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새반 5차] 나무야! 뭐하니?(7.7)
풀꿈자연학교 열매반 친구들~~ 반가워용!
두번째 수업은 산남동에 있는 두꺼비생태공원에서 만났답니다 ><
두꺼비가 살던 ‘원흥이마을’이 개발되면서 두꺼비가 산란하던 원흥이방죽 주변을 공원으로 조성하고
더 넓게는 아파트 단지와 법원, 검찰청이 들어섰는데요
원흥이마을이 두꺼비생태공원으로 바뀌게 된 이유와 두꺼비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답니다
이야기를 듣고 있는 우리친구들 귀가 쫑긋! 해진 것 같아요~^^

설명을 듣고 공원 안쪽으로 이동하는 친구들 발걸음이 신나보여요!
오늘은 어떤 곤충친구들을 만나게 될까요?

곳곳에 작은 연못들이 있는데 연못에 살고 있는 양서류, 수서곤충 그리고 식물들도 관찰했어요
앗, 이건 무슨 나무일까?
궁금한 친구들 손을 뻗어 나뭇잎을 만져보고 관찰하고 +ㅁ+

길을 따라 들어가면 다리가 있는데 다리 아래로 수업할 수 있는 공간이 나와요
여기에서 선생님과 함께 관찰한 곤충, 식물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신나게 전래놀이도 했어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앗, 움직이는 친구 누구야? ㅎㅎ
그리고 사포에 색연필을 이용해 그림도 그렸어요!
도심속에서 자연을 관찰하고, 친구들의 생태감수성은 키우고!
그렇지만 무분별하게 자연을 훼손해서 두꺼비, 곤충, 식물들을 쫓아내는 것은 옳지 않아요.
친구들은 오늘 두꺼비생태공원에서 수업을 하며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배웁니다.
7월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ㅁ^

두꺼비생태공원에 가면 제일 크고 오래된 느티나무가 있어요!
느티나무 옆으로는 원흥이방죽이 있구요,
이 느티나무가 원흥이방죽을, 두꺼비생태공원을 지켜주고 있는 것 같아요
6월에는 산남동에 있는 두꺼비생태문화관에서 우리 둥구나무반 친구들과 만났어요~~^^
회색빛이 가득한 도시에 있다가 초록빛이 가득한 곳으로 들어오니 친구들의 발걸음도 신나고 가벼워보여요 ㅎㅎ
여기는 어디인고 하니~ 두꺼비생태공원에 있는 작은 연못이 있는 곳이에요!
이 연못에는 어떤 자연의 친구들이 살고 있는지 선생님과 함께 찾아봤어요~
잠시 햇볓을 피해 다리 아래로 들어왔더니 시원한 바람이~~ ^^)=b
그리고 오는길에 채집(?)한 나뭇잎을 얼굴에 붙여보며 놀았어요!

땅에 그림을 그리고 재미있는 전래놀이도 했답니다~
다같이 어울려서 놀면 무얼하든 재미있지요~~^^
친구들 웃음소리가 한동안 가득했답니다 ><

7월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열매반 친구들~~~ 상당산성에서 만났습니다 ^^
마스크를 쓰고 있지만 웃고 있는 얼굴이 느껴질거에요~
한달을 꼬박 기다렸대요 ><
상당산성 옛길은 예전에 버스나 차들이 다녔지만 경사도가 너무 심해서 차들이 다니지 못하게 막고 사람들이 걸어다닐 수 있도록 조성되었어요
그 옆길에는 수업을 할 수 있도록 생태학습장이 있어요
생태학습장 옆에는 계곡이 흐르구요~
우리 친구들 일단 물만 보면 신나서 쪼르르 달려갔지요 ^^
다시 모여서~ 선생님과 인사를 나누고 워밍업으로 고무줄놀이를 했답니다~
그리고 숲으로 들어갔어요~ 길을 따라 올라가다보면 곤충 조형물도 있네요
친구들 눈에는 조형물도 재미있는 놀이입니다 ^^~

숲에서는 어느 곤충을 만나게 될까?
풀숲에 숨어있는 곤충을 찾아서 루페로 관찰도 해보고요,
눈을 감고 바람소리도 들어보고, 바람소리속에 새소리도 찾아보고요
비가 와서 안개가 살짝 내려앉은 숲에서 친구들과 함께 많은 것들을 관찰했습니다~
꼭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보는 것만이 체험이 아니고
귀로 듣고, 코로 맡고 하는 모든 것들이 체험이 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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