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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대법원의 신일철주금주식회사에 대한 배상판결에 대한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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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대법원의 신일철주금주식회사에 대한 배상판결에 대한 성명

익명 (미확인) | 수, 2018/10/31- 19:47

[대법원의 신일철주금주식회사에 대한 배상판결에 대한 성명]

1. 판결의 경과와 ‘사법농단’

이번 판결은 1997년 12월 24일 이번 사건의 원고 가운데 고 신천수씨와 고 여운택씨가 일본의 오사카지방재판소에 제소한 다음, 일본의 대법원에 해당하는 최고재판소에서 2003년 10월 9일 패소한 후, 2005년 2월 28일 서울지방법에 제기한 소송에 대한 최종 판결이다. 일본 소송이 있은 지 21년, 한국 소송이 있은 지 13년 만에 최종 판결이 나온 것이다. 또한 해방이 되어 강제노동에서 풀려난 지 74년 만에 법적 판단을 받아보게 된 것이기도 하다. 그 동안 원고 가운데 많은 분들이 오늘을 기다리지 못하시고 돌아가셨다.

이 판결은 2012년 5월 24일 대법원이 원심판결을 파기, 환송하고, 이에 따라 2013년 7월 10일 서울고등법원이 원고들에게 일부 승소 판결한 것에 대하여 피고 회사인 신일철주금주식회사(新日鐵住金주식회사, 이하 ‘신일철주금’으로 약칭한다)가 상고한 것에 대하여 5년 여 만에 선고를 한 것이다. 이 판결은 이렇게 수년 간 재상고사건이 대법원에 계류된 동안 최근 전 박근혜대통령, 청와대 비서실, 외교부를 한편으로 하고 대법원장과 대법원 행정처를 다른 편으로 하여 재판에 불법으로 개입한, 이른바 ‘사법농단’, ‘불법 재판거래’사건의 실체가 드러나는 가운데 이루어진 것이기도 하다.

2. 이번 판결의 의미와 미해결된 강제동원 문제

이번 판결에서 대법원 전원합의체 재판부는 2012년 대법원 판결을 그대로 수용하여 인정하였다. 이에 따라 2013년 서울고등법원의 판결이 확정되게 되어 최종적으로 원고 승소 판결이 나온 것이다, 다만 청구권협정에 의해 소멸된 청구권 가운데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청구권이 포함되는지 여부에 관하여는 11:2의 다수의견으로 포함되지 않는다고 판단하였다.

이 판결로 피해자들이 갖는 반인도적 불법행위에 대한 배상의 권리가 인정된 것이 가장 큰 의미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손해배상청구권은 청구권협정에 의해 다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이에 대한 일본정부와의 협상과 추가협정의 여지를 남겼다고 할 수 있다. 더욱이 2012년 판결에서와 같이 피고인 일본 기업의 책임을 인정함으로써 최초로 일본기업의 일제하 침략전쟁중의 책임이 법원의 판결에 의하여 인정된 의미 또한 가지고 있다.

이번 판결은 1998년 이래 국제노동기구(ILO)의 전문가위원회가 취하고 있는 견해, 즉 전쟁시기의 강제노동자 문제는 일본에 의한 강제노동금지협약(제29호 협약) 위반이라고 한 것과 맥을 같이 하는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그러나 판결은 이러한 관련 국제법이나 국제인권법상 피해자들이 가지는 권리에 관하여 구체적인 검토를 한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는 미흡하다.

<참고사항>

[전쟁시기의 강제노동자 문제는 일본군‘위안부’문제와 함께 1990년대 중반부터 국제노동기구(ILO)에 제기되었다. ILO의 전문가위원회(정식 명칭은 협약과 권고의 적용에 관한 전문가 위원회, CEACR)는 1998년 ILO의 강제노동금지협약(제29호 협약)에 대하여 “일본에 의한 협약 위반이 있었음이 명백”하다고 결론을 내린 바 있다. 전문가위원회는 사건에 대하여 구체적인 구제조치를 명령할 권한이 없지만 2000년에 “피해자들의 연령과 급속한 시간의 경과를 고려할 때 …[일본] 정부가 피해자들과 정부에 모두 만족할 만한 방식으로 이들의 청구들에 대응하기를 바란다는 희망”을 표명하였고, 2012년에는 일본정부가 “사건의 심각성과 장기에 걸쳐있다는 성격을 감안하여 피해자들과 화해를 하기 위한 추가적인 노력을 계속할 것과, 지체 없이 산업강제노동과 군대에 의한 성노예제로 인한 고령의 생존 피해자들이 제기한 청구에 응답하는 조치를 취하기를 요망하는 확고한 희망”을 피력한 바 있다. 이후에도 전문가위원회는 일본정부에게 지속적으로 관련 정보를 제출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우리는 이번 판결이 너무도 오래 끌고, 뒤늦은 것이기는 하지만 원고들에게 조금이나마 배상을 하고, 그 동안의 고통과 피해를 치유하는 길을 열었다는 점에서 환영한다.

그러나 이번 판결로 과거 피고회사에 강제동원 된 피해자들의 문제가 모두 해결된 것은 아니다. 10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되는 국외동원 피해자와 연인원 500만 명이 넘는 국내동원 피해자의 문제가 여전히 남아있다. 2004년 한국의 특별법에 따라 진행된 강제동원 피해에 대한 조사로 피해자 인정과 그에 대한 지원금 지급 등 보상이 한국정부에 의해 실시되었지만 여전히 강제동원 피해문제는 한일 간에 해결되어야 할 과제의 하나로 자리한다. 현재 미쓰비시중공업과 후지코시 등 일본의 기업들에 대한 다수의 소송이 한국법원에 제기되어있는 상태이다.

1030-13. 판결의 이행 문제

이번 판결로 원고들이 승소하였다고 하여 이들이 곧바로 배상금을 받아볼 수 있게 되는 것은 아니다. 피고 신일철주금이 이 판결에 승복하고 판결이 명하는 대로 원고들에게 자발적으로 배상금을 지불하지 않는다면 원고들은 또다시 피고회사의 재산을 찾아서 판결을 강제집행하여야 하는 지난한 길을 걸어야한다. 벌써부터 일본에서는 이 사건을 가지고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하겠다느니 재판과정에 영향을 줄 수도 있는 협박성 발언들도 들린다.

또한 이번 판결에 따른다고 하더라도 금전의 지급만으로 피해자들이 가지고 있는 배상의 권리가 충족된다고도 할 수 없다. 국제인권법에 따르면 강제동원과 같은 중대한 인권침해의 피해자들은 진상규명, 책임자의 공식 사죄, 피해배상, 피해자의 추모와 기념, 역사교육, 재발방지 등을 요구할 권리를 가진다. 원고들은 그 동안 피고회사 측의 선의를 기대하며 판결채권을 확보하기 위한 가압류절차를 밟지 않았다. 피고회사는 이번 대법원의 판결을 성실히 이행해야할 뿐만 아니라 국제인권의 차원에서 피해자들의 권리를 회복하기 위하여 사죄 등 필요한 조치들을 다하여 강제동원문제의 해결을 위한 훌륭한 본보기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일들에는 비단 이번 사건의 피고인 신일철주금만이 아니라 원고들의 강제동원에 관여한 일본정부의 책임을 따져 물을 것이 필요하고, 한국정부의 보다 적극적인 노력이 전개되어야 할 것이다.

4. 강제동원 문제의 해결을 위한 과제들

강제동원 문제의 해결을 위한 단초를 연 이번 판결을 충실하게 집행하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남은 강제동원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필요한 국내적, 국제적 조치들이 뒤따라야한다는 점이다.

비단 이번 소송의 원고들에 국한되지 않는 일제하 강제동원 피해자들은 일제하 모집, 관알선, 징용 등의 명목으로 사기와 기타 강제적인 방법에 의하여 자기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고향을 떠나 해외인 일본으로 끌려가 일방적으로 노동을 강요당하고 가혹한 대우를 수년 간 견뎌와야했다. 강제노동 또는 노예적 노동의 피해자들은 1945년 8월 15일 해방 소식이 들리자마자 이들은 애타게 그리던 조국으로, 고향으로 서둘러 돌아가려던 한편 피해보상을 요구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에 우리는 또한 주목하고자 한다. 미군을 비롯한 연합군들이 일본에 진주하기 전과 후는 물론 지금까지도 일본정부와 전쟁기업들은 이들 피해자들의 피와 땀에 대한 사죄나 배상은커녕 명목적인 임금과 강제저축 등 주어야 할 돈마저 주지 않고 자료를 소각하고 은폐하기에 급급하였다. 이들은 피해자들의 피와 땀으로 침략전쟁을 계속했고, 전쟁이 끝난 다음에는 이들에게 돌려주어야 할 돈으로 전후부흥의 밑거름으로 삼았다. 더욱이 최근 일본정부는 군함도 등 피해자들이 일했던 강제노동의 현장들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는데 성공하고, 피해자들이 일본의 전쟁노력에 ‘지원’한 것이라는 망발을 서슴지 않는 지경이다.

우리는 또한 1945년부터 70년이 넘는 지금까지 계속된 이들의 정당한 요구가 어떻게 좌절되었는지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하고자 한다. 이러한 사태는 이번에 실체가 드러나기 시작한 강제동원재판에 대한 청와대와 외교부 및 사법부의 불법한 개입이 상징적으로 잘 말해주고 있다. 2012년과 오늘 대법원은 개인의 청구권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외교적 보호권도 없어진 게 아니라고 확인하였다. 이로써 이제라도 한국정부는 수백 만 강제동원 피해자들을 위하여 외교적 보호에 나서야한다는 것이 분명해졌다. 2011년 8월 30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과 원폭피해자들이 제기한 헌법소원사건에서 헌법재판소는 정부가 피해자들의 보호를 위하여 일정한 외교행위에 나서야 할 헌법상의 의무를 진다고 하였다. 한국정부가 지금에라도 피해자들을 위한 외교적 보호에 나서지 않으면 이들의 헌법상의 권리를 침해하는 결과가 되는 것이다.

우리는 그 동안 국익과 경제발전을 명분으로 피해자들의 권리를 무시하고 짓밟은 가운데 청구권협정을 체결하고 피해자들의 모든 권리가 소멸되었다는 일본정부의 논리를 받아들였던 과거의 잘못이 사법농단과 재판거래 사건을 통하여 반복되고 있다는 사실에 경악하면서, 이번 판결을 시작으로 일제의 불법한 지배와 강제동원의 피해자들 역시 진정한 이 나라의 주권자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이들에 대한 정의가 온전히 실현될 수 있는 길이 열릴 수 있도록 아래와 같은 요구를 하고자 한다.

요 구 사 항

신일본제철은 이번 판결을 성실하게 준수하고, 사죄와 추모 등 피해자의 인권을 회복하기 위한 추가적인 대책을 수립하라!

대법원은 이번 사건에 대한 사법농단에 대한 진실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함은 물론 그 동안 재판의 지연과 그로 인한 피해에 대하여 원고들에게 사죄하고, 책임있는 조치를 취하라!

일본정부는 이번 한국의 대법원 판결이 보여주고 있듯이 일제하 강제동원 피해자들에 대한 진상 규명, 유해와 유골 반환, 공식 사죄, 피해배상, 추모와 기념, 역사교육, 재발방지 등 피해구제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이를 위한 구체적인 행동에 즉각 나서라!

한국정부는 그 동안 강제동원에 대한 진상규명과 피해보상 노력이 충분하지 않았음을 인정하고, 이번 사건과 현재 법원에 계류된 사건들뿐만 아니라 모든 식민지배와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실태와 일본정부와 관련 기업들의 책임을 묻고, 아직도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피해자들이 존재하는 것을 감안하고, 아직도 돌아오지 못한 사망한 피해자들의 유해와 유골의 수색과 봉환, 야스쿠니신사에 합사되어 영혼조차 귀환하지 못한 식민지병사로써 전쟁터에서 죽음을 강제 당했던 피해자들의 문제와 해방 후 피해자들의 요구가 어떻게 좌절되었는지의 과정에 관한 조사를 포함하여 일제하 인권피해자들을 전면적으로 구제하기 위한 외교적 보호에 나서고 필요한 국내외적인 모든 조치를 취하도록 조속히 종합적인 대책을 세워라!

2018.10.30.

강제동원 문제해결과 대일과거청산을 위한 공동행동
근로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남북역사문화교류협회 ・대한불교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
민족문제연구소・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과거사청산위원회・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 한국위원회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조선학교와 함께하는 사람들 몽당연필
평택원폭피해자2세회・평화디딤돌・포럼 진실과 정의・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합천 평화의집・흥사단・1923한일재일시민연대・KIN지구촌동포연대


다운로드   [판결문: 대법원 2018.10.30. 선고 2013다61381 전원합의체 판결]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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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자원순환사회연대 에서 주최하고 환경부에서 후원하는
‘아이스팩 수거 및 재사용 시범사업’을 소개합니다.

깨끗히 씻어 배출한 젤타입 아이스팩을 수거 후 소독하여
소상공업 업체나 재래시장에서 재사용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거함은 ‘관양2동, 비산3동, 석수2동, 안양2동, 안양8동, 평안동’의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에 위치해 있으며
‘안양YMCA’에도 수거함이 위치해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홍보 부탁드립니다.

화, 2021/07/06-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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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확산시 장소를 민족문제연구소 5층 강당으로 변경하겠습니다

수, 2021/07/0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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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경기비상행동에서 ‘경기도민 350 기후행동’ 시민과학자 추가 모집을 실시합니다.
1365 봉사시간이 인정되는 활동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신청 마감: 7월 16일(금)
– 활동 일시: 8~12월(매월 둘째 주 토요일 9시)
– 활동 내용: 우리 동네 온도 측정, 기후행동 캠페인
– 활동 혜택: 1365 봉사시간 1시간 부여, 온도계 증정
– 신청 링크: http://bit.ly/350climatemap

– 문의: 010-8792-8272 (담당 활동가 도토리)

목, 2021/07/08-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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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에서 처치곤란 아이스팩을 수거 및 재사용하여 자원낭비와 탄소배출을 줄이려고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웹자보를 참조해 주세요.

 

- 수거 기간: ~2021년 10월 31일

- 수거 대상: 파손 및 오염되지 않은 젤타입 아이스팩

- 수거함 위치: '관양2동, 비산3동, 석수2동, 안양2동, 안양8동, 평안동' 행정복지센터, 안양YMCA(관양1동)

- 연락처: 031-8045-5755(안양시 자원순환과), 031-425-5311(안양YMCA)

목, 2021/07/08-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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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청산의 빌런들’을 제작합니다.

▸ 빌런(villain)

1. (이야기·연극 등의 중심인물인) 악당[악한]
2. 악인, 악한
3. (英) 범죄자

빌런, 생소한 단어입니다. 40년 가까이 영어를 배우고 접해 왔지만 쉬이 접하지 못했던 단어인 빌런이 요즘 방송과 인터넷 공간에 넘쳐 납니다.

검색해서 찾아보니 2016년 중반 경부터 무언가에 집착하거나 평범한 사람과 다른 행동을 하는 괴짜들을 온라인 공간에서 빌런이라 일컫는 모양입니다. 흔히 TV 예능 프로그램과 온라인 공간에서는 괴짜들을 빌런이라 지칭하고 있는 듯합니다. 하지만 원래의 뜻은 악당, 범죄자를 뜻하는 단어입니다.

지금부터 풀어낼 이야기는 우리 현대사에 등장하는 여러 빌런들을 소개하고 그들의 행위들을 밝혀왔던 시민들, 또 민족문제연구소가 벌여왔던 30년 역사에 대한 이야기이자 이 땅의 빌런은 과연 누구인지를 밝히는 이야기입니다. 또 그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들기 위한 작은 정성들을 모으자 제안하는 글입니다.

지금부터의 글을 주의 깊게 봐 주세요.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다.

역사에 관심 있는 사람, 전공하는 이들이라면 위 문장을 한번쯤은 들어봤을 겁니다.
위 명제는 영국의 역사학자인 E.H.Carr가 1961년 출간한 『역사란 무엇인가?』에 실린 문장으로 수많은 글에, 호사가들의 입을 통해 인용되고 회자되는 말입니다.
과거는 단순한 과거가 아닙니다. 현재와 통하는 문이자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열쇠와도 같은 역사(歷史)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과거의 역사를 학습하고 배우며 미래를 조망합니다.

하지만 과거를 잊으라고 하는 세력이 있습니다. 미래는 과거에 있지 않다고 과거의 일들을 망각하라고 주문합니다. 그들은 끊임없이 개발이란 이름으로 과거를 지워왔고, 미래라는 이름으로 과거를 부정해 왔습니다.
하지만 E.H.Carr가 정의했던 위 명제처럼 우리들은 과거를 모르고는 현재의 자신의 모습을 반추할 수도, 미래의 자신을 전망할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역사 속 폭군과 독재자들은 항상 역사를 부정했고, 역사를 파괴해 왔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 역사부정세력과 맞서 온 30년 세월

100여 년 전 우리들의 선조는 일본 제국주의에 의해 국권을 빼앗기고 노예의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36년이란 긴 세월을…….
그런데 이러한 범죄행위에 동조하고 협력한 자들이 있었습니다. 이름하여 친일파……. 정확히 표현하면 친일반민족행위자들입니다. 그들의 범죄행각은 나라를 팔아먹은 데 그치지 않고 민초들을 수탈했습니다. 말 그대로 고혈을 빨았습니다.

그리고 1945년 8월 15일, 해방을 맞습니다.
당연히 친일반민족행위자들은 처벌받고 청산되었어야 했지만 그들 중 어느 누구도 처벌받지도, 청산되지도 않았습니다.

그렇게 40여 년의 세월이 흐른 뒤 친일반민족행위자들의 행위를 사전으로 남기겠다는 단체가 생깁니다.
1991년 2월 27일 설립된 민족문제연구소입니다.
‘친일’이란 단어조차 생경하던 시절, 민족문제연구소는 반민족행위자들의 기록을 수집하고 기록하기를 거듭하여 마침내 2009년, 『친일인명사전』을 세상에 선보입니다. 설립 18년만의 일이었습니다.

기록하여 기억하다.

‘친일반민족행위진상조사위원회’,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 ‘일제강점하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위원회’…….
노무현 정권 당시 과거사 특별법에 의해 생겨났던 수많은 과거사 조사위원회 중 일제강점기 당시에 벌어진 가해와 피해 사례를 조사하기 위해 만들어졌던 국가위원회들입니다.

하지만 이 위원회들의 조사 결과에 의거해 처벌되거나 국가에 귀속된 반민족행위에 대한 징벌적 제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풀숲에 숨어있던 뱀을 놀라게 한 대가로 친일반민족행위자 후손들의 조상 땅 찾기 줄 소송이 이어졌고, 강제동원 피해자들에 대한 일제의 배상은 지지부진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30년 동안 식민지 시기 그들의 범죄행각을 기록하였고, 현재도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 뉴미디어 환경에 맞게 과거의 사실들을 영상으로 구현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더 폭넓게 대중들과 소통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과거청산의 빌런들’은 바로 그러한 작업의 일환입니다.

‘과거청산의 빌런들’을 응원해 주세요.

일제식민지배와 권위주의 독재정권들의 범죄를 청산할 기회가 없진 않았습니다.
해방 후 만들어졌던 반민특위는 일제강점기 민족을 배신하고 동포를 탄압했던 자들을 조사, 처벌하려 했고, 진실화해위원회는 과거 권위주의 정권의 범죄를 조사, 기록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두 조직 모두 제대로 된 활동을 벌이지 못한 채 좌절하고 해산되었습니다. 과거청산을 막으려는 세력이 엄존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들을 ‘과거청산의 빌런들’이라고 규정했습니다. 과거청산을 방해하고, 자신들의 범죄행위를 역사 속에서 지우려는 노력을 하는 그들, 바로 빌런들입니다.
바로 그들에 대한 기록이 ‘과거청산의 빌런들’이고, 이 이야기의 화자인 민족문제연구소는 그들의 행위를 기록하여 바로잡기 위해 활동했습니다.

9월, 그 빌런들에 대한 추적기가 역사정의를 갈망하는 여러분 앞에 선보입니다. ‘과거청산의 빌런들’ 제작에 필요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합니다. 여러분이 역사청산의 주인공입니다.

※관련자료

[오디오] 내역사 시즌2 – 4회 “역사의 심판, 정의봉과 박기서”

[역사다큐] 백년전쟁

[기사] “이승만 집권 말기 통치력 상실 30대 비서 대행” CIA 비밀문서 충격

[사이트] 민족문제연구소

[사이트] 식민지역사박물관

목, 2021/07/0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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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 관련 일본의 강제노동 부정에 엄중 경고
민족문제연구소 등 한일 시민사회 6년 여 투쟁에 응답

군함도
▲ 군함도 전경. 생각정원 제공

민족문제연구소는 2015년 독일 본에서 열린 제39차 세계유산위원회 총회에서, 일본 전범기업의 근대산업시설 세계유산 등재를 막기 위해, 현지에서 〈부정적 세계유산과 미래가치〉를 주제로 국제 세미나와 전시회를 개최하여 각국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일본 정부는 부정적 여론이 확산되자 일본 대표가 직접 전범기업들의 강제노동 사실을 인정하고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조치를 약속하게 함으로써 가까스로 소기의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그런데 일본 정부는 국제사회와의 약속을 헌신짝처럼 던져버리고, 전범기업의 산업시설들을 근대화의 상징으로 미화하기에 급급하였습니다. 나아가 ‘지옥섬’이라 불렸던 군함도 등에서의 가혹한 강제노동과 인권유린을 철저히 부정함으로써, 피해국과 피해자의 상처를 덧나게 하였을 뿐만 아니라, 자국민은 물론 세계인을 기만하는 역사조작을 서슴지 않아 왔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를 비롯한 한일 시민사회는, 그간 줄기차게 일본 정부의 부당한 행태를 비판하고 약속이행을 촉구하면서 국제사회의 여론에 호소해 왔습니다.
군함도 등 근대산업시설의 세계유산 등재와 관련한 후속조치를 일본이 이행하지 않은 데 대해, 유네스코가 유례없는 강도로 유감을 표시하고 후속조치 이행 점검 결정문을 7월 12일 홈페이지에 게시한 것은 기나긴 투쟁이 거둔 의미 있는 성과라 할 것입니다.

이번 유네스코의 결정을 계기로, 독일의 본에서 일본의 도쿄에 이르기까지 지난 6년간에 걸친 민족문제연구소의 치열했던 국내외 활동들에 관한 주요기사들을 정리해 소개합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일본 정부가 진정성을 가지고 과거사를 반성할 때까지 최일선에서 앞장서 싸워나가겠습니다.

기사 및 링크 일자 및 출처
독일서 日 강제징용·야스쿠니참배 규탄 집회 열린다  
https://www.minjok.or.kr/archives/76576       2015.04.19. 연합뉴스
   
[보도자료] “평화의 촛불을! 야스쿠니의 어둠에”   
https://www.minjok.or.kr/archives/62734   2015.05.04. 민족문제연구소
   
“세계유산 유력 일본 징용시설에 강제노동 명기해야”        
https://www.minjok.or.kr/archives/76608   2015.05.05. 한겨레 
   
일본 강제징용 유적 현장을 가다         
https://www.minjok.or.kr/archives/76661 2015.06.08. KBS
   
[보도자료] 일본 전범기업 시설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신청  
https://www.minjok.or.kr/archives/62736  2015.06.15. 민족문제연구소
   
[보도자료] 일본 전범기업 시설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반대를 위한 독일 현지 특별전시회 개최
https://www.minjok.or.kr/archives/62738   2015.06.29. 민족문제연구소
   
각국 NGO 일본 산업유산 등재 움직임 성토 
https://www.minjok.or.kr/archives/76720   2015.07.01. 연합뉴스  
   
“일제 징용 시설 세계유산 등재, 세계인 농락” 
https://www.minjok.or.kr/archives/76726    2015.07.03. 오마이뉴스
   
미 의원들 ‘日세계유산 왜곡등재 NO’..미 전쟁포로들도 반대 
https://www.minjok.or.kr/archives/76732   2015.07.04. 연합뉴스
   
[긴급성명] 유네스코 정신에 위배되는 일본 산업시설의 세계유산 등재를 비판한다
https://www.minjok.or.kr/archives/76736    2015.07.06. 민족문제연구소
   
민족문제연구소 “日 세계유산 등재, 저급한 역사인식 드러나” 비판 
https://www.minjok.or.kr/archives/76737    2015.07.06. News1
   
일본에 놀아나 ‘샴페인 터뜨린’ 박근혜 정부 
https://www.minjok.or.kr/archives/76741  2015.07.07. 프레시안   
   
외교부 띄우다 ‘강제노동’ 물타기에 화들짝 
https://www.minjok.or.kr/archives/76761  2015.07.15. 한국기자협회
   
[뉴스펀딩]1화. 세계유산 ‘군함도’ 지옥섬의 조선인을 기억하라 
https://www.minjok.or.kr/archives/77000  2015.09.12. 민족문제연구소
   
[스토리펀딩]9화 강제동원 비극 감춰진 ‘철의 도시’ 가마이시 
https://www.minjok.or.kr/archives/77469   2016.01.17. 민족문제연구소
   
‘메이지 일본 산업혁명유산’의 진실  
https://www.minjok.or.kr/archives/78241  2016.08.26. 민족문제연구소 
   
[책소개] 『군함도, 끝나지 않은 전쟁』  
https://www.minjok.or.kr/archives/87049     2017.02.28. 민족문제연구소 
   
강제동원 조선인의 생지옥 ‘군함도’…진실을 기록하고 과거를 기억한다
https://www.minjok.or.kr/archives/87078   2017.02.28. 경향신문
   
[스토리펀딩] 9화 유네스코에서 일본 영향력 막강한 이유 
https://www.minjok.or.kr/archives/87936  2017.04.19. 민족문제연구소
   
[특집] 새 정부, 역사 적폐 청산해야 – 더 이상 ‘외교참사’를 되풀이하지 말라
https://www.minjok.or.kr/archives/88110  2017.04.27. 민족문제연구소 
   
한일 시민단체 “‘日세계유산 강제노동’ 역사적 사실 밝혀야” 
https://www.minjok.or.kr/archives/89470   2017.07.05. 연합뉴스
   
[보도자료] 메이지 일본 산업시설의 세계유산 등재 2년을 맞아  “강제노동 현장에 스며있는 피해자들의 피와 땀, 눈물의 역사를 기록하라!”
https://www.minjok.or.kr/archives/89510   2017.07.07. 민족문제연구소
   
메이지 일본의 산업혁명 유산과 조선인 강제노동 
https://www.minjok.or.kr/archives/89700   2017.07.17. 민족문제연구소
   
기록으로 본 ‘실제 군함도’, 영화보다 끔찍해 볼 수가 없다 
https://www.minjok.or.kr/archives/90025  2017.07.28. 민족문제연구소
   
군함도의 진실 공방과 한국정부가 할 일 
https://www.minjok.or.kr/archives/90256   2017.08.07. 민족문제연구소
   
“대법원 판결 늦어져 일본배상 청구인들 모두 사망” 
https://www.minjok.or.kr/archives/91964   2017.11.08. 노컷뉴스
   
“日 세계유산, 강제노동 외면…사죄하고 제대로 기록해야” 
https://www.minjok.or.kr/archives/92697   2017.11.30. 연합뉴스
   
‘일본 산업혁명 유산’서 자행된 강제노동 실상 가이드북 발간 
https://www.minjok.or.kr/archives/92709 2017.12.01. 연합뉴스 
   
“군함도는 지옥”…日시민단체, 진상은폐 日정부 ‘꼼수’에 맞선다 
https://www.minjok.or.kr/archives/92915   2017.12.12. 연합뉴스
   
‘일본의 메이지 산업혁명 유산’서 자행된 강제노동 실상 – (일본어 자막)
https://www.minjok.or.kr/archives/92933 2017.12.13. 민족문제연구소
   
일본의 근대화와 한반도, 규슈지역 현장답사 안내 
https://www.minjok.or.kr/archives/93072    2017.12.23.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소, 일본 시민단체와 함께 <일본의 메이지 산업혁명 유산과 강제노동> 가이드북 제작
https://www.minjok.or.kr/archives/93445  2018.01.09. 민족문제연구소
   
한일시민단체, 일본정부의 ‘메이지산업유산 보전보고서’에 대한 공동의견서 제출에 대한 보도 협조 요청
https://www.minjok.or.kr/archives/98659  2018.06.25. 민족문제연구소
   
군함도 日 ‘꼼수’ 보고서 수용 우려…세계유산위 초안 지적 빠져 
https://www.minjok.or.kr/archives/98650    2018.06.25. 연합뉴스
   
[보도자료] 제42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와 강제노역 문제 – 외교부는 가짜 뉴스로 외교적 성과를 자랑하지 말고 한층 외교적인 노력을 다하라
https://www.minjok.or.kr/archives/98723  2018.06.26. 민족문제연구소
   
일본 또 역사 도발… “군함도 강제노역 없었다” 
https://www.minjok.or.kr/archives/114420      2020.03.31. 한국일보
   
또 역사 왜곡..日 ‘군함도’ 전시관, ‘강제동원’ 부정 
https://www.minjok.or.kr/archives/115415        2020.06.17. YTN
   
다시 불려나온 군함도, 강제동원 역사 왜곡하는 일본 
https://www.minjok.or.kr/archives/115438    2020.06.17. 오마이뉴스
   
내역사 시즌5 긴급편성 : “또 거짓말! 최근 개관한 일본의 ‘산업유산정보센터’” 
https://www.minjok.or.kr/archives/115555            2020.06.22. 민족문제연구소
   
[보도자료] 일본의 산업유산정보센터의 역사왜곡에 항의하며, 국제사회와의 약속이행을 요구한다. 
https://www.minjok.or.kr/archives/115969     2020.07.14. 민족문제연구소
   
한일 시민단체 “‘군함도 왜곡 전시’ 중단…‘지옥도’ 감춰선 안돼” 
https://www.minjok.or.kr/archives/115993      2020.07.14. KBS
   
“강제동원 역사 부정한 일본… 참으로 천인공노할 작태” 
https://www.minjok.or.kr/archives/120681     2021.05.04. 오마이뉴스
   
유네스코, 일본에 “군함도 강제노동 부정 강한 유감” 
https://www.minjok.or.kr/archives/121719        2021.07.12. 오마이뉴스 
   
일본은 왜 거짓말을 하나, 유네스코의 경고 
https://www.minjok.or.kr/archives/121775     2021.07.13. YTN 
   
수, 2021/07/14-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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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참여하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메이지산업혁명유산 시설에서는 수많은 조선인, 중국인, 연합군포로들이 강제노동으로 고통을 당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2015년 메이지산업혁명유산의 등재 당시 전세계를 향해 강제노동을 기록하겠다고 약속했지만 6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 군함도 세계유산 현장에서 끝까지 싸운 이유

오히려 2020년 도쿄에 개설된 산업유산정보센터의 전시는 강제노동의 역사를 부정하며 피해자들을 모욕하고 있습니다.
* 또 거짓말! 최근 개관한 일본의 ‘산업유산정보센터’

오는 7월 16일부터 제44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립니다.
세계유산위원회는 일본정부가 약속을 지키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하는 권고문(WHC/21/44.COM/7B.Add)을 공개했습니다.
* 일본은 왜 거짓말을 하나, 유네스코의 경고

* 일본 정부의 역사조작과 민족문제연구소의 기나긴 투쟁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인증샷에 담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와 일본정부에게 전하고자 합니다.

아래 화일을 다운로드하여 인증샷으로 남겨주십시오!

첨부화일1. 세계유산위원회의 권고를 지지합니다
첨부화일2. 피해자의 목소리, 강제동원의 역사를 기록하라
첨부화일3. 강제동원 역사를 전시하라-일본어
첨부화일4. 강제동원의 역사를 전시하라-한글

토, 2021/07/17-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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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게시물을 통해 우리는 아이스팩 재사용 방법에 대해,

그리고 폐형광등, 폐건전지, 종이팩, 소형가전제품 등을

행정복지센터에 가져가 재활용에 보탬이 되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그런데 이쯤에서 궁금증이 생길 법도 한데요?

폐건전지, 종이팩, 소형가전제품을 주민복지센터에 가져가기 전에

이런 질문이 머리 속에 떠오른 적은 없나요?

 

'이런 걸 가져가도 받아줄까?'

'가져갈 때 이 상태로 가져가도 되나?'

'재활용 되는 건 알겠는데, 어떻게 해서 되는 거지?'

'궁금한 건 많은데 물어볼 데는 없나?'

 

여러분의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 줄 Q&A 카드뉴스를 준비했습니다!

어렵고 막막한 점을 풀어버리고 재활용 과정에 한층 더 다가가 보아요!

화, 2021/07/27-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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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부 여성평화행동 온택트 1차 토론회」 참가 신청을 폭넓게 받고 있습니다

지역 여성평화운동에 대해 온라인에서 많은 분들이 같이 고민해 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 일시 : 8.25(수) 오후3시~5시

☞ 방식 : ZOOM, 유튜브 실시간 방송

■ ZOOM 참가 신청창 : https://forms.gle/RbqjbowgFkZFor7E8

☞ 문의 : 신영배 010-8125-0410

수, 2021/08/04-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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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철,  급증하는 아이스팩 사용량!

다 쓴 아이스팩이 처치곤란이라면?

안양시 행정복지센터와 안양YMCA로 가져오세요!

 

또 휴가철에 아이스팩 많이들 필요하시죠?

안양YMCA를 방문하면 깨끗하게 세척소독한 아이스팩을

무료로 나눠드리니 꼭 참고 부탁드려요!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에 적극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행동이 자원순환에 크나큰 보탬이 됩니다!

 

연락처: 031-8045-5755(안양시 자원순환과), 031-425-5311(안양YMCA)

수, 2021/08/04-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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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시민연대에서 주최하는 에너지의날 행사에 동참해주세요!

8월 20일 (금),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에어컨 설정온도 2℃ 올리기와

저녁 9시부터 5분간 불을 끄고 별을 켜주세요!

 

자세한 내용 및 참여하러 가기: https://www.energyday.org/

금, 2021/08/20-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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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민주시민교육센터에서 기후위기 시대의 인권과 민주주의를 주제로 강연을 합니다.

아래 링크로 접속하셔서 신청해주세요!

◆ 1강 기후위기 시대의 인권과 민주주의
(조효제교수)
09월 09일 목요일 18:30 ~ 21:30 / 군포시청 대회의실
◆ 2강 왜 민주시민교육인가? (김동춘교수)
10월 14일 목요일 18:30 ~ 21:30 / 군포시청 대회의실
◆ 3강 법을 만드는 스위스시민들(이기우교수)
11월 11일 목요일 18:30 ~ 21:30 / 군포시청 대회의실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며 인원수가 제한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 될수 있습니다.

※신청자에 한해 자료집이 제공됩니다.

https://forms.gle/GFY55TokkoBu674v9

목, 2021/09/0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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