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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경제 개발과 정치 독재 ‘박정희주의’… 보수의 자산이자 걸림돌 (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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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경제 개발과 정치 독재 ‘박정희주의’… 보수의 자산이자 걸림돌 (180910)

익명 (미확인) | 화, 2018/10/02- 13:47
"박정희주의는 이제 역사적 종언을 고하고 있다. 지난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은 그 상징적 사건이었다. 공익과 사익을 구별하지 않는 약탈적 경제 운영에 대한 거부, 국가정보원 등에 의한 두려움의 동원을 핵심으로 하는 권위적 통치 방식에 대한 거부, 차이와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 획일적 사회ㆍ문화에 대한 거부는 박정희주의가 더 이상 지속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박정희주의는 지나간 시대의 보수적 가치일 뿐이다. 지나간 것은 지나간 것이다. 우리 사회 보수 세력이 새롭게 거듭나기 위해선 박정희주의를 넘어서는 정치철학을 일궈야 한다."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809091134746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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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7928역사작가 심용환은 “유신시대는 끝났지만 헌정 질서 상으로 봤었을 때 박정희 시대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며 “대통령이 하는 기본적인 행정 절차조차도 박정희 시대 때 아주 강고하게 설계됐다는 거, 지금 우리는 박정희 세계 속에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국민은 대한민국 역사상 한 번도 헌법을 만져보지 못했다.
월, 2017/08/0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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