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2018/10/25- 08:44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0] 빈소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에 마련이 됐으며 발인은 내일(26일) 오전 아홉 시다. 이창호 아나운서의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슬픔 속에 애도의 뜻을 이어가고 있다. "100세 시대에 75세 운명이라...... 링크 http://www.daej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519526 Tags 섹션없음 Like 0 Dislike 0 16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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