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농정적폐청산, 안전한 국민의 먹거리를 위해 함께 행동하다!!
지난 10월 25일(목) ‘국민 먹거리 위기, 농업 적폐 청산과 농정 대개혁 촉구 국민농성단(이하, 농성단)’ 단식농성 17일째.
환경정의 먹거리정의센터(이하, 환경정의)는 안전한 먹거리, 국민의 먹거리 기본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농정대개혁을 촉구하는 연대단체 릴레이 단식 농성에 함께 행동했습니다.
릴레이 단식 농성은 농민, 환경, 소비자 등 농업, 먹거리 단체가 함께 연대하여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행복중심생협의 바톤을 이어받아 릴레이 단식농성에 들어간 환경정의 먹거리정의센터장과 활동가들 모습
찬이슬을 맞으며 다소 수척해 보이는 행복중심생협 농성자들의 바톤을 이어 받아 환경정의 먹거리정의센터 김순영 센터장, 활동가들이 농정대개혁, 안전한 국민의 먹거리 보장을 위한 간절한 바람으로 두 손을 불끈 쥐며, 힘을 모았습니다.

농성장을 찾은 환경정의 임종한 공동대표와 김순영 먹거리정의센터장, 소혜순 조직위원장 임원진들과 활동가, 환경강사들 모습

농성장을 찾은 환경정의 김홍철 사무처장과 함께 농정대개혁 촉구를 위한 농성에 결의를 다지는 모습
이어 환경정의 임종한 공동대표와 김홍철 사무처장, 임원진, 환경강사 분들이 농성장을 찾아 한 마음으로 농정대개혁 촉구를 염원하며 농성에 적극 지지, 참여 하였습니다!
환경정의 임종한 공동대표는 농정적폐 청산하라!’는 글과 함께 농정적폐청산에 대한 의지를 더욱 결연하였고, 김홍철 사무처장도 ‘농정개혁, 농정적폐청산!’ 글과 함께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의 근간인 농정이 하루속히 개혁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전해졌습니다.

농성장을 찾은 지역재단 활동가와 환경정의 환경강사의 모습
정오와 저녁 6시를 기점으로 청와대 분수대 앞 광장에서 1인 시위를 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은 ‘대통령이 공약한 농어업특별위원회를 즉각 설치하라!’는 대형피켓을 들고, 청와대를 향한 외침이었습니다.

청와대 분수대 광장 앞 1인 시위, 환경정의 먹거리정의센터 김지연 활동가 모습

청와대 분수대 광장 앞 1인 시위, 환경정의 먹거리정의센터 소혜순 조직위원장의 모습

청와대 분수대 광장 앞 1인 시위, 환경정의 먹거리정의센터 신혜정 환경강사의 모습
밤이 되자 제법 쌀쌀해졌습니다. 그럼에도 농성장에 지지 방문해 주는 고마운 회원들이 있어 힘을 내어 버틸 수 있었고, 이에 보답하고자 뜨거운 물과 잠깐의 불을 켜기 위해 발전기, 주전자, 버너를 제공해준 고마운 손길들로 인해 함께 몸을 녹일 수 있었습니다.
24시간 릴레이 단식 농성이었기 때문에 추운 밤 찬이슬 속에서도 농정개혁, 안전한 국민의 먹거리를 위해 환경정의 먹거리정의센터는 함께 행동하였습니다!!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불철주야 함께 행동하는 환경정의 먹거리정의센터 식구들!!
지난 9월 10일부터 농업적폐 청산과 농정대개혁 등 문재인 대통령의 농정공약 이행을 촉구하며 청와대 인근에서 진행한 무기한 단식농성이 10월 8일, 건강을 우려한 주위의 권유가 계속되어 장기 농성자들이 단식농성을 풀었고, 농정개혁의 골든타임이 속절없이 흘러가고 있다는 절박함에서 시작된 농업계 인사 4명의 무기한 단식농성은 환경정의 먹거리정의센터를 비롯한 시민사회 및 먹거리 단체들을 결집하게 하였습니다!
청와대 측에서는 11월 말에 이르러서야 초청면담을 진행할 수 있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고, 이에 맞서 농정적폐청산과 농정대개혁을 위한 국민행동과 시민농성단은 입장을 더 견고히 하고자 릴레이 단식 농성을 지금도 서로의 바톤을 받아 함께 행동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광화문 세월호 광장에서는 촛불 2주년 대회를 맞이하여 ‘온전한 적폐청산’을 위한 시위가 있었고, 농정적폐청산을 위한 전국여농농민회장의 발언이 있었는데요. 이 날 여성농민의 발언을 들으면서 찬바람처럼 마음이 시렸습니다.

촛불2주년, 온전한 적폐청산! 농정적폐청산! 안전한 먹거리를 보장하라!

촛불2주년, 농정적폐청산을 위해 발언대에 선 전여농 회장의 모습
“쌀값이 30년전 가격에서 20년전 가격이 되었다고 쌀값 폭등했다는 왜곡보도로 또 농민들의 가슴을 치게 합니다.”
“우리 농민들, 다른 것도 아닌 살맛나게 농사짓고 걱정없이 먹거리를 나누고 싶습니다. 그런 세상에서 식량주권의 실현과 모든 국민들이 굶주리지 않는 세상을 꿈꿉니다.”
국민의 생존권, 건강권과 직결되어 있는 먹거리. 먹거리에 있어 모두가 공정하고 불평등하지 않고, 안전한 먹을권리를 제공받아야만 합니다!
환경정의 먹거리정의센터는 먹거리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함께 행동하고 나아 가겠습니다!!
[농성단의 요구 사항]
– 농업적폐청산과 농정대개혁을 위한 국민행동과 시민농성단이 요구한 대통령 면담 요청에 즉각 응하라.
– 대통령이 약속한 농어업특별위원회를 민간중심으로 조속히 설치하라.
– 밥 한공기 300원으로 쌀 목표가격을 실현하여 쌀 농업의 안정적 기반을 마련하라.
– 스마트팜밸리(스마트팜 집적화, 청년창업, 기술혁신 등 생산·교육·연구 기능이 집약된 첨단 융복합 클러스터의 개념. 농림축산식품부는 2018년 사업대상 시·도를 선정, 2021년까지 4개 거점별 핵심시설을 구축할 예정), PLS(Positive List System, 농약 허용물질 목록 관리제도), 미허가축사 등 현장과 소통 없는 일방적 정책을 즉각 중단하라.
– 식품 대기업 대변하는 식약처를 전면 개혁하고, 식품업무를 농식품부로 이관하라.
– 농민의 기본소득을 지지할 수 있도록 모든 농민에게 농민수당을 지급하고, 직불제 중심으로 농정을 전환하라.
– 20만 국민이 청원한 GMO 완전표시제를 즉각 실시하라.
– 지속가능한 농업환경과 국민의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친환경생태농업으로 농정을 전면 전환하라.





















환경정의 먹거리정의센터와 서울시가 주관하는 마을부엌 운영자 네트워크 워크숍(이하, 워크숍)이 가톨릭청년회관에서 5월29일(화) 10:30부터 15:30까지 진행되었습니다.
다음으로 2018 마을부엌 협치사업 소개로 서울시 식생활개선팀 배진선 팀장의 이야기로 이어졌습니다.
워크숍의 오전 첫 번째 발제로 [마을부엌의 개념과 의미, 국내외 마을부엌 사례 소개] 내용으로 원광대 사회적경제센터 김소연 박사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사례 발표 중 지난 서울시 마을부엌 구술사례 연구 인터뷰에 참여한 아름다운 마을밥상 고경환 대표의 농도상생을 기반으로 마을밥상운동 이전에 마을공동체운동을 하는 것을 토대로, 농사를 하늘땅살이로 대체해서 부르고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또한, 이주여성을 기반으로 다문화밥상을 운영하고 있는 마을무지개 전명순 대표의 이야기 나눔으로 이어졌고, 일하는 여성으로, 사회에서 주체로 활동하는 마을부엌 운영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단단한 힘이 느껴졌습니다.
워크숍의 오전 두 번째 발제로 [푸드뱅크의 경험에서 바라본 마을부엌] 이라는 내용으로 성공회푸드뱅크 김한승 신부의 발제로 이어졌습니다.
마을부엌 오전 워크숍 후 인근에서 점심 식사를 마치고, 오후 발제는 [마을부엌의 운영- 모든 마을부엌은 서로 다르다] 라는 주제로 영양과 미래 정해랑 대표의 발제가 이어졌습니다. 미국형 마을부엌은 공동조리, 식생활, 수익추구를 지향하며, 미국에서는 푸드스탬프, 식생활영양플러스개선 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후 마지막 발제는 [신나는 마을 공동부엌 사례 소개]로 신나는 마을 공동부엌 박정희 대표의 소개로 이어졌습니다. 박정희 대표의 ‘반조리를 위한 공유부엌’을 위해 초창기 스시집 개조에서부터 시작된 마을부엌 설립 배경에 대해서 이야기하셨습니다.
이번 제2, 3차 마을부엌 운영자 워크숍은 산학계 전문가, 마을부엌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는 분들을 모시고 다양한 영역에서 마을부엌의 의미와 가능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듣고, 궁금한 점은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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