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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서로가 서로를 살리는 사람간의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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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서로가 서로를 살리는 사람간의 연결

익명 (미확인) | 토, 2018/09/29- 08:00
쿠마모토, 서로가 서로를 살리는 사람 간의 연결 - 생협과 공동체의 재난대응 -(아래 내용은 경주아이쿱생협과 포항아이쿱생협, 그리고 국제구호단체 ‘더 프라미스’와 국제재난심리 지원단 ‘이지스’ 그리고 그린피스 서울사무소가 공동으로 2018년 8월 30일~ 9월 2일까지 4일간 ‘2018년 재난대응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일본 쿠마모토 지진 재난 연수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횡단보도 건너에 구마모토 시청빌딩이 서있었다. 오래되어 보이지만 단정한 건물에는 어울리지 않게 층층마다 빨간 등이 커다랗게 달려있는 게 눈에 띄었다. 한눈에 보아도 방재와 관련된 등 일거라 짐작하며 건물 안으로 들어섰다. 구마모토시 정책국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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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은 역대급으로 눈이 많이 왔어요. 따뜻한 남쪽나라에 살다가 경기도 쪽으로 올라온 지 거의 7년 만에 겨울이 겨울다웠다고나 할까요? 아이는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이라더니 왜 큰 눈은 1년에 한번 정도밖에 안 오는 것인지 많이 섭섭해하는 눈치였는데요. 올해는 학교도 안 가, 학원도 안 가, 아주 원 없이 눈밭에서 뒹굴고 얼음 위에서 놀고 신이 났었습니다. 덕분에 차는 길 위에 뿌려진 염화칼슘으로 인해 시커멓게 변해갔지요. 너무 추워 세차장도 문을 닫고 그냥 이대로 겨울을 나야 하지 싶네요. 그래, 이 정도는 되어야 겨울이지,, 예전에는 동네 개울이 다 얼어서 얼음 썰매도 지칠만했으나, 지금은 온난화 때문인지 개울이.......

수, 2021/01/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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