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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광장에서 직접민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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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광장에서 직접민주제로

익명 (미확인) | 월, 2018/09/24- 15:59

그림엽서가 아니었다. 남북 정상이 손을 맞잡고 백두산 천지 앞에 섰다. 그 장면이 실시간으로 우리에게 중계되었다. 그 뿐인가 싱가포르에서 북미 정상회담이 열렸다. 이렇게 상상을 뛰어 넘는 변화를 가져온 원동력은 어디서 왔을까? 여러 가지 요인을 들 수 있겠지만 ‘촛불의 힘’이라고 말하고 싶다. 24주간동안 광장에 밀집된 민의의 힘은 헌법을 다시 소환했고 국회, 헌법 재판소 등의 국가기관을 깨웠다. 그 질풍노도의 힘이 평화의 물꼬를 열고 있다. 광장만으로 된 것은 아니지만 광장의 힘이 정치제도와 기관을 견인하게 된 것이다. 광장과 제도가 결합될 때 놀라운 역량이 발휘되는 경험을 하고 있는 중이다.

칼럼_180924경향신문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다. 민주공화정이 당연한 것처럼 보이지만 왕정의 역사가 수천 년인 나라가 공화국을 만든다는 것은 지구촌 전체 국가에서 많지 않은 사례이다. 더욱이 헌법 제 1조가 민주공화국임을 천명하고 모든 권력이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구체화한 경우도 드물다. 물론 이런 급격한 공화정의 설립이 제도의 도입과 가치의 괴리가 가져오는 ‘역문화지체’의 감기 몸살기를 늘 달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를 갈구하는 외침과 ‘민주주의가 밥먹여주는가’라는 냉소가 늘 공존해 왔다. 많은 근대적 가치가 그렇듯 민주주의도 수입된 단어이다. 민주주의의 기반이 되는 기본권 개념이 종이 위의 활자에서 외침으로, 그리고 내면화된 가치로 안착되기 위해서는 일정한 계몽이 필요한 상태이다. ‘공화국’의 개념이 낯설고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도 처한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데모크라시는 ‘민치’(民治)를 뜻한다. 데모크라시를 민주주의로 번역하면서 민주주의는 필수가 아닌 선택, ‘주의’ ‘주장’ 중의 하나로 인식되었다. ‘이제는 산업화도 성공하고 민주화도 성공했다’는 자화자찬의 성취감 속에 경제성장과 민주화의 갈등은 일시적으로 봉합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경기가 조금만 침체의 기미를 보이면 민주화 탓을 하는 주장이 여전히 여과 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지역주의 정당논리가 산업화의 성과와 민주화의 성과를 분점하는 방식으로 재구성되면서 민주화와 산업화는 적어도 동일차원 그리고 여전히 민주화가 하위차원인 것 같은 위치설정이 도전받지 않고 있다.

경제성장에 걸림돌이 된다면 민주주의는 유보될 수 있다는 생각은 비서구 지역의 권위주의 정권의 정당성의 논리로 차용되었다. 민의를 억압했던 억압적 국가기구의 동원의 어두운 역사의 그림자는 아직도 지구촌 지도에 짙은 음영을 드리우고 있다. 사회발전, 정치 발전, 경제발전이 나란히 이루어진 서구 국가에서는 순서도 사회발전을 토대로 정치발전과 경제발전이 함께 이루어졌다. 비서구 국가에서는 다른 것을 희생하여 이중의 한 가지만 선택하도록 강요당해 왔다. ‘갑질’과 ‘미투’는 사회발전의 지체가 폭발된 것이다. 우리는 선 경제성장, 저항을 통한 민주화, 그리고 그 힘으로 사회발전과 평화보장을 향한 길 위에 서있다.

민의를 전면에 등장시키는 것은 아직도 요원하다. 민의는 ‘ 대의’ 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된다. ‘ 민의’를 드러내는 것은 정당을 통한 ‘대의원’을 선출하는 것으로 한정되어 있다. 오랜 왕정의 전통 때문에 ‘ 대의원’은 대의된 권한을 위임받은 자 이상의 ‘ 권력’을 행사하고 ‘ 특권’을 누리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여겨진다. ‘ 대의’가 결정권의 독점 또는 특권으로 잘못 인식되면서 잘못된 결정에 대한 저항과 청원이 봇물 터지듯 이어졌다.

±¤¿ìº´ À§ÇèÀ¸·ÎºÎÅÍ ¾ÈÀüÇÏÁö ¾ÊÀº ¹Ì±¹»ê ¼è°í±â ¼öÀÔ¿¡ ¹Ý´ëÇÏ´Â ½Ã¹ÎµéÀÌ 7ÀÏ Àú³á ¼­¿ï ÅÂÆò·Î ´ö¼ö±Ã ¾Õ¿¡¼­ Àü¸é ÀçÇù»óÀ» Ã˱¸Çϸç ÃкÒÀ» ¹àÈ÷°í ÀÖ´Ù.

‘직접민주제’를 이야기 하면 고대 아테네에나 가능했던 제도라고 이야기 한다. 직접민주제를 제도화하고 있는 스위스를 이야기하면 인구수가 적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그들의’ 이야기로 밀어 놓는다. 미국의 절반에 해당하는 주에서 채택했다고 말해도 ‘아직 우리는’이라고 하면서 민주발전단계론 뒤로 숨는다.

직접민주제는 현대와 같이 복잡하고 그리고 유권자의 수도 많은 상태에서는 불가능한 제도라고 응수한다. 그리고 이어 파퓰리즘을 말한다. 민치의 전면적인 등장을 강조하는 이태리의 오성운동, 스페인의 포데모스의 등장을 ‘파퓰리즘’이라는 개념으로 가두고 있다. ‘경제 성장의 걸림돌’ ‘ 파퓰리즘’ ‘혼란과 질서회복’ 모두 민의의 전면적 등장을 가두기 위해 사용하는 박스들이다. 민주주의가 안착하기도 전에 ‘중우정치’에 대한 우려가 앞선다. 직접민주제를 말하는 순간 그것이 대의제의 보완제라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대의제의 모든 특권에 도전하는 것으로만 인식한다. 직접 민주제를 이야기 하면 정당을 발전시키는 것이 우선이라고도 한다.

한국에서는 정당 명부식 비례 대표제가 선진적인 제도로 소개되곤 했다. 정작 그 제도를 채택하고 있는 독일에는 정당 관료제 과잉의 문제에 대응하는 ‘ 더 많은 ’ 민주주의 활동가들이 있다. 히틀러가 국민 투표로 당선되었다는 트라우마 때문에 독일에서는 정당 중심의 대의제가 발달하고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하였다. 저항을 통해 민주화를 이룩해 온 역사적 배경을 가진 나라가 직접민주제의 제도화보다 정당 명부제를 강조하는 것은 민주주의를 아직도 ‘좋은 제도 수입’으로 좁게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든다. 정당 발전보다 사회운동의 역사가 긴 우리의 민주화의 역사에서 먼저 고민해야 하는 것은 광장의 민심을 직접민주제라는 제도로 수렴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더 많은 민주주의’ 활동가들은 독일이 이제는 직접민주제를 도입할 만큼 민주시민 훈련이 되었고 정당 관료제가 민의를 대변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함부르크 주에서 ‘더 많은 민주주의’ 운동을 하고 있는 맘포드 박사는 자신이 직접민주제 운동에 뛰어들게 된 이유를 설명하였다. 스위스에서는 사회기반 시설 공사비가 적게 들지만 더 내구성이 있는데 반하여 왜 독일에서는 공사비도 더 많이 들고 공사 내용은 부실한가를 질문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 해답으로 스위스에서는 큰 공사비가 드는 사안은 주민 투표로 결정되기 되기 때문에 예산 집행이 투명하고 더 많은 공론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라는 추론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맘포드 박사는 모든 정당은 대의제의 특권 방어라는 측면에서 카르텔을 구성한다고 하면서 사민당이 집권하고 있는 함부르크 주 의원실의 귀족정을 방불케 하는 화려한 의원휴게실을 보여주었다. 함부르크에서 녹색당 의원들이 오랜 보존 녹지에 항공기 제조사를 건립하는 안에 찬성하는 상황도 설명해 주었다. 그는 시민의 직접 참여를 통한 견제가 없이는 의사결정권의 독점권이 가져오는 폐해를 막기 어렵다는 점을 거듭 설명하고 있다. 사민당이 집권하고 있는 함부르크에서 당초 예산 보다 10배가 넘는 예산을 소요되는 하펜시티 개발의 문제, 올림픽 유치의 문제가 주민들의 공론의 대상이 되었다고 한다. 올림픽 유치의 정당성에 대해 대대적인 홍보를 한 연후에 주 정부는 요식행위 차원에서 주민투표에 부쳤는데 소요예산을 따져 본 주민들이 올림픽 유치를 부결시켜 주정부 관계자를 놀래게 한 일 도 설명해 주었다. 올림픽 유치 찬반에 대한 주민투표 결과가 발표되기도 전에 언론은 올림픽 유치를 기정사실화 했지만 ‘유치 반대’라는 투표 결과에 당혹감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올 여름 학생들과 도시재생을 주제로 함부르크를 방문했을 때 맘포드 박사가 들려준 이야기들이다.

직접 민주제적 방식의 의사 결정이 도입되면서 유럽의 주요 도시에서는 소요 예산의 문제, 환경문제에 대한 고려 때문에 정치인과 행정부가 밀어붙이는 큰 대회 유치가 번번이 주민투표에 의해 부결되고 있다고 한다.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로마에서는 세계 직접민주주의 대회가 열린다. 2008년 스위스 아라우를 시작으로 2009년 서울, 샌프란시스코, 몬테비데오, 튀니스, 상 세바스챤을 거쳐 말 그대로 글로벌 포럼의 면모를 갖추었다. 2000년대 초입에 세계경제 포럼인 다보스 포럼과 세계 사회포럼인 포르토 알레그레 포럼이 같이 출발하였다. 2008년에 세계직접민주주의 포럼이 시작된 지 10년이다. 2018년에서는 오성운동의 결과 당선된 로마시장의 적극적 유치로 500여명이 넘는 전 세계 직접민주주의 활동가가 함께 한다. 광장의 도시 로마에서 전 세계 직접민주주의 활동가들과 함께 광장의 민의를 제도로 수렴하는 방법을 더 많이 고민하고 돌아오고자 한다. 촛불 민의의 역량을 담는 실질적 그릇을 만드는 도공의 심정이다. 직접민주제는 일정 수 이상의 유권자가 요청하면 투표를 통해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청원과는 차원이 다르다. 결정권을 가지는 것을 의미한다.

시민들의 의견

[9월 20일] 사드 반대 고 조영삼 님의 명복을 빕니다... 강정마을에 분향소를 만들며


[9월 20일] '사드 반대 고 조영삼 님의 명복을 빕니다.' 강정마을 평화센터에 분향소를 만들며 얼굴 위로 얼굴들이 겹친다... 양용찬, 박승희, 김세진, 이재호, 박래전, 조성민, 허세욱 . ... 어디 한 둘일까? 최근 2, 3년 동안 백남기, 정원 스님, 그리고 조영삼... 그런데 오늘 유독 생각난 사람이 있다. 이남종... 그는 2013년 12월 31일 '박근혜 사퇴'와 '특검 실시'를 외치며 서울역 인근 고가도로에서 분신 하였다. 200만 촛불이 일어나기 까지 3년이 걸렸다. 2016년 12월 31일 제 10차 퇴진과 탄핵 촛불이 열리고 있었다. 그러나 이남종이 사망하였을 당시 그의 죽음은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지 못했다. 오히려 왜곡되고 폄하되었다. 지금 생각하면 그의 죽음은 결코 헛된 것이 아니었다. 그러나 몹시 슬픈 일이다. 또 얼굴을 떠나 보낸다. 그러나 안다. 그의 죽음은 헛돤 것이 아니라는 것을... 나는 그가 '제 19대 대통령 후보 문재인 남북협력정책특보 '라고 굳이 쓴 것을 주목한다. 그 딱딱한 단어들에 얼마나 많은 꿈과 회한이 있는 것인가... 1년 후, 아니면 2 년 후, 3년 후 아니면 우리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빨리 우리는 사드를 이 땅에서 제거할 것이다. 아무 것도 헛된 것은 없다. 그는 알고 있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7년 9월 20일] 사드 반대 고 조영삼 님의 명복을 빕니다. (유서 및 분향소 사진 포함) http://cafe.daum.net/peacekj/GeUj/676 [12월 31일-1월 1일 사진들] 서울, 박근혜 퇴진 외치며 분신한 이남종선생을 추모하며 (전송) http://cafe.daum.net/peacekj/496a/1182 [2017년 1월 4일] 1000만 촛불 일깨운 이남종을 기억하십니까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76223&dab… ( 이남종 열사 기일 정정과 오마이뉴스 링크를 알려주신 변연식 레지나 선생님 Regina Pyon감사합니다)
목, 2017/09/21-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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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새 스러운 말 할까요? 소위 ‘법치’를 말하는 보수 보다 좌빨이 갑자기 보수가 되었네...... 차라리 좌빨이 보수가 되길..... 보수를 자임하는 그들은 이념은 없고 이익만 있다.
목, 2017/09/21-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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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평화복지연대는 “이번 토론회는 촛불의 힘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가 개성공단 폐쇄, 남북교류 중단, 사드 배치, 한반도 평화정착 등의 문제에 제대로 대처하고 있는지를 평가하고 평화통일을 위한 정부의 과제를 짚어보는 한편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인천의 평화도시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한반도의 평화정착과 평화도시 인천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과제를 정리해 내년 지방선거에서 각 정당과 후보들에게 제시하고 수용 여부를 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 관련 뉴스 >

 

# 인천in : 문재인 정부 평화통일정책 평가와 과제 토론회

http://www.incheonin.com/2014/news/news_view.php?m_no=1&sq=39912&thread=001003000&sec=4

 

# 인천뉴스 : 문재인정부 평화통일정책 평가와 과제 토론회 http://www.inche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8332

 

# 인천일보 : 20일 인천사회복지관서 '10·4 남북 정상선언 10주년 기념 토론회'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780423

 

# 시사인천 : 문재인 정부 평화통일정책 “기대가 점점 실망으로” http://www.bp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7497

 

목, 2017/09/2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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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7/09/2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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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7/09/2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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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435일차 성주촛불은 백남기 농민의 1주기 추모제로 진행합니다. 정부는 바뀌었지만 추모제와 장례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시절이 빨리 끝나기를 소원합니다.

목, 2017/09/2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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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삼성본관 집회, 문재인대통의 경고를 짓밟은 삼성재벌! http://samsunggroupunion.org/gnu/bbs/board.php?bo_table=bbs_free&wr_id=… 삼성재벌은 문재인대통령의 경고를 삼성SDI노동조합건설 탄압으로 응답하였다 문재인정권은 삼성SDI노조 건설을 무산시킨 삼성SDI 전영현사장을 즉각 처벌하라! 삼성족벌 무노조신화 노동자 탄압 인권유린 80년 적폐를 끝장내자! 9/20 매주 수 삼성일반노조는 삼성본관앞에서 삼성무노조 노동자탄압 인권유린을 규탄하는 집회를 민중민주당 청년당원과 연대하여 힘찬 함성을 시작으로 진행하였다. 2017년 지난 9월 10일 삼성SDI백혈병피해자들이 카페를 개설하였다. 주소 => http://cafe.daum.net/Samsungffiliates/S1DI/26 김성환위원장은, 삼성SDI백혈병피해자들의 카페 개설을 알리며, 삼성백혈병은 삼성전자반도체 백혈병 등 직업병 피해노동자들만의 문제가 아닌 삼성계열사 노동자들의 문제임을 이야기하며, 삼성그룹차원에서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 발병의 진실을 규명하고 사죄와 책임자처벌을 요구하였다. 삼성SDI, 삼성전기,삼성코닝,삼성테크윈, 삼성SDS 등에서의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피해자들의 문제해결을 위해 국민들과 삼성노동자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호소하였다 사회정의를 위해 이재용 무기징역과 삼성재벌해체가 정답이다! 문재인정권 하에서도 변함없이 아무런 개똥철학도 없는 삼성무노조경영을 위해 9/11 삼성SDI노동자들의 노동조합 건설을 탄압 무산시킨 삼성SDI을 규탄하며, 삼성재벌과 삼성SDI 경영자들이 무노조경영을 위해 자행한 87년 노동자 대투쟁 이후 삼성SDI노동자 납치 감금 폭행 핸드폰 불법복제 위치추적 등 반사회적인 악랄한 노동자탄압의 역사를 폭로하고 규탄하였다. 이건희 성매매사건과 이재용의 정경유착으로 확인된, 자정능력을 상실한 조직적인 범죄살인조직 삼성족벌과 삼성재벌 해체를 주장하였다. 임경옥사무국장은, 삼성SDI노동조합 창립총회“탄압규탄성명서”를 낭독하며 삼성SDI노동조합 창립총회를 탄압한 삼성재벌과 삼성SDI 전영현사장, 그리고 인사과 하수인들의 반노동자적인 부당노동행위를 폭로 규탄하였다. ‘헌법유린’ ‘대통령 능멸’ 기업의 탈을 쓴 범죄조직 삼성재벌 해체! 삼성재벌총수 이재용이 구속 수감되어 유죄 판결을 받았음에도 삼성족벌과 삼성재벌은 변하지도 변할 기미도 보이지 않는다며, 봉건적인 족벌세습경영으로 기업의 탈을 쓴 “사회의 악의 축” 범죄조직 삼성족벌의 무노조 노동자탄압 인권유린의 만행을 규탄하며 삼성재벌 해체를 주장하였다. ‘삼성의 불패신화’ 무노조 노동자탄압은 현재진행형이다! 삼성SDI노동자들은 삼성계열사 노동자들에게 민주노조 건설에 대한 자신감과 희망을 주기 위해 당당하게 창립총회 장소를 삼성본관앞으로 결정하였다. 그러나 9/11 창립총회를 목전에 두고 삼성SDI 노동조합 창립총회가 무산된 것은 삼성재벌과 삼성SDI 경영자들의 개입과 농간이 없었다면 일어날 수 없는 일임을 폭로 규탄하였다. 삼성재벌은 무노조노동자탄압의 범죄전과자! 즉 삼성재벌은 삼성이란 우월한 힘을 앞세워 헌법을 유린하고 문재인 대통령의 경고를 짓밟고 삼성SDI노동자들의 노동조합 건설을 탄압 무산시키는 비열하고 악질적인 범죄기업임을 스스로 인정하는 “불패신화 노동자탄압 무노조 삼성”이라는 범죄전과 기록을 또 하나 남겼음을 성토하였다. 삼성재벌은 보란 듯이 문재인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능멸하였다!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문재인대통령이 이야기한 ‘노동자들의 노동조합 건설을 방해하는 기업주와 관리자들의 부당노동행위를 엄벌에 처하겠다’는 말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삼성재벌은 보란 듯이 삼성SDI노동자들의 노동조합 건설을 짓밟은 것이다. 삼성SDI노조설립방해 부당노동행위로 삼성SDI전영현사장을 고소한다! 이번 삼성SDI노동조합 창립총회를 파탄시킨 책임을 지고 삼성SDI 전영현사장이 삼성일반노조와 삼성SDI노동자에게 사죄하지 않는다면, 삼성재벌의 9/11 삼성SDI노동조합 창립총회를 파탄시킨 비열한 부당노동행위를 청와대를 비롯한 노동부와 검찰 그리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폭로 고소하여 엄중처벌을 요구할 것이다. 삼성무노조 노동자탄압 인권유린, 국제노총에 폭로하다! 삼성일반노조는 세계노총(WFTU)에 삼성재벌의 무노조 경영을 위해 자행한 삼성SDI 노동조합 창립총회 탄압 사실을 국제사회에 폭로하고, 삼성자본의 만행을 세계적으로 폭로 규탄하면서 삼성노동자들의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노동조합 건설을 완수할 것이다! 민중민주당 청년당원은, 삼성이재용이 구속되어도 삼성은 아무 일 없다는 듯이 더 잘 굴러가는 이유는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일하는 삼성노동자가 있기 때문이라 발언하며, 삼성백혈병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나의 문제라 인식해야 함을 삼성 사무관리직 노동자들에게 말하였다. 삼성SDI노동조합 창립총회를 탄압 무산시킨 삼성자본의 전근대적인 무노조 노동자탄압을 규탄하며 청년학우들이 앞장서서 삼성재벌에 맞서 투쟁하겠다 힘찬 발언을 하였다

목, 2017/09/2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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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배치로 인해 우리 민족의 운명에 먹구름이 잔뜩 밀려오고 있습니다." http://www.615tv.net/?p=10457 #사드철회_마중물이_되고자_한_평화주의자 #조영삼님_유서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사드 배치로 인해 우리 민족의 운명에 먹구름이 잔뜩 밀려오고 있습니다." http://www.615tv.net/?p=10457 #사드철회_마중물이_되고자_한_평화주의자 #조영삼님_유서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목, 2017/09/2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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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철회 성주촛불 436일차 백남기 농민 1주기 추모제 with CameraFi Live
목, 2017/09/2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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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으로 파란나비 원정대가 갑니다.

목, 2017/09/2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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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반대 분신’ 조영삼씨 영결식 청와대 앞서 열린다 http://www.vop.co.kr/A00001204855.html

목, 2017/09/21-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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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영삼 ] ​소용무기(燒鎔武器) < 1 > 소신공양(燒身供養) 소설 『등신불 』을 통해 부처에게 공양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불사르는 소신공양(燒身供養)을 알고 있다. ​ ​2015년 '백남기' 농민 분신 ​2016년 '최현열' 열사 분신 ​2017년 '정원스님' 분신 그리고 9월 20일 '조영삼' 님의 분신을 고합니다. ​ ​"촛불 혁명으로 탄생한 정부, 미국에게 당당히 말하고 성공을 기원한다. ​사드 배치는 긴장을 초래하고 전쟁의 위협만 가중시킨다." ​ -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의 자유인, 조영삼(재독 망명가) 말하다. ㅡ중략 ㅡ *원문에 '불 사르는 한자' 망라. ​ ... 더보기


[ 조영삼 ] 소용무기(燒鎔武器)자기 몸을 불살라평화를 구했으니촛불이 혁명되고사드갖고 가거라어이타 살...
목, 2017/09/21-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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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가고 평화 오라"고 외치며 분신하신 조영삼 님이 9월 20일 오전 운명하셨습니다. 사드 철회 마중물이 되고자 한 평화주의자, 故 조영삼 님 가시는 길에 함께 할 시민장례위원이 되어주세요. 9/23(토) 영결식과 노제에도 함께 해주시길, 추모의 마음 모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시민장례위원비 : 1인 1만원 이상 • 시민장례위원 신청 https://goo.gl/LbHKFh • 모집 마감 : 9/22(금) 정오 • 시민장례위원비 계좌 : 하나은행 158-910010-12705 (사드반대대책위) #사드
목, 2017/09/2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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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AD deployment reveals true intention of S.Korean president http://www.globaltimes.cn/content/1067396.shtml

목, 2017/09/2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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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SNS라는것을 시작한지는...얼마 되지 않았으나...사드철회를 한마음 한뜻으로 외치는분들과..뜻을 함께하기위해...!! 가입하게 되었읍니다.. 고 조영삼님을 추모하며...통일을 늦추는 더러운 미제놈들이 사드와 함께 물러가는 그날까지..함께합시다..!!
금, 2017/09/22-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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