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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대놓고 금속노조 지회 와해 시도
포스코가 금속노조 포스코지회 와해를 위해 부당노동행위를 저지르고 있다는 폭로가 나왔다.노조는 10월 23일 국회 정론관에서 이정미 정의당 의원실,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함께 ‘포스코 현장 상황 보고와 부당노동행위 고소 금속노조 기자회견’을 열었다. 노조는 기자회견에서 포스코의 부당노동행위 사례를 공개했다. 포스코는 노동자를 회사에 우호적인 그룹, 불만/가입 의사, M(민주노총) 가입 의심/확인 그룹으로 나눠 각각 ○, △, X 표시로 분류하도록 했다.포스코 차원에서 기업노조 가입을 독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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