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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쿱생협 직원들이 만든 협동 어린이집 - 으랏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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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쿱생협 직원들이 만든 협동 어린이집 - 으랏차차!

익명 (미확인) | 화, 2018/09/25- 08:00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으랏차차'만 같아라! 군포 아이쿱생협 직원들이 만든 육아협동조합 '으랏차차 어린이집' 추석을 앞둔 지난 목요일. 경기도 군포의 '으랏차차 어린이집'에서는 꼬마 친구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명절에 빠질 수 없는 음식, '산적'을 만들어보고 오늘만큼은 특별히 '맘마 선생님'을 대신해 점심식사에 필요한 식재료도 사오기로 한 건데요. 하나라도 빠뜨릴세라, 아이들은 손가락으로 망원경을 만들어 요리에 필요한 재료를 살펴봅니다. "고기 사고 싶은 친구 손들어보세요!" "버섯은 누가 살까?" 선생님과 함께 사고 싶은 재료를 하나씩 정한 으랏차차 친구들! 장바구니까지 손에 들고 어린이집을 나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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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은 역대급으로 눈이 많이 왔어요. 따뜻한 남쪽나라에 살다가 경기도 쪽으로 올라온 지 거의 7년 만에 겨울이 겨울다웠다고나 할까요? 아이는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이라더니 왜 큰 눈은 1년에 한번 정도밖에 안 오는 것인지 많이 섭섭해하는 눈치였는데요. 올해는 학교도 안 가, 학원도 안 가, 아주 원 없이 눈밭에서 뒹굴고 얼음 위에서 놀고 신이 났었습니다. 덕분에 차는 길 위에 뿌려진 염화칼슘으로 인해 시커멓게 변해갔지요. 너무 추워 세차장도 문을 닫고 그냥 이대로 겨울을 나야 하지 싶네요. 그래, 이 정도는 되어야 겨울이지,, 예전에는 동네 개울이 다 얼어서 얼음 썰매도 지칠만했으나, 지금은 온난화 때문인지 개울이.......

수, 2021/01/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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