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주는대로 욕심없이 키우는 단감 농사
농사는 뜨거운 햇살, 바람, 교감이라는 정성 낮과 밤과 생산자의 손길로 키워낸 유기농 복숭아 계절의 변화로 5월이 되면 여름 날씨가 서서히 시작합니다.여름이 시작할 무렵이면 맛보았던 복숭아는 더위를 물리치기에 좋은 과일인데요.「동의보감에 의하면 어혈을 제거하고 뭉친 기운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효능이 있으며 막힌 것을 뚫고 몸 안의 나쁜 기운을 몰아내고 벌레를 죽인다고 합니다.또한 기가 위로 치밀어 오르는 것을 막고 기침을 멎게 하며 명치끝이 아픈 것을 치료한다고 하는데요.」 코로나 속에서도 힘껏 몸집을 키우고 햇빛과 바람으로 제 할 일을 다 하고 있는 복숭아를 찾아보았습니다. 아지랑이가 피어 오르면 농부.......
2020함께하는 슬기로운 협동조합 생활 전통적으로 6월이 되면 농촌 들녘은 모내기 시기입니다.예전이야 손으로 일일이 모내기를 했지만 요즘은 기술의 발달로 손대신 이앙기로 대부분 모를 심습니다. 과학이 발달하고 기술이 발달해도 사람 손이 꼭 가야만 하는 부분도 있는데요. 지금 대한민국 모든 농촌에서는 일손이 모자라 새벽부터 저녁까지 수확한 작물을 거두기에 매일매일이 시간 싸움이랍니다.아이쿱자연드림 생산지인 파머스쿱 생산지도 마찬가지인데요. 우리가 남이가, 경남 동부권 아이쿱생협이 나선다파머스쿱 생산지에서 인부를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거린다는 얘기를 듣고 두말없이 아이쿱생협 경남 동부권(김해, 장유, 창.......
1日1 나만의 채식 도전기Meat free Monday 아무리 기억의 책장을 넘겨봐도 어릴 적 고기를 구워 먹거나 고깃집으로 외식을 가본 책갈피를 찾기가 어려웠는데요.뒤지고 뒤져 펼쳐보니 시장에서 통닭(지금은 치킨이지만)을 튀겨 온 동네에 자랑의 냄새를 풍긴 기억은 납니다.아, 옛날이여가 절로 나오는데요. 그래서일까요.지금 육식을 하지 않는데 괴롭다거나 힘들지는 않습니다.(먹었다 끊었다를 반복하기는 했지만......)특별한 계기보다는 그냥 먹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한 다음날부터 먹지 않았는데요. 비틀즈의 멤버 ‘폴 매카트니’는 공장식 축산업과 지구온난화를 비롯한 환경 문제 등의 이유로 ‘고기 없는 월요일(Meat free Monday).......
#생생초 #식초요리 #샐러드 #여름음식 #미역냉국 #오이냉국 #생사과식초 #발효초 #자연드림 #꾸러미 언젠가 백화점에서 식초음료를 산 적이 있어요. 맛도 좋고, 몸에도 좋다는 말에 한 병 사 와서 참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아마도 그 식초는 일본 제품이었던 거 같아요. 그 식초를 물에 희석해서 먹으면서 왜 우리나라에는 이런 제품이 없을까 생각도 들었는데요, 그 이후에 우리나라에도 미초니, 홍초니 하는 식초 음료가 나왔던 거 같아요. 그런데.. 이번에 생생초 산지를 다녀오고 나서 알았잖아요. 그 대기업에서 생산하는 식초음료의 베이스를 생생초에서 만든다는걸요. 우리나라에서 100% 원물의 재료로 식초를 만드는 곳은(대.......
올바르게 만들어 몸을 이롭게 하는 '생생초'천연재료로 만든 자연발효식초 식초를 영어로 비니거(Vineger)라고 합니다. 프랑스어 ‘Vin aigre(시어버린 와인)에서 유래했는데 이는 포도주가 변질하여 맛이 시어지면서 식초로 사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환자의 치료용으로, 클레오파트라는 진주를 녹인 식초를 마시고, 콜럼버스는 항해 중에 식초에 절인 채소로 사용했다고 하니 인류의 역사만큼이나 오래된 것이 바로 식초 아닐까요. 식초는 조미료로 사랑받기도 하지만 요즘은 건강음료로도 인기가 많은데요,뛰어난 발효기술로 소비자의 입맛과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경북 청도의 ‘생생초(生生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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