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가을엔 일손을 도우러 떠나요

지역

가을엔 일손을 도우러 떠나요

익명 (미확인) | 화, 2018/10/02- 08:00
청양 가나안 농장 일손 돕기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청양 가나안 농장에는 낯선 아낙들이 밤 줍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아낙들은 평택오산아이쿱생협 자원봉사 팀인데요. 밤 수확철을 맞아 생산지 일손을 돕기 위해 청양까지 왔어요. 1시간 거리에도 불구하고 지역 생산지가 아닌 이곳에 오게 된 사연이 있습니다. 2년 전 ‘협동으로 랄랄라’ 블로그에 실린 ‘가나안농장’의 글을 읽고 나서였죠. 취재차 가나안농장에 들렸다가 농촌의 일손이 얼마나 부족한지 직접 보면서 안타까웠는데요. 가나안 농장 글을 조합원과 공유하며 생산지 일손부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글을 본 조합원들은 많은 동조를 했고 생산지를 돕자는 이야기가 나.......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이번 겨울은 역대급으로 눈이 많이 왔어요. 따뜻한 남쪽나라에 살다가 경기도 쪽으로 올라온 지 거의 7년 만에 겨울이 겨울다웠다고나 할까요? 아이는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이라더니 왜 큰 눈은 1년에 한번 정도밖에 안 오는 것인지 많이 섭섭해하는 눈치였는데요. 올해는 학교도 안 가, 학원도 안 가, 아주 원 없이 눈밭에서 뒹굴고 얼음 위에서 놀고 신이 났었습니다. 덕분에 차는 길 위에 뿌려진 염화칼슘으로 인해 시커멓게 변해갔지요. 너무 추워 세차장도 문을 닫고 그냥 이대로 겨울을 나야 하지 싶네요. 그래, 이 정도는 되어야 겨울이지,, 예전에는 동네 개울이 다 얼어서 얼음 썰매도 지칠만했으나, 지금은 온난화 때문인지 개울이.......

수, 2021/01/20- 17:0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