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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수사하랬더니 증거 없다는 노동부
금속노조 자동차판매연대지회가 검찰과 노동부에 현대자동차그룹이 자행한 부당노동행위를 빨리 수사하고 처벌하라고 촉구했다. 검찰이 현대차그룹 부당노동행위를 수사하라고 서울노동청에 지휘를 내렸지만 서울노동청은 현대차그룹 눈치를 보며 수사를 미루고 있다. 금속노조는 10월 23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현대차의 판매연대노조 파괴행위 고소 120일이 지나도록 참고인 조사조차 없는 서울노동청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지회는 “노동부가 하청업체에서 조직적으로 벌어진 부당노동행위에 관해 원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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