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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파괴 원흉 이건희·이재용 일가 처벌하라”
금속노조와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모임(아래 민변) 등이 검찰이 발표한 삼성 노조파괴 사건 중간수사 결과에서 노조파괴 원인을 제공한 삼성 재벌 일가에 대한 처벌이 빠져있다고 지적하고, 무노조 경영 폐기를 촉구했다.금속노조와 민변, 참여연대는 10월 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성본관 앞에서 ‘검찰이 기소한 삼성의 노조파괴 조직범죄, 삼성은 사과하고 무노조 경영 폐기 선언하라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승열 노조 부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삼성이 무노조 경영의 폐기를 공식 선언하고, 노동자와 상생하겠다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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