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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전직원 임금요구안 설문조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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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전직원 임금요구안 설문조사 시작

익명 (미확인) | 목, 2018/10/04- 17:24

 

<2019년 전직원 임금요구안 설문조사 지침>

 

○ 2019년 임금교섭이 시작되었습니다. 현장에서 교섭 시작을 힘차게 알리고 전 직원의 힘을 모아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그래서 노동조합에서는 첨부한 사진과 같이, 임금교섭 시작을 알리는 포스터와 임금요구안 설문지를 만들었습니다. 아래 지침에 따라 꼭 진행해주시기 바랍니다.

 

  1. 임금교섭 포스터(가로 45센티, 세로 60센티) 게시

 

– 중앙에서 제작하여 지역으로 배포함 : 10월 5일 (금요일) 오후에 각 지역으로 발송

– 수령 즉시 지회 게시판 제일 잘 보이는 곳에 부착한다.

– 임금교섭 포스터 옆과 아래에 임금교섭 관련 소식지와 선전물 등을 부착한다.

 

 

  1. 전 직원 임금요구안 설문조사 작성

 

– 지회별로 양면 출력하여 사용한다(앞면-담당/사원용, 뒷면-FT용)

– 10월 8일(월)~12일(금)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 10월 12일 본조로 우편발송

(지역본부에서 취합하여 일괄발송, 지역본부가 없는 곳은 지회에서 직접 발송)

(발송 주소 : 서울 서대문구 경기대로 82 광산빌딩 2층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 10월 18일 중앙위에서 2019년 임금요구안을 결정할 예정이니 12일까지 모든 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 온라인(휴대폰)을 통한 참여(포스터의 QR코드 사용)도 가능함

 

※ 전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 링크 문자 발송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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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일순 사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라>

통합부서운영 개선 1차투쟁 인증샷 보고(12/23~25)

○ 전지역 인증샷, 피켓팅, FAX 보내기가 힘차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 1월 7일까지 진행되는 지회별 임시조합원총회에 꼭 참석합시다!!

○ 지금의 기세를 몰아 이어지는 2차 투쟁지침도 훌륭하게 진행하여 통합부서운영 때문에 더이상 우리의 몸과 마음이 힘들지 않도록 승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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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9/12/27-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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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단협 상견례에도 나오지 않고 노동조합을 피하던 임일순 사장을 드디어 찾았습니다.

노동조합은 28일(목) 오전 강서점에 임사장이 나타난다는 소식(?)을 접수하고 후다닥 준비를 마치고 강서점으로 출동했습니다.

강제발령 거부 투쟁중인 이순옥, 함금남 조합원, 이수암 온라인배송지회장, 강서지회장이 피켓을 들고 임일순사장 앞을 막았습니다.

직원 눈에서 피눈물 빼고, 밀실매각과 폐점을 추진하는 임사장, 그러고도 밥은 잘 먹고 다니는지, 존경받는 여성 CEO라는 말이 부끄러울 지경입니다.

손대는 사업마다 망하고 매출 반토막을 내면서, 직원 숫자 줄여서 MBK에게 이익 남겨주는 임일순 사장.

이대로 두고 볼 수 없습니다.

홈플러스를 성장시킨 건 임사장이 아니라 우리 직원들입니다.

누군가가 나가야 한다면 그건 직원들이 아니라 임일순 사장이 되어야 할 겁니다.

조합원들은 앞으로도 현장에 임일순 사장의 방문일정이 확인되면 지역본부에 즉시 보고해주시고, 실제 매장에 방문했을 경우 항의행동을 진행해주시기 바랍니다.

임사장이 받는 월급은 우리 조합원들의 피땀이고 눈물 값입니다.

강제전배 통합운영 직원 줄여 MBK 갖다주고, 안산점 팔아 그 돈까지 MBK 갖다주려는 경영진을 가만두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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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0/05/30-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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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영직원과 협력직원, 입점업체 다죽이는 안산점 폐점 즉각 중단하라

노동조합과 안산지회 조합원들은 오늘(29일) 오전 안산점 앞에서 폐점 중단 결의대회를 열고 MBK 규탄투쟁의 시작을 힘차게 선포했습니다.

직원과 입점업체 다죽이는 안산점 폐점과 재건축 중단 촉구 결의대회에는 안산지회 조합원 20여명과 경기본부 간부, 중앙간부들이 함께 했습니다.

김규순 지회장님을 비롯한 조합원들은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도 불구하고 “그래 누가 이기나 해보자” “안산점을 건드린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하겠다”라는 결심을 다지고 있었습니다.

 

 

○ 투쟁사를 한 김규순 지회장은 “10년, 20년 이상 일하며 안산점을 키워온 직원들에게 어떻게 이럴 수 있냐. 열심히 일한 대가가 이것이냐”며 직영직원과 협력직원, 입점업체까지 수백명의 노동자는 안중에 없이 일방적으로 노동자 희생만 강요하는 MBK와 경영진을 규탄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쓰다 버리는 소모품이 아니”라며 경영진에게 성의와 진정성을 갖고 모든 책임을 다하라고 촉구하며 “끝까지 싸우겠다”고 결심을 밝혔습니다.

 

 

최철한 노동조합 정책국장은 현재 홈플러스 경영부진의 책임은 전적으로 경영진과 MBK에게 있다고 밝혔습니다.

MBK가 지금까지 2조원이 넘는 건물을 팔아치운 탓에 매장은 월세(임대료) 내느라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영업수익률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이 돈을 부채상환과 배당금(1조 2천억 이상)으로 몽땅 가져가 홈플러스를 빈껍데기로 만들었습니다.

홈플러스 경영위기는 투기자본 MBK의 배당금 퍼주기 때문입니다.

2017-19년까지 3년간 당기순이익은 7,332억이었으나 배당금은 1조 2,130억원이나 퍼갔습니다. 당기순이익의 165%를 배당금으로 가져갔습니다. 2017년 코스피 상장 기업의 평균 배당성향이 24.2%인 것에 비하면 7배나 많은 돈을 배당금으로 가져갔습니다.

안산점 폐점은 MBK의 마트사업 포기 증거입니다.

마트사업이 아니라 땅 팔고 주상복합 지어 부동산장사로 돈 벌겠다는 선언입니다.

그 돈은 다 어디로 갑니까? MBK 배속으로, 투자자들 배당금으로 다 퍼주겠다는 겁니다. 직원들과 점주들이야 죽든말든 매장 팔아 지 배만 불리면 됩니다.

강 건너의 불이 아니라 우리 발등에 불똥이 떨어졌습니다.

너와 내가 없이 힘모아 똘똘 뭉쳐 본때를 보여줍시다.

우리 힘으로 서로를 지킵시다. 투쟁은 이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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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0/05/30-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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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나쁘고 위험한 매각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우리 모두 예감하고 있습니다.

2015년 인수 이후 현장인력 수천명이 감축되었습니다. 2018년에는 보안업체 등 외주업체 1,800여명을 계약해지했습니다. 알짜배기 매장과 부동산을 팔아넘기며 차입금을 회수하고 배당금 잔치로 잇속을 채웠습니다.

남은 것은 매각입니다. MBK와 홈플러스는 지금 이 시각에도 매각용 구조조정을 야금야금 실행하고 있습니다. 2만 노동자의 고용이 벼랑끝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국회의원이 생긴다면 우리 힘은 지금보다 훨씬 더 커질 것입니다

우리는 노동조합을 만들고 나서 비로소 힘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비정규직의 설움과 차별을 하나씩 걷어내고 현장의 주인, 세상의 주인으로 조금씩 올라섰습니다.

우리 힘은 정치적 힘을 가질 때 더 커집니다.

우리에게 마트노동자 국회의원이 한 명 있다면, 김기완 위원장이 국회로 간다면 어떨까 상상해 봅시다.

기업사냥꾼 MBK회장을 청문회에 불러세워 호통을 치고, 경영진을 앉혀다 정신차리게 할 수 있습니다. 박스에 손잡이 설치해 좀 더 편히 일할 수 있고 의무휴업일을 늘려 황금같은 일요일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18일까지 전부 다 선거인단으로 가입해 우리 손으로 마트노동자 국회의원 만듭시다

민중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출을 위한 선거인단으로 2만명이 가입하면 우리 노조도 국회의원을 가질 수 있습니다.

바뀐 선거제도가 우리에게 천금같은 기회를 주었습니다. 우리 힘이 더 커질 절호의 기회입니다.

선거인단 모집마감인 2월 18일까지 모조리 가입합시다. 나부터 가입하고 가족과 지인까지 모조리 가입시킵시다.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힘 센 무기를 가질 수 있는 길, 바로 마트노동자 김기완을 국회로 보내는 것입니다. 나부터 가족, 지인까지 지금 바로 가입합시다.

가입방법 : 지회간부에게 설명을 듣고 가입, 또는 네이버에서 민중공천제를 검색한 후 들어가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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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20/02/1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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