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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전환 가짜뉴스 유포, 명예훼손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검찰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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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전환 가짜뉴스 유포, 명예훼손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검찰 고소

익명 (미확인) | 목, 2018/10/25- 12:10

정규직전환 가짜뉴스 유포, 명예훼손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검찰 고소

 

 

 

 

|| 공공운수노조 25일, 정규직 전환 허위 주장, 노동조합 명예훼손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검찰 고소 기자회견 가져

|| 자유한국당 김용태 사무총장, 김성태 원내대표, 김병준 비대위원장 등 검찰 고소


 

 

공공운수노조는 정규직 전환 관련 허위 주장을 유포하고 노동조합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을 검찰에 고소하고 25일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묻지마 허위 폭로로 노동자를 모욕하고 명예 훼손하는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에 대한 처벌을 촉구했다.

 

 

노조 진기영 수석부위원장은 발언을 통해 국정 농단에 함께 했던 새누리당은 부끄러운 과거를 반성하고 뼈를 깎는 쇄신을 해도 모자랄 판에 이름만 자유한국당으로 바꾸고 똑같은 행태를 반복하고 있다고 비판했고, 국회에 또아리를 틀고 앉아 국회의원의 특권을 악용하여 당리당략을 위한 묻지마 허위 폭로로 정치적 연명을 위해 국회를 농락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참가자들은 자유한국당의 정규직 전환 채용비리 주장에는 어떠한 합리적 근거도 찾을 수 없고 애초에 제대로 된 근거를 대려는 노력조차 없다고 밝혔다. 심지어 비약과 왜곡, 허위사실까지 동원하며 ‘귀족노조의 일자리 약탈’, ‘불공정한 정규직 전환’과 같은 가짜 프레임을 퍼트려 정치적 이득을 취하는데 혈안이 돼 있는 상황이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더 이상 면책특권을 방패 삼아 벌이는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의 무책임한 거짓 폭로와 명예 훼손을 좌시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열악한 처우 속에 차별을 받으면서도 남들이 기피하는 현장을 묵묵히 지켜왔던 비정규직 노동자를 하루 아침에 비리와 특혜로 무임승차하는 범죄자로 낙인찍는 거짓에 책임을 묻고, 공공부문 간접고용 노동자의 문제를 세상에 알리며 정규직 전환을 이끌어 낸 인천공항지역지부,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하나로 통합되는 길을 걸어가고 있는 서울교통공사노조, 비정규직 철폐를 앞장서 실천해 온 공공운수노조의 명예를 비리 정당, 적폐 정당으로부터 지켜내겠다고 결의했다.

 

 

공공운수노조는 묻지마 허위 폭로로 노동조합을 모욕하고 명예를 훼손한 자유한국당 김용태(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사무총장), 김성태(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병준(국민대학교 명예교수,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윤영석(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검찰에 고소하며 검찰의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 법원의 현명한 판단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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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 투쟁지침 2호

 

 

 

 

 

|| 잡월드 대량해고 저지를 위한 전국노동자대회 사전대회 전조합원 참가지침 하달


 

공공운수노조는 2차 총파업투쟁본부 대표자회의(11차 중집, 11.7)를 통해 민주노총 투쟁계획에 따른 공공운수노조 투쟁계획을 확정했다. 탄력적 근로시간제 확대를 통한 노동시간 단축 무효화, 자회사 전환을 강행하며 노동자들을 해고로 내모는 문재인 정부에 대한 투쟁 조직이 시급한 상황이라는 판단아래 비정규직 공동투쟁 및 11월 21일 총파업 조직화를 위한 공공운수노조 투쟁지침 2호를 산하조직에 하달했다.

 

 

 

 

 

 

특히 긴급하게 11/10 전국노동자대회 사전대회 개최를 결정하고 전조합원 참가 지침을 내렸다. 노조는 별도의 사전대회를 가지는 조직을 제외하고 전 조합원이 13시 서울 노동청으로 모여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사전대회는 KT하청업체의 30년 노동착취, 불법행위 중단, 노동조합 인정 및 파업투쟁 승리!, 한국잡월드 대량해고 저지, 자회사 전환 중단, 직접고용 쟁취!, 공공부문 비정규직 철폐! 직접고용 정규직 전환! 등을 기조로 사전대회를 진행한후 가두행진으로 전국노동자대회 본대회에 결합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잡월드분회는 자회사 강행으로 강사직군 전부를 해고로 내몰고 있는 한국잡월드 이사장실을 점거하고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잡월드 사측은 안하무인으로 자회사를 강행하고 있고 조합원들의 면담요구에도 응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9일 아침에는 농성중인 대오를 정규직들을 이용해 침탈하는 시도까지 있어 한국잡월드 투쟁 상황이 격화돼고 있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전환 투쟁의 상징이 돼버린 한국잡월드 직접고용투쟁 승리를 위해 전국노동자대회 사전대회에 각별한 조직을 당부드린다.

 

 

 

 

 

 

 


금, 2018/11/0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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