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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투쟁본부체계 전환, 총파업, 총력투쟁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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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투쟁본부체계 전환, 총파업, 총력투쟁 준비한다

익명 (미확인) | 금, 2018/10/05- 14:18

노조 투쟁본부 체계 전환, 11/21 총파업총력투쟁 준비

 

 

 

 

|| 공공운수노조 10차 중집(1차 투쟁본부 집행위) 통해 총파업, 총력투쟁 조직 세부 계획 확정

|| 10월 24일 비상 확대현장대표자회의, 10월 25~27일 정규직전환 쟁점사업장 2차 총파업, 10월 27일 2차 공동행동


 

공공운수노조는 10월 4일 10차 중앙집행위원회(1차 투쟁본부 집행위)를 열어 2018 총파업, 총력투쟁 세부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투쟁본부 체계를 구성했다. 투쟁본부는 노동기본권 쟁취, 공공성 강화, 사회서비스, 비정규직 철폐 등 4개의 사업단으로 구성하고 각 사업단별 세부 투쟁계획에 따라 10월 25~27일 정규직전환 쟁점사업장 2차 총파업을 포함한 2차 공동행동,
11월 총파업, 12월 민중대회로 이어지는 투쟁을 조직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비정규직 철폐 사업단 : 제대로된 정규직 전환을 넘어 비정규직 철폐로!

 

비정규직 철폐 사업단(단장:이태의 부위원장)은 기관별 진행 중인 정규직 전환 과정에 정부의 개입의지가 전혀 보이지 않는 현재 상황에서 쟁점사업장들의 현안 투쟁 의지와 1차 투쟁의 성과를 모아 국정감사 시기 사회적 쟁점을 만들어내는 투쟁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정감사 기간 중 10월 10일 청와대분수대 기자회견, 쟁점사업장 대표자 삭발, 10월 16일 국회앞 집중집회, 10월 25~26일 파업, 10월 27일 2차 공동파업으로 서울상경투쟁을 준비한다. 또한 10월 11일 공공운수노조 전체 비정규 대표자회의를 소집하여 결의를 모을 방침이다.

 

 

 

노동기본권 쟁취 사업단 : 노조할 권리가 한국사회를 바꾼다!

 

노동기본권 쟁취 사업단(단장:박배일 부위원장)은 ILO 100주년을 맞아 지난 30년의 노동법 개정 투쟁의 성과를 바탕으로 전면적인 노조할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 한국사회를 제대로 바꾸는 것이라는 기조로 사업을 추진한다. 공공운수노조와 관련해 산별교섭 제도화, 타임오프 개편, 공익사업장 쟁의권 문제, 특수고용노동자 노조할 권리 등 의제를 집중적으로 사업화할 예정이다. 특히 10월 11일 화물노동자 총상경투쟁, 11월 중 필수공익사업 폐기 기자회견, 해고자 복직위한 기자회견과 '첫눈 오기 전 돌아가자' 연대의 날을 예정하고 있다.

 

 

 

 

 

 

 

사회서비스 사업단 : 사회서비스공단 제대로! 돌봄노동자 본격 조직화

 

사회서비스 사업단(단장 : 서진숙 부위원장)은 서회서비스 분야의 공공성 강화 기반을 마련하고 미조직 돌봄 노동자 조직화 사업을 위한 본격 계획에 돌입한다. 또한 정부와 지자체의 사회서비스공단 제대로 설립을 위한 공단 운영에의 개입, 그를 통한 사회서비스 노동자의 노동조건 개선, 노정협의를 통해 관련 의제에 대한 노조 개입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사회서비스원 설립에 대한 대응으로 11월, 12월 중 예산 수립 대응과 조직화에 집중한다. 10월 13일에는 기존 사회서비스 공동사업단의 릴레이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돌봄노동자 행진을 진행하고 각종 언론기고와 캠페인 등 대시민 선전사업을 진행한다.

 

 

 

공공성 강화 사업단 : 이제는 공확행이다! 공공의제 캠페인과 노사정위 공공기관업종협의회 대응

 

공공성 강화 사업단(단장 : 김흥수 부위원장)은 공공기관노정위원회 대응을 조직적으로 전개해 대정부 직접교섭으로 나아가는 제도개혁 투쟁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한 교섭, 투쟁 병행을 위해 10월 11일 기재부 규탄 간부 결의대회 등을 준비한다. 또한 기간 공공운수노조가 지속적으로 펼쳐왔던 공공성 강화 사업을 발전시켜 노동자 민중과 함께 하는 공공성 강화 캠페인 ‘공확행’을 올해를 시작으로 공공부문 각 영역의 의제들을 하나의 캠페인 플랫폼으로 모아내 공공부문 대표노조로서의 위치를 공공히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10월중 지역 동시다발 전선전을 진행하고 다양한 참여형 조합원 행동과 홍보사업을 진행한다.

 

 

 

 

 

 

2018년 총파업, 총력투쟁 사수 위한 현장 조직화 박차

 

사업계획 확정에 따라 노조는 지역별, 산하 노조별 임원 순회 일정을 배치하고 10/27 2차 공동행동과 11월 총파업, 총력투쟁에 전 조직이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을 조직할 예정이다. 정규직 단위는 공공기관 사업본부를 중심으로 임단투 시기집중과 파업 찬반투표 공동실시를 통해 조직하고 비정규단위는 정규직전환 쟁점사업장 대오와 비정규직 대표자회의를 통해 본격 조직화에 들어간다. 투쟁의 구심을 마련하기 위한 첫 번째 사업으로 노조는 10월 24일 비상 확대현장대표자회의를 개최한다. 총파업, 총력투쟁에 대한 산하노조의 공감대와 투쟁결의를 모아내기 위해 대표자와 간부 중심으로 최대한 조직해 투쟁 결의를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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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 투쟁지침 2호

 

 

 

 

 

|| 잡월드 대량해고 저지를 위한 전국노동자대회 사전대회 전조합원 참가지침 하달


 

공공운수노조는 2차 총파업투쟁본부 대표자회의(11차 중집, 11.7)를 통해 민주노총 투쟁계획에 따른 공공운수노조 투쟁계획을 확정했다. 탄력적 근로시간제 확대를 통한 노동시간 단축 무효화, 자회사 전환을 강행하며 노동자들을 해고로 내모는 문재인 정부에 대한 투쟁 조직이 시급한 상황이라는 판단아래 비정규직 공동투쟁 및 11월 21일 총파업 조직화를 위한 공공운수노조 투쟁지침 2호를 산하조직에 하달했다.

 

 

 

 

 

 

특히 긴급하게 11/10 전국노동자대회 사전대회 개최를 결정하고 전조합원 참가 지침을 내렸다. 노조는 별도의 사전대회를 가지는 조직을 제외하고 전 조합원이 13시 서울 노동청으로 모여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사전대회는 KT하청업체의 30년 노동착취, 불법행위 중단, 노동조합 인정 및 파업투쟁 승리!, 한국잡월드 대량해고 저지, 자회사 전환 중단, 직접고용 쟁취!, 공공부문 비정규직 철폐! 직접고용 정규직 전환! 등을 기조로 사전대회를 진행한후 가두행진으로 전국노동자대회 본대회에 결합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잡월드분회는 자회사 강행으로 강사직군 전부를 해고로 내몰고 있는 한국잡월드 이사장실을 점거하고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잡월드 사측은 안하무인으로 자회사를 강행하고 있고 조합원들의 면담요구에도 응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9일 아침에는 농성중인 대오를 정규직들을 이용해 침탈하는 시도까지 있어 한국잡월드 투쟁 상황이 격화돼고 있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전환 투쟁의 상징이 돼버린 한국잡월드 직접고용투쟁 승리를 위해 전국노동자대회 사전대회에 각별한 조직을 당부드린다.

 

 

 

 

 

 

 


금, 2018/11/0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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