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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노무관리 지배개입·가이드라인 박살 내야”
금속노조 경남지부 현대비앤지스틸지회가 10월 5일 현대비앤지스틸의 노조 무력화에 맞서 네 시간 부분 파업을 벌이고 출정식을 열었다. 현대비앤지스틸은 현대자동차그룹의 눈치를 보며 라인 합리화를 이유로 노조탄압을 자행하고 있다. 현대비앤지스틸지회는 ▲정규직 일자리 줄어드는 생산 합리화 철회 ▲단체협약상 신규채용 즉각 시행 ▲교대 수당 신설 ▲공정분배 실천 등을 내걸고 투쟁하고 있다. 현대비앤지스틸은 지난해 대비 영업이익률이 71.9%나 올랐지만, 지회가 받아들일 수 있는 2018년 임단협 안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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