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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근현대사는 민감하지만 꼭 다뤄야할 역사” (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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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근현대사는 민감하지만 꼭 다뤄야할 역사” (180911)

익명 (미확인) | 화, 2018/10/02- 14:22
“‘역사는 승자의 이야기’라는 말이 있지만, 그렇게 되지 않도록 하는 게 우리의 일입니다. 승자가 역사를 자신의 이야기로만 기록하면, 역사왜곡이 일어납니다. 모든 역사에는 기본적인 사실이 있고,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을 뿐, 결코 왜곡해서는 안 됩니다. 근현대사에도 사실이 존재합니다. 저희는 그 사실을 따라 충실히 프로그램을 만들면 됩니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8091100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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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은 또 “이 사건은 ‘과거사 사건’에 대한 대법원 판결의 정립 과정에서 발생했다”며 사법부의 책임을 우회적으로 짚었다. 법원이 10여년간 시간을 끌며 판단을 번복하는 탓에 이씨는 9차례 재판을 치르며 냉탕과 온탕을 오갔다. 특히 대법원은 애초 국가의 배상책임을 인정해놓고 3년여 만인 2014년 ‘위자료 과다’를 이유로 판단을 재차 뒤집었다. 당시 법조계에선 “대법원이 국가배상금을 줄이기 위해 금액까지 판단하며 무리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는 비판이 일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11383.html#csidxd85…
목, 2017/09/2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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