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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 없는 KBS개혁, 시즌2가 필요하다.
중단 없는 KBS개혁, '시즌2' 가 필요하다. 이사회가 양승동 현 사장을 제 24대 KBS 사장으로 청와대에 임명을 제청하기로 의결했다. 지난 4월 제23대 KBS 사장으로 임명된 양 사장은 이로써 향후 3년 더 KBS선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지게 됐다. 지난 7개월을 돌아보자. 양 사장이 KBS개혁을 제대로 이끌어 왔는지, 당초 밝힌 의지만큼의 성과는 있었는지에 대해 평가하자. 누군가는 합격점을 주기도 하고 누군가는 다짜고짜 불합격이라고 여전히 ‘퇴진’을 외쳐대고 있다. 취임 7개월! 반년 갓 넘긴 지금 냉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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