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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 골병든다'…광주 광산구 100ℓ 종량제 봉투 폐지 (연합뉴스)
'환경미화원 골병든다'…광주 광산구 100ℓ 종량제 봉투 폐지 (연합뉴스)
광주 광산구가 환경미화원의 신체사고와 질환을 예방하고자 100ℓ들이 생활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없애기로 했다.
종량제 봉투에 담을 수 있는 최대 무게는 100ℓ짜리가 25㎏, 75ℓ짜리는 19㎏이다.
하지만 규정을 어기고 종량제 봉투에 테이프를 붙여 부피를 키우거나 압축기를 사용해 무게를 늘리는 사례가 흔하다.
환경미화원들은 무거운 쓰레기봉투를 옮기는 과정에서 골절·파열·염좌·타박상·베임·찔림 등 여러 사고 위험에 노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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