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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소비자 함께 책임질 수 있어 힘이 납니다

생산자-소비자 함께 책임질 수 있어 힘이 납니다

익명 (미확인) | 금, 2018/11/02- 10:42
제주 큰수풀공동체 이달순 생산자 인터뷰한살림에는 없었던 ‘1+1’? 올해 한살림은 브로컬리와 팝콘옥수수 한 봉을 구입하면 하나를 더 주는, 외관상으로는 시중의 ‘1+1’ 행사와 다르지 않은 ‘한봉지 더’ 행사를 진행했다. 일반 마트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는 ‘1+1’ 행사지만 약정가격을 중시하는 한살림에서는 이례적인 경우였다. 장삿속으로 만든 한살림이 아닌데 왜 그랬을까? 브로컬리를 생산하던 큰수풀공동체의 당시 상황을 보면 답이 나온다. 지난해 혹독한 겨울 추위로 생육을 멈췄던 브로컬리가 3월이 되자 한꺼번에 피어났다. “작년 가을에는 너무 추워서 1, 2월에 나와야 하는 조생종 브로컬리를 거의 내지 못했는데 2월 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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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8월호(646호) 소식지 내용입니다 최선아 충주공동체 생산자 사과농사를 지은 지 이제 10년을 꽉 채웠어요. 제가 태어나던 해에 부모님이 심으신 사과나무를 이제 제가 어머니와 함께 기르고 있지요. 부모님 때부터 제초제를 쓰지 않고 자연적으로 자란 잡초를 그대로 이용하여 농사짓는 초생재배 방식으로 사과를 키워왔어요. 썸머킹, 아오리, 홍로, 시나노스위트, 부사 등 여러 가지 품종을 짓는데 이렇게 많은 종류를 기르려면 아무래도 일은 더 많지만 조합원님들이 여러 가지 사과를 맛볼 수 있게 한다는 데 보람을 느껴요. 그중 9월에 공급하는 홍로는 ‘근육질 사과’라고 할까요? 약간 울퉁불퉁하면서 단단한 모양을 하고 있는데.......

월, 2021/09/1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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