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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원칙은 하나다. “다시 KBS! 국민의 방송으로”
원칙은 하나다. “다시 KBS! 국민의 방송으로” 어수선한 시기다. 양승동 사장 출범 6개월, 변화는 있었지만 그다지 뚜렷하지는 않다는 것이 이번 설문조사의 결과다,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다고 했던가? 지난 9년의 엄혹함이 컸던 만큼 새로운 체제에 대한 기대가 적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 만큼 현재의 상황은 당초 기대를 벗어난 것 역시 부정하기 힘들다. 기대와 현실의 부조화가 꼭 어수선함으로의 귀결은 아닐 것이다. 아직 청산 되지 못한 적폐와 여전히 부족한 미래비전,그리고 그 틈을 이용해 거짓 정보를 근거로 억지 주장을 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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