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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설립 기본계획 보육 등 전면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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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설립 기본계획 보육 등 전면 제외

익명 (미확인) | 금, 2018/10/12- 11:17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설립 기본계획 보육 등 전면 제외

 

 

 

 

|| 사회서비스공동사업단 12일 기자회견 열어, 서울시 기본계획안 규탄

|| 사용자의 입장만 반영된 졸속계획, 사업규모, 운영방식, 절차 모두 문제


 

전국공공운수노조 사회서비스공동사업단은 12일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설립 기본계획(안) 철회와 사회서비스원 기본계획 전면 재설계를 촉구했다. 사회서비스공동사업단은 이번 서울시의 사회서비스원 기본계획(안)이 보육(국공립어린이집)과 사회복지관, 요양 시설 등이 전면 제외됐을 뿐만 아니라 운영방식과 규모, 절차 등의 문제에 있어 심각한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연구용역이 마무리 되지 않았다는 서울시의 기존 입장과는 다르게 이번 기본계획(안)이 확인된 점은 대화를 요구했던 노조를 무시하고 정해진 정답을 놓고 들러리 세우는 것이라 강하게 비판했다.

 

 

 

 

 

 

보육과 요양을 필수사업으로 하는 ‘사회서비스공단’의 설립 및 운영은 문재인 정부 뿐 아니라 민선 7기 서울시장의 핵심 공약이다. 하지만 현재 사회서비스공단은 설립은커녕 관련 법안 통과조차 요원하다. 정부는 사회서비스 노동자와 이용자들과의 건설적인 논의보다는 사회서비스 공급자 중 사용자, 시설 운영자들의 목소리만 일방적으로 담아 사회서비스공단을 사회서비스진흥원으로, 또 다시 사회서비스원으로 그 위상과 역할을 축소시켜왔다. 그동안 공공운수노조 산하 사회서비스 노동자들은 사회서비스원의 설립과 운영에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달라는 요구를 지속해왔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서울시에 사회서비스 공공성 강화, 질 좋은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질 좋은 사회서비스 제공이라는 기본 공약 사항을 제대로된 사회서비스원 설립을 통해 성실히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보육이 사회서비스원의 필수사업임을 분명히 하고 불안정 일자리인 파트타임이 아닌 전원 풀타임 정규직을 통해 이용자 맞춤형 통합적 재가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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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 투쟁지침 2호

 

 

 

 

 

|| 잡월드 대량해고 저지를 위한 전국노동자대회 사전대회 전조합원 참가지침 하달


 

공공운수노조는 2차 총파업투쟁본부 대표자회의(11차 중집, 11.7)를 통해 민주노총 투쟁계획에 따른 공공운수노조 투쟁계획을 확정했다. 탄력적 근로시간제 확대를 통한 노동시간 단축 무효화, 자회사 전환을 강행하며 노동자들을 해고로 내모는 문재인 정부에 대한 투쟁 조직이 시급한 상황이라는 판단아래 비정규직 공동투쟁 및 11월 21일 총파업 조직화를 위한 공공운수노조 투쟁지침 2호를 산하조직에 하달했다.

 

 

 

 

 

 

특히 긴급하게 11/10 전국노동자대회 사전대회 개최를 결정하고 전조합원 참가 지침을 내렸다. 노조는 별도의 사전대회를 가지는 조직을 제외하고 전 조합원이 13시 서울 노동청으로 모여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사전대회는 KT하청업체의 30년 노동착취, 불법행위 중단, 노동조합 인정 및 파업투쟁 승리!, 한국잡월드 대량해고 저지, 자회사 전환 중단, 직접고용 쟁취!, 공공부문 비정규직 철폐! 직접고용 정규직 전환! 등을 기조로 사전대회를 진행한후 가두행진으로 전국노동자대회 본대회에 결합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잡월드분회는 자회사 강행으로 강사직군 전부를 해고로 내몰고 있는 한국잡월드 이사장실을 점거하고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잡월드 사측은 안하무인으로 자회사를 강행하고 있고 조합원들의 면담요구에도 응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9일 아침에는 농성중인 대오를 정규직들을 이용해 침탈하는 시도까지 있어 한국잡월드 투쟁 상황이 격화돼고 있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전환 투쟁의 상징이 돼버린 한국잡월드 직접고용투쟁 승리를 위해 전국노동자대회 사전대회에 각별한 조직을 당부드린다.

 

 

 

 

 

 

 


금, 2018/11/0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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