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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철 가이드라인, 노사관계 파행·임금인상 통제 주범
금속노조 현대자동차그룹 열두 개 계열사 가운데 금속노조 충남지부 현대제철지회와 경기지부 현대케피코지회, 충남지부 현대엠시트지회, 경남지부 현대비앤지스틸지회, 포항지부 현대종합특수강지회가 아직도 올해 임단협 교섭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양재동 본사 가이드라인’ 때문에 계열사 노사 간 자율교섭이 막혀있기 때문이다. 금속노조 현대차그룹사 노조 대표자들은 10월 10일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앞에서 ‘계열사 교섭 방해하는 윤여철 가이드라인 철폐 촉구 그룹사 노조 대표자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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