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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가이드라인 폐기 않으면 계속 파업”
금속노조가 10월 4일 충남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C지구 정문 앞에서 ‘현대차그룹 본사의 현대제철 당진 노사관계 지배개입 중단과 양재동 가이드라인 폐기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현대자동차그룹은 현대차 임단협을 기준으로 현대제철 90%, 현대로템과 다이모스 80%, 나머지 계열사는 70% 수준으로 합의하라는 희한한 가이드라인을 윤여철 부회장 주도로 관철해왔다. 김호규 노조 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이 계열사 개별 노사관계에 그룹 차원에서 지배개입을 하고 있다. 그럴 거면 금속노조 요구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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