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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동 가이드라인 반드시 넘는다”
금속노조 현대자동차그룹사 지부·지회 조합원들이 양재동 본사 앞을 가득 메우고 ‘본사 가이드라인 철폐와 계열사 자율교섭 보장’을 강력히 촉구했다. 노조 그룹사 조합원들은 계열사 노사관계에 개입해 자율교섭을 막고 있는 윤여철 부회장 퇴진을 요구했다. 금속노조 현대차그룹사 지부·지회들이 10월 19일 서울 양재동 본사 앞에서 ‘가이드라인 분쇄, 계열사 자율교섭 쟁취, 윤여철 부회장 OUT 금속노조 결의대회’를 열었다. 그룹사 지부·지회들은 양재동 본사 가이드라인으로 법이 보장한 자율교섭이 침해받고, 현대차보다 높은 영업이익을 내도 임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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