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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보험 꼬박 낸 하청노동자 골탕 먹어
조선소 사내하청노동자들은 매달 4대 보험료를 냈는데, 4대 보험료 체납 명단에 오르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사업주의 무책임한 폐업과 정부의 잘못된 정책 사이에서 조선 하청노동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금속노조가 10월 4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월급에서 나간 보험료를 찾습니다. 조선하청노동자 4대 보험 체납 피해는 정부의 책임 기자회견’을 열었다. 정부는 2017년 말 기준으로, 조선업 지원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원 대상 8,807개 업소에 1,290억 원의 4대 보험료 체납 처분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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