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기를 선택하고 움직이지 않기로 마음먹은 이들. 헬조선, 흙수저라는 단어가 익숙한 우리의 청년들. 이들이 대단하지 않아도 공동의 목소리를 내고 작은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만난다면
우리 사회는 어떤 변화를 맞이할까요? 이를 위해서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할까요?
회피하고 싶은 순간, 도망칠 수밖에 없었던 순간, 누구에게나 있을 겁니다. 낯선 이국땅이라면
그런 순간이 더 많겠지요. 여기 동료와 학생을 두고 어느 순간 사라져버린 선생님이 있습니다.
그는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요? 우리는 모르는 어떤 문제가 있었던걸까요?
일본 사회문화예술교육 분야를 살펴보는 마지막 시간, 코코룸입니다. 일본에서도 눈에 띄지 않는
빈민지역에서 문화예술활동을 이어가는 단체입니다. 중요한 것은 누구든 자유롭게 와서
표현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드는 것이라는 대표의 말이 인상적인 곳, 코코룸을 들여다봅니다.
인간은 생각만큼 합리적이거나 이성적이지 않습니다. 불완전한 인간이 진실에 가까이 갈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 남에게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설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 바로 질문인데요, 해답을 주기보단 질문을 던지게 하고 싶은 학습관에서는 학습자들이 어떤 방법으로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만드는 지 함께 볼까요?
[청년정치 토크쇼]
골든크로스: 대역전의 날
헬조선, 흙수저를 거부하고 스스로 바꾸기 위해 맨 앞에선 이들. 낡은 정치 문법 대신 사람들이 피부로 느끼는 문제에 다가서는 이들. 6.13 지방선거에서 활약했던 청년 후보 4인을 만납니다.
평생학습시대에 맞춰 대학도 변화해야 한다. 원하는 사람에게는 더 다양한 혹은 고등한 학문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나 자칫 학령기 인구 감소라는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 ‘대학중심의 평생학습’을 설계하다 보면 본말이 전도되고 스텝이 꼬일 공산이 높다. 이번 이대사태가 그것을 잘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기고] 평생학습의 균형성 – 김민호 교수(제주대)
평생학습은 종래 학교교육이 지닌 시공간 상의 한계, 프로그램 상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출현했다. 졸업장이나 학위를 수여하는 형식적인 학교교육만이 아니라 학교 밖의 체계적인 비형식 학습, 일상을 살아가며 부수적으로 수반하는 무형식 학습의 가치를 대등하게 존중한다. 형식 학습, 비형식 학습, 무형식 학습 중 어느 한 형태의 학습이 다른 형태의 학습을 지배한다면 평생학습의 정신은 훼손되고 만다.
[혁신·교육思考] “좋은 교사가 교육의 질을 위한 최대의 현안이다” 핀란드의 교사양성과정 시스템과 교육 체계는 사회의 신뢰를 얻고 긍정적인 인식을 쌓아갔다. 이것은 그대로 교육적 성과로 나타났다.
[분투의 기록_시흥청년아티스트]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하면서도 나는 취직을 위해 남몰래 스펙을 쌓고 있었다. 마치 대단한 확신과 열정을 가진 것처럼 대해 주었지만, 미래에 대한 불안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었다.
전통적 생활방식에서 점차 도시화되는 현상은 교육 현장이라고 다르지 않다. 개인과 성별, 취향과 관심보다는 사회의 요구사항이 더 강조되는 교실 속, 아이들의 필요는 무시당하거나 억제된다. 이와 관련한 다른 나라의 사례를 통해 교사와 부모가 어떻게 아이들을 성장시켜야 하는지 알아본다.
스스로 깨어있고 현재에 안주하지 않기 위해 우리는 끊임없이 배우고 질문한다. 이런 행위들이 평생학습의 이름으로 교육되고 있지만 본질적으로 나를 더 나아지게 할 수 있을까? 그리고 현재의 혼란스러운 교육 현장과 사회 속에서 평생학습 기획자는 무엇을 해야 할 지를 생각해 본다.
수원시평생학습관과 연계된 이야기를 기사로 써 왔던 시민기자단. 2017년에는 시선을 확장시켜 학습관 이외의 주제와 장소에 접근하기로 했다. 첫번째 주제로 지역의 공간, 그 곳에 얽힌 주인장의 삶의 이야기를 들여다보기로 했다. 시민기자단의 눈으로 보는 우리 이웃과 삶의 현장인 일터는 어떤 모습일까?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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