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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생존권 무시, 단체협약 위반, 보안업체 계약해지 일방통보 규탄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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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생존권 무시, 단체협약 위반, 보안업체 계약해지 일방통보 규탄 성명

익명 (미확인) | 월, 2018/10/29- 17:20

 

○ 홈플러스 보안노동자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계약해지 일방통보 규탄한다.

회사는 지난주 올해 12월 31일자로 홈플러스 전체 보안업체와의 계약해지를 일방통보했다. 홈플러스 보안노동자 1,500여명에 대한 일방적인 해고통보이다.

이번 결정은 협력업체직원인 보안노동자들의 생존권을 말살하는 대표적인 갑질행위이다. 대기업의 갑질횡포에 대한 성찰과 대책마련이 사회적으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노동조합은 시대착오적인 결정을 통보한 홈플러스를 강력히 규탄한다.

 

○ 홈플러스의 일방적 보안업체 계약해지는 심각한 단체협약 위반이다.

회사는 보안업체와의 계약해지 이후 관련 업무를 홈플러스 직원에게 떠넘기려 하고 있다. 이로 인해 직원들의 업무에 심각한 변화가 예상된다. 이는 심각한 업무변화가 예상될 시 노동조합과 사전협의를 진행하기로 한 단체협약을 위반한 부당노동행위이다.

노동조합은 회사의 단협 위반과 부당노동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며 그 책임을 물을 것이다. 또한 회사는 일방적인 계약해지 통보를 전면 백지화하고 즉각 노동조합과의 협의를 통해 이후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

 

○ 회사는 단체협약을 위반하고 보안업체직원의 생존권 위협 갑질행위를 감행한 경영지원부문 책임자를 처벌하라.

촛불항쟁 이후 원청의 갑질행위를 근절하고 상시업무를 수행하는 외주업체를 직영화하라는 요구가 사회적으로 거세게 분출하고 있다. 홈플러스의 이번 계약해지는 이런 시대적 흐름에 역행하는 것으로 사회 각계의 지탄을 받고 있다. 또한 회사는 보안업체 계약해지 이후 저임금과 중노동에 시달리고 있는 직원들에게 보안업무까지 맡기려 강요하고 있다.

노동조합은 갑질행위로 보안업체직원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단체협약 위반으로 홈플러스 직원들에게 고통을 가중시킨 경영지원부문 책임자의 처벌을 강력히 요구한다.

 

○ 만약 회사가 노동조합의 요구를 무시하고 보안업체 계약해지 일방통보와 단체협약 위반행위를 지속한다면 더 이상 정상적인 노사관계가 지속될 수 없음을 강력하게 경고한다.

특히 2019년 임금교섭을 앞둔 시점에서 회사의 진정성 있는 입장 변화 없이는 정상적인 교섭이 불가함하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노사관계 파탄의 책임은 전적으로 회사에 있음을 밝힌다.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는 홈플러스에서 일하는 모든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조합원과 비조합원의 구분 없이 하나로 똘똘 뭉쳐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2018년 10월 29일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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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CS 부서 단시간 근무자가 8시간으로 전환된다는데 정확한 내용은 무엇인가요?

A. CS 부서의 단시간 근무자는 대부분 자신의 선택이 아닌 회사의 강요로 단시간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노동조합은 CS 단시간 근무자들의 8시간 전환을 요구하였고 단체 협약을 통해 현재 7시간 근무자들을 아래와 같이 근속 기준에 따라 8시간 전환를 단계적으로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Q. CS 6시간 이하 근무자는 8시간 전환이 안 되는 건가요?

A. 아닙니다. 6시간 이하 근무자에게도 아래와 같이 8시간 전환이 됩니다.

현재 6시간 근무 중 개인의 의사에 반하여 근무시간의 변화가 있는 인원

→ 단체협약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8시간 전환이 됩니다.

입사부터 6시간 이하 근무 중인 인원

→ CS 8시간 근무자 퇴사시 단시간 근무자 중 근속기간이 오래된 인원 순서대로 8시간 전환 기회가 주어집니다.(근속기간 동일시에는 주민등록상 연장자 순)

 

Q. POS 2시간 근무는 언제부터 적용되나요?

A. POS 2시간 근무는 5분 단위 스케줄 생성 및 시스템 반영에 일정 시간 소요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에 POS 2시간 근무는 31일부터 스케줄에 반영됩니다.

 

Q. POS 2시간 근무는 어떻게 운영되는 것인가요?

A. POS 2시간 운영 표준 스케줄 1안과 2안을 마련하여 각 점포의 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하여 2개의 안 중 하나를 선택하여 운영됩니다. 구체적 스케줄안과 운영 커뮤니케이션 팩은 현재 노사가 최종 수정 중입니다. 확정되는 대로 재공지하겠습니다.

 

Q. 노동조합 게시판이 늘어난다는데 지회에 언제 도착하며 부착 장소는 어떻게 정하나요?

A. 현재 게시판 제작 업체에서 제작 중이며 설날 이후 2월말까지는 각 지회에 입고될 예정입니다. 게시판 부착 장소는 지회별로 점포와 협의하여 정하면 됩니다.

 

Q. 경조휴가가 확대 되었다는데 자세한 내용을 무엇인가요?

A. 팔순(휴가 1, 경조비 20만원)과 배우자의 백숙부모 사망(휴가 3, 경조비 7만원)이 추가되었습니다.

조사의 경우 조사기간에 본인의 휴무가 겹치면 그 개수만큼 경조휴가를 추가 부여하기로 하였습니다.

 

Q. 경조휴가 적용 시점은 언제부터 인가요?

A. 경조발생일이 111일 이후인 사례부터 적용됩니다.

덧붙여, 조사의 경우 발생일부터 경조휴가가 발생하며 회갑/칠순/팔순은 주민등록상 발생당일에 휴가가 부여됩니다. 경조비는 발생일 기준 3개월 이내로 신청가능합니다.

 

Q. 교육비 보조 내용이 추가 되었는데 무엇인가요?

A. 초등학교, 중학교 방과 후 수업비 보조가 추가되었으며 그 기준과 지원금액은 아래와 같습니다.

  • 초등학교 : 근속 8년 이상, 50만원(반기 25만원) 한도 내 실비 지원
  • 중 학 교 : 근속 15년 이상, 50만원(반기 25만원) 한도 내 실비 지원

 

Q. 동아리 운영방식이 바뀐다는데 그 내용을 무엇인가요?

A. 동아리 운영방식이 아래와 같이 바뀌었습니다.

① 동아리 설립 조건 : FT 8인 구성이 폐기되어 자유롭게 설립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② 동아리 활동 내용 : 단일 주제로만 활동이 가능합니다.(단 일년에 2차례까지 별도 주제 활동 가능)

 

Q. 언제부터 동아리 설립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동아리를 설립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동아리 설립 신청은 31일부터 가능합니다.

동아리 설립 절차는 동아리 설립 신청서와 동아리 구성인원 명단을 인사과에 제출하면 됩니다.

현재 회사에서 구체적인 동아리 운영안을 마련하고 있는 단계로 확정되면 각 점포별 동아리 현황과 동아리 운영안을 추가 공유하겠습니다.

 

Q. 무기계약 전환 기간이 단축되었다는데 자세한 내용은 무엇인가요?

A. 유기계약 근무자의 무기계약 전환 시기를 16개월 경과에서 만 12개월로 단축하여 유기계약 근무자들의 고용불안 시기를 조금이나마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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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8/02/08-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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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최저시급 7,530원과 근속수당, 신선수당을 시급으로 녹인 첫 월급을 받았다.

작년에 비해 조금 더 많은 월급을 받기는 했지만 이 월급으로 한 달을 버텨야 하는 주니어 사원들은 한 숨만 나올 뿐이다.

작년 문재인 대통령 취임이후 2020년까지 최저임금 1만원인상을 공약하고 2018년부터 매년 최저임금이 인상될 것이라 했을 때 부푼 기대속에 그동안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넣지 못했던 적금이라도 하나 들어야겠다고 다들 마음먹었지만 실제로 월급을 받아보니 그건 한순간에 꿈이라는 걸 깨달았다.

마트에서 일하는 많은 여성들이 반찬값이나, 아이들 학원비 보태려고 나와서 일하지는 않는다. 한 가정의 가장으로 어렵게 살림을 꾸려가는 사람들도 많다. 그런 사람들에게 최저임금 인상은 절박한 현실이다.

그러나 작년 최저임금 인상을 위한 많은 투쟁에도 불구하고 재계 10위권 안에 들어간다는 재벌기업 롯데마트는 주니어 사원들의 시급을 딱 최저시급 7,530원으로 결정하고, 거기에 근속수당, 직무수당을 슬그머니 시급으로 전환시켜 버렸다.

한 번 속지 두 번 속지는 않는다!

작년에 리플레쉬 촉진비 30만원을 쪼개어 150원을 시급에 녹여놓고 올해는 그걸 온데간데 없이 최저임금에 포함시켜버렸다.

그럼 올해 시급에 포함시킨 근속수당, 직무수당도 내년도에 최저임금이 오르면 또 온데간데없이 최저임금에 포함 시킬 것이라는 걸 모르는 직원이 없다.

아마 상여금도 없이 그나마 1년에 두 번 받아가는 성과금도 또 시급으로 녹여서 없앨 것이라는 것도 예상하고 있다.

최저임금이 1만원으로 인상되어도 우리가 받아가는 1년간 임금총액은 별반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롯데마트라는 대기업에서 이런 꼼수를 부린다는 게 말이 되는가?

이제는 더 이상 속지말자!

2018년 임금협상 제대로 한판 붙어서 실제적인 임금인상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민주노조로 힘을 모으자!

토, 2018/02/10-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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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음> 평창에서 통일로 … 우리 이렇게 응원했어요

 

 

평창올림픽이 평화올림픽으로 되살아났습니다.

평화통일의 뜨거운 바람이 평창을 시작으로 서울을 거쳐 한반도 전역으로 퍼져가고 있습니다.
이명박, 박근혜 정권 10년을 가로막혔던 훈풍이 새해 한달만에 넘쳐나고 있습니다.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구성과 올림픽 개막식 남북동시입장,
국민 모두를 매혹시킨 삼지연관현악단의 특별공연,
경기장 곳곳에서 민족의 승리를 응원하는 북측 응원단,
뭐니뭐니해도 최고의 하이라이트는 북 고위급 대표단의 방남과 문재인 대통령 면담이었습니다.

90의 노구를 이끌고 내려온 김영남 북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김여정 제1부부장의 방남은 2000년 6.15회담을 떠올리게 할 정도로 엄청난 사건이었습니다.
북 대표단은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를 전달하며 정상회담까지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한달만에 벌어진 사변입니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치면 못해낼 것이 없다는 진리를 새삼 느끼게 되는 주말이었습니다.
한편 우리는 이번 올림픽을 통해 우리 민족의 통일을 바라지 않는 외세의 모습을 또 한번 똑똑히 보았습니다. 개막식 자리에 앉은 미국 부통평 펜스와 일본 총리 아베는 똥씹은 표정으로 남의 잔치에 깽판이나 치고 돌아갔습니다.

남북 대표단이 만나고 있는 그 시간에 펜스와 아베는 한미일이 최고의 제재를 해야 한다는 둥, 올림픽이 끝나자마자 한미일 전쟁훈련을 곧바로 실시해야 한다는 둥 떠들며 어떻게든 우리 민족을 갈라놓고 전쟁장사를 하려고 안달이 났습니다.

우리 민족끼리 더 굳게 손을 잡아야 합니다.
우리 민족의 힘으로 대북제재를 풀고 전쟁연습을 중단시켜야 합니다. 대신 남북교류를 확대하고 외세의 간섭을 끊는 투쟁을 더 활발히 벌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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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8/02/1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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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숭의점 관리자가 갑질을 한다는 기사가 올라오고 점포에서 조합원들이 피켓을 들고 투쟁하는 사진들이 이어졌습니다. 몇 일 후 점장 면담을 통해서 투쟁을 승리적으로 마무리했다는 소식도 들려왔는데요 자세한 이야기를 숭의지회 지회장님을 만나서 들어봤습니다.

 

Q  : 숭의점에 무슨일이 있었나요?

A : 별거는 아니었어요 저희가 한 2년 반동안 업무적인 것들 ‘이런 것 좀 개선해달라’, ‘이렇게하면 편하지 않겠냐’ 이런 요구를 했는데 CS주임이 들어주지 않는거에요

작년에 부점장에게 이야기도 했었는데 요구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개선이 안되고 심지어 CS주임이 요구를 하는 사람에게 협박성 발언을 하기도 했어요.

제가 SV인데요 “그렇게 하기 싫의면 체커로 가던시가” 이런식으로

한번은 매장 내에서 안경을 집어던지고 장바구니 집어던지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나이많은 분들앞에서도 그러는게 너무 심했거든요, 한사람만 집중적으로 몰아서 더 이상 그 사람한테서 그런 소리가 나오는걸 못하게 하는거죠

바꿔보려고 했는데 잘 안되고 계속 그렇게 참고 참고 2년 반동안 지냈었죠

 

이번에는 스케쥴 문제가 있었어요 보건휴무랑 연차를 마음대로 빼고 바꾼거죠 왜 바꿨냐고 문제제기 하니까 ‘니가 바꾸고 왜 나한테 뭐라고 하냐’ 또 매장에서 난리가 난거에요, 우리가 스케쥴 바꾼거를 모르는것도 아니고 자기가 그래놓고 우리한테 뒤집어씌우는거죠

억울하잖아요 다들 그동안쌓였던게 이번에 터진거죠

 

 

Q : 어떻게 싸우겠다고 같이 결심하게 되었는지

A : 억울한 부분들이 다 먹힌거에요 그냥 ‘더 이상 이렇게 있으면 안되겠다.’ 이번에는 스케줄 문제였지만 평소에 쌓인게 전부 다 터진거죠 ‘이제 난 도저히 못참겠다’ ‘내가 왜 저 어린것한테 마치 무슨 나보다 더 어른인냥 굴면서 눈물을 쏙 빼야하냐’ 사람을 인간 이하로 취급을 했던거에요

 

일사천리에도 전화했는데 거기도 똑같아요 가재는 게편이라고 거기에다도 넣어보고 기사도 내보고

점장한테도 우리는 힘이 없다. 이렇게 저렇게 해봐도 안되면 기사를 낼 수밖에 없다. 이야기 했어요

작년에 부점장 한테 폭언하고 그런 것들을 이야기 했는데도 점장은 몰랐다는 거게요 알면서 모른 척하는거 아니겠어요

이렇게 있어서는 도저히 안되겠다. 그러게 해서 이것저것 다 해본거에요

기사가 터지고 난 후에 사무국장님한테 물어보고 피켓시위도 시작 한거에요

 

Q : 사진 보니 굉장히 많은 조합원들이 함께 했는데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었는지요

A : 제가 스타트를 끊었어요

이게 사실은 겁을 먹을 수밖에 없잖아요 일단 스타트를 끊으면 할수 있지않겠냐 해서 제가 먼저 시작했고

당사자분도 ‘나는 할꺼다’ 했어요, 그러니까 ‘그럼 나도 할게’ ‘나도 할게’ 이렇게 연계가 된거에요

시작하면서 우리 힘드니까 즐겁게 하자 장기전으로 갈꺼 같은데 서로가 돌아가면서 하자 했지요

 

이거 들다가 잘못되는거 아니냐 주차장 앞이면 문제 삼는거 아니냐 쟁의기간도 아닌데 문제되는거 아닌가 해서 사무국장님이랑 의논해서 확인도 했죠

그래도 겁이나니까 혼자서는 못드는거에요 그래서 두분 세분씩 같이 들기로 했어요

스케쥴 때문에 한자리에 다 모이기 어려우니까 CS 카톡방에서 의논을 했어요 퇴근시간 휴게시간 활용해서 카톡방에서 소통하면서 논의했죠

 

Q : 피켓은 얼마나 들었던 거에요?

A : 진행은 3일이에요 저희가 벼룩시장이 열려서 사람이 엄청 많았어요 명절이기도하고

우리가 평소 굉장히 매출이 좋은 매장이 아닌데 이번에 고객들이 많이 오가면서 보니까 아무래도 신경이 쓰였나봐요

3일째 점심 먹고 2시쯤? 그때 말을 걸더라구요 인사과 대리가 불러서 들어오라고 하더라구요, 점장님 면담하는거냐 물어보니까 답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점장님한테 직접 물어봤죠 ‘지금 점장님 면담하는거에요?’ 그러니까 점장님이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점장님이랑 면담하는데 자꾸 인사대리가 앉아서 자꾸 말을 자르고 자기가 말하는거에요, 그래서 지금 점장님이랑 면담하고 있는데 왜 인사대리님이 자꾸 대답을을 하냐 뭐가 잘못되도 잘못된거 아니냐 ‘서기는 조용히 하고계세요’ 했어요

저는 이런 일이 서툴러서 잘 몰라요 주먹구구로 어찌저찌 하긴 했는데 잘 모르겠어요 ^^

 

Q : 면담 이후에는 좀 어떤가요?

A : 저희가 투쟁하면서 개인면담 일체 거부한다 했거든요 왜냐면 개인면담 하면은 주눅들게하니까 최소한 면담을 하려면 두세명은 같이 들어간다. 이렇게 했어요

 

면담 후에 아직 사실 마무리가 완벽하게 되지는 않은 것 같아요

일단은 사과를 개인적으로 받긴 받았어요 좀 형식적으로 하더라구요 그래서 사과를 하려면 공개적으로 해야하는거 아니냐 이야기 했어요 업무적인 부분 개선도 하기로 했는데 아직 자기 원칙대로 하려고 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점장님이 자기가 계속 코칭 하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이제는 무슨일 있으면 가만히 당하고 있지만은 않을거에요

 

 

현장의 문제를 조합원들의 단결된 힘으로 바꿔낸 소중한 경험이 아닐 수 없습니다.

큰 용기와 결심으로 현장투쟁을 만들어내고 승리하신 숭의지회 조합원들에게 큰박수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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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8/02/1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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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1기 임원 보궐선거운동이 2월 19일(월)부터 시작됩니다.

3월 11일(일)까지 전국 매장을 돌며 조합원들과 동료직원들을 만나게 됩니다.

 

주재현, 권혜선, 최대영 후보를 만나게 되면 손 한번 굳게 잡아주시고 힘찬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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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2018/02/1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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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노동조합 시즌2> 19일부터 선거운동 돌입

“노동조합 전성시대를 열자”는 기세로 전국 순회 시작

 

<홈플러스노동조합 시즌2>를 시작하는 선거운동이 2월 19일(월)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주재현 위원장 후보와 권혜선 수석부위원장 후보, 최대영 사무국장 후보는 19일 경기권을 시작으로 3월 11일까지 전국을 돌며 조합원들과 동료직원들을 만날 계획입니다.

 

선거운동 첫날인 19일에는 경기본부 오산점을 시작으로 영통점, 동수원점, 북수원점, 서수원점 등 5개 매장을 돌며 조합원들을 만나고 얘기를 나눴습니다.

“명절 때 고생 많으셨죠”라는 인사로 첫 만남을 시작했습니다. 조합원들은 “아이고, 힘들었죠”라고 하면서도 반가운 얼굴로 맞아주었습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낫네” “멀리까지 오느라 고생하셨어요” “위원장하면 고생일텐데…” “우리들을 위해서 애써주세요” 등등의 덕담과 당부를 건네주셨습니다.

특히 발등을 다쳐 휠체어를 타고 선거운동에 나선 최대영 사무국장 후보에게 위로를 건네고 쾌유를 빌어주었습니다.

 

“노동조합 전성시대를 열어갈 시즌2를 만들겠습니다”

 

주재현 위원장 후보는 “이제 노동조합 시즌2가 시작됩니다. 지난 5년의 성과를 잘 이어서 시즌2에서는 노동조합 전성시대를 열어야 합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시즌2에서는 전면적인 조직확대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전체 직원의 60% 이상이 조합원이 되는 과반노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과반노조를 만들어야 안팎의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흔들림 없이 이겨낼 수 있습니다. 조합원 여러분들이 꼭 함께 나서 주십시오”라고 호소했습니다.

노동조합의 선거는 후보들만의 선거운동이 아니라 지도부와 조합원이 하나로 단결되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선거운동을 통해 후보들은 조합원들을 만나 공약과 계획을 얘기하고 더 강력한 노동조합을 만들기 위한 결심을 모으게 됩니다. 조합원들은 후보를 중심으로 단결하며 새 지도부를 믿고 뭉치게 됩니다.

 

선거운동은 3월 11일까지 전국을 돌며 진행됩니다. 매장에서 후보들을 만나게 되면 꼭 손 한번 잡아주시고 반갑게 인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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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8/02/2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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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협약 합의사항인 일렬POS 2시간 근무제가 3월부터 시행됩니다.

일렬POS 2시간 이상 연속근무 금지는 지난 단체협상에서 합의한 사안으로 CS부서 직원들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조치입니다.

 

이는 현장의 차별을 없애고 근무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온 우리 투쟁의 성과입니다.

노동조합으로 똘똘 뭉친 조합원들의 힘과 투쟁이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강력한 노동조합이 더 나은 단체협약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일렬POS 2시간 근무제 시행 안내>

 

각 근무 시간대별로 2가지의 스케줄(안)이 본사에서 점포로 제시됩니다.

점포에서는 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하여 2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여 적용하게 됩니다.

 

그리고 스케줄(안)을 보면 <CS운영>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CS운영>은 기존의 미팅/휴게/식사시간을 활용하더라도 일렬 POS 2시간 운영이 어려울 시 POS 근무 대신 CS부서의 다른 업무(어스, 청소, HMC 캠페인 등)를 수행하는 시간입니다. CS 운영시간에 POS 근무는 금지됩니다.

 

또한 부득이하게 POS 2시간 근무를 초과할 수밖에 없을 경우에는 별도POS로 이동시켜 업무 하중을 덜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별도POS 운영은 1시간을 초과할 수 없고 푸드 계산대는 식사시간대를 피해서 배치하도록 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진들을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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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8/02/2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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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노동조합 시즌2> 경기본부 선거운동 보고

19일부터 21일까지 경기본부 13개 지회 순회

 

<홈플러스노동조합 시즌2> 노동조합 전성시대를 열어가자는 기세로 주재현 위원장 후보와 권혜선 수석부위원장 후보, 최대영 사무국장 후보가 2월 19일부터 21일까지 경기본부 13개 지회를 순회하며 힘찬 선거운동을 진행했습니다.

언제나 활기차고 든든한 경기본부 지회들은 후보들이 매장에 올 때마다 큰 기대와 관심을 보내주셨습니다.

 

주재현 위원장 후보는 매장 곳곳과 후방, 식당 등을 돌아다니며 “이제 노동조합 시즌2가 시작됩니다. 지난 5년의 성과를 잘 이어서 시즌2에서는 노동조합 전성시대를 열어야 합니다”라고 호소했습니다.

특히 “이를 위해 전면적인 조직확대 사업을 진행하고 과반노조를 반드시 만들자”고 강조했습니다.

 

2월 23일부터 다음주까지는 대전충청본부, 제주 서귀포지회, 인부천본부, 울산본부와 대구경북본부를 다닐 예정입니다.

매장에서 후보들을 만나게 되면 꼭 손 한번 잡아주시고 반갑게 인사 부탁드립니다.

 

  • 19일(월) : 오산지회, 영통지회, 동수원지회, 북수원지회, 서수원지회
  • 20일(화) : 김포지회, 시화지회, 안산지회, 평촌지회
  • 21일(수) : 의정부지회, 고양터미널지회, 킨텍스지회, 파주문산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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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8/02/22-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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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서대문 새사무실 개소식, 성황리에 진행

 

 

 

마트노조와 홈플러스지부의 서대문 새 사무실 개소식이 2월 22일 열렸습니다.

2018년 마트노동자 전성시대를 열어갈 마트노조와 홈플러스지부의 결심을 축하하듯 많은 지회장님들과 각계 외빈들이 많이 참석해주셨습니다.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님과 강규혁 서비스연맹 위원장님, 이경옥 사무처장님, 서비스연맹 법률원 박경수 원장님과 동지들, 이종성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 위원장님, 공공연대 동지들, 노동자민중당 이경자 부대표님, 이연희 겨레하나 사무총장님과 동지들, 그리고 민주노총 서울본부 선거에 출마하신 기호 2신 최은철, 용순옥 후보님 등이 소중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마트노조를 함께 하고 있는 마트노조 롯데마트지부, 이마트지부, 시화이마트 성담지회장님 등 마트노조 간부님들도 함께해주셨습니다.

서비스연맹에 속해 있는 단사의 많은 동지들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교보핫트랙스노동조합, SK매직서비스노동조합, 방과후강사노동조합, GKL노동조합, 로레알코리아노동조합,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부루벨코리아노동조합, 한진관광노동조합, 한화갤러리아노동조합, 밀레니엄힐튼호텔노동조합, 동원F&B노동조합, 눈높이대교노동조합,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위원장님들과 간부님들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새 사무실의 회의실이 꽤 넓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자리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서대문에서 마트노조와 홈플러스지부의 전성시대를 열겠습니다”

 

 

 

마트노조와 홈플러스지부는 정말 많은 분들의 힘찬 격려와 응원속에서 서대문시대를 선포했습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더욱 힘차게 조직하고 투쟁하라는 뜻으로 알고 마트노동자들 열심히 뛰도록 하겠습니다.

 

마트노동자의 노란조끼가 매장을 꽉 채우는 마트노동자 전성시대,

마트노동자의 노란조끼가 개나리축제처럼 전국 곳곳으로 흘러넘치는 마트노동자 전성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찾아주시고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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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8/02/2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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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게시판이 작아서 많이 불편하셨죠?

2018년 임단협 합의에 따라 노동조합 게시판이 기존 크기에서 2배로 확대됩니다.

 

노사 합의에 따라 2월말까지 전국 각 지회에 게시판 1개가 추가로 입고될 예정입니다.

각 지회에서는 조합원들이 많이 볼 수 있는 장소를 선정하여 점포와 협의하여 부착장소를 결정하면 됩니다.

 

노동조합 게시판은 조합원과 동료직원들에게 노동조합 활동을 알리고 교육하고 조직하는 매우 소중한 공간입니다.

게시판이 2배로 확대된 만큼, 활동도 2배, 조직확대도 2배로 하는 소중한 거점으로 삼으면 좋겠습니다.

노동조합 중앙에서도 게시판이 풍성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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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8/02/2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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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단체협약에서 합의한 동아리 운영기준 개선사항이 3월 1일부터 적용됩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동아리 등록인원 기준과 활동인정 범위로 아래와 같이 정비하였습니다.

 

 

특히 동아리 등록인원 기준을 개선하여 그동안 어려웠던 동아리 설립이 한층 쉬워지게 되었습니다. 이제 동아리 활동을 원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동아리를 설립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번 기회에 동료분들과 이야기 나누어서 즐거운 동아리 활동 한번 준비하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이외에도 최소 활동인원 선정, 예외활동 인정, 경비인정 항목 확대 등의 개선을 통해 좀 더 유연한 동아리 활동을 보장하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사진과 동아리 설립 세부 규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아래 동아리 설립 세부 규정은 참고 바랍니다.

 

<동아리 설립 세부 규정>

  1. 가입대상

– 담당이상 임직원(TW, 파견사원 가입가능, 단 지원금 없음)

 

  1. 동아리 등록

– 동일점포 최소 3개부서 10인 이상 50인 이하로 구성

– 각 동아리별 회장, 총무를 각 1명씩 구성

– 1일 2개까지 동아리 가입가능

– 점포별 동아리 등록개수 : 6개(봉사동아리 포함)

 

  1. 등록 시 제출 서류

– 동아리 등록신청서(인사과 또는 플러스넷에서 약식 수령)

– 동아리 회원명무(회원의 자필서명 반드시 기재)

– 동아리 회칙(플러스넷 양식 게시판에 기본틀 존재 동아리별 상황에 맞게 수정하면 됨)

– 동아리 연간 활동 계획서(플러스넷 양식 게시판에 존재 내용에 맞게 수정하면 됨)

– 총무 명의의 통장 개설 -> 사본

 

  1. 동아리 등록 신청 방법

– 구비 서류를 첨부 하여 메모결재 진행

– 플러스넷 아이디 없는 경우 아이디 신청(인산 SM 승인 후 사용가능)

– 동아리 신청을 위한 아이디 신청은 반려 없이 승인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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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8/02/2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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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임단협 합의사항인 영업/지원부서의 8시간 전환도 착착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7단계까지 진행이 완료되었습니다. 7단계는 근속 20개월 이상자(2014년 10월 1일까지 입사자)입니다.

2018년 3월 1일에는 8단계가 시행될 예정입니다. 8단계는 근속 19개월 이상 근무자(2014년 10월 2일부터 2014년 11월 1일까지 입사자)가 대상입니다.

해당되시는 분은 계약관계와 스케줄 등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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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8/02/2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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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협약 이행 안내-2> CS 8시간 전환, 3월부터 첫 시행

 

CS부서의 7시간 근무자들의 8시간 첫 전환이 이번 3월 1일부터 시행됩니다.

CS 7시간 근무자의 8시간 전환은 2018년 임단협 합의사항으로 CS부서의 오랜 숙원을 해결한 아주 중요한 성과입니다.

2016년 영업/지원부서의 8시간 전환에 이어 이번 CS부서의 8시간 전환으로 현장의 가장 큰 차별을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노동조합으로 똘똘 뭉친 조합원들의 힘과 투쟁이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설명과 그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Q. CS 부서 단시간 근무자가 8시간으로 전환된다는데 정확한 내용은 무엇인가요?

A. CS 부서의 단시간 근무자는 대부분 자신의 선택이 아닌 회사의 강요로 단시간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노동조합은 CS 단시간 근무자들의 8시간 전환을 요구하였고 단체 협약을 통해 현재 7시간 근무자들을 아래와 같이 근속 기준에 따라 8시간 전환를 단계적으로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Q. CS 6시간 이하 근무자는 8시간 전환이 안 되는 건가요?

A. 아닙니다. 6시간 이하 근무자에게도 아래와 같이 8시간 전환이 됩니다.

① 현재 6시간 근무 중 개인의 의사에 반하여 근무시간의 변화가 있는 인원

→ 단체협약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8시간 전환이 됩니다.

 

② 입사부터 6시간 이하 근무 중인 인원

→ CS 8시간 근무자 퇴사시 단시간 근무자 중 근속기간이 오래된 인원 순서대로 8시간 전환 기회가 주어집니다.(근속기간 동일시에는 주민등록상 연장자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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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8/02/2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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