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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개강! 하이데거, 서양 고중세철학, 가타리의 『분자혁명』을 공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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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개강! 하이데거, 서양 고중세철학, 가타리의 『분자혁명』을 공부하자!

익명 (미확인) | 월, 2018/09/24- 10:32

 

[철학] 『존재와 시간』 이후의 하이데거 : 그의 단편 저작 읽기

강사 윤동민
개강 2018년 10월 8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7:30 (8강, 160,000원)

강좌취지
존재물음의 갱신을 통해 철학적 문제의 지형도를 바꾼 마르틴 하이데거. 그의 사유는 현상학, 해석학, 실존주의, 비판이론, 후기 구조주의 등 현대유럽철학을 수놓은 다양한 사상들의 원천이며 오늘날 여전히 다양한 지점에서 계속해서 사유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러한 그의 사유는 소위 주저라 일컬어지는 『존재와 시간』의 이름과 두께, 이해의 어려움으로 인해 여전히 우리에게 친숙하지 못합니다. 이에 본 강좌는 조금 더 쉽게 그의 사상이 소개된 단편 저작들을 읽어가면서 그가 사유했던 것들을 꼼꼼히 정리하고 같이 사유해보고자 합니다. 특별히 많은 학자들과 지식인들이 영향을 받은 8편의 하이데거의 저술들을 읽는다는 점에서, 본 강좌는 평소에 하이데거 철학에 관심을 가지신 분, 그리고 20세기 유럽철학이 사유한 것들이 궁금하신 분들에게 크게 유익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1강 「세계상의 시대, 1938」
2강 「기술에 대한 물음, 1953」
3강 「예술작품의 근원, 1936」
4강 「“신은 죽었다”는 니체의 말, 1943」
5강 「형이상학의 존재-신-론적 구성틀, 1957」
6강 「아낙시만드로스의 잠언, 1946」
7강 「건축함, 거주함, 사유함, 1951」
8강 「휴머니즘 서간, 1949」

참고문헌
1. 마르틴 하이데거, 『숲길』, 신상희 역, 나남, 2008.
(「세계상의 시대」, 「기술에 대한 물음」, 「“신은 죽었다”는 니체의 말」, 「아낙시만드로스의 잠언」 수록)
2. 마르틴 하이데거, 『강연과 논문』, 신상희, 이기상, 박찬국 역, 이학사, 2008.
(「기술에 대한 물음」, 「건축함 거주함 사유함」 수록)
3. 마르틴 하이데거, 『동일성과 차이』, 신상희 역, 민음사, 2000.
(「형이상학의 존재-신-론적 구성틀」, 수록)
4. 마르틴 하이데거, 『이정표 2』, 이선일 역, 한길사, 2005.
(「휴머니즘 서간」, 수록)
* 강좌 시, 이 이외의 참고 문헌 목록과 절판된 책에 수록되어 있는 저술 제공 예정

강사소개
총신대 신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 철학과에서 마르틴 하이데거(Martin Heidegger)의 주체의 문제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해군사관학교, 고등학교, 여러 시민 아카데미 등에서 철학을 강의하며, <서강대 생명문화연구소>, <인문학&신학연구소 에라스무스>의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된 관심 분야는 칸트(Immanuel Kant) 이후의 독일 근현대 철학이며, 특별히 존재론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하이데거와 요한 피히테(Johann G. Fichte)의 철학에 관한 논문을 준비 중에 있다.

 

[철학] 삶을 돌보는 사유의 기술 : 서양 고-중세철학

강사 김동규
개강 2018년 10월 10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7:30 (8강, 160,000원)

강좌취지
철학은 우리가 거주하는 세계와 삶과 관련하는 가장 근본적인 것들을 비판적으로 따져 묻는 것이다. 이러한 물음과 답변으로서의 철학은 단지 전문가들의 몫이 아니라 삶과 세계를 반성하는 모든 이들에게 주어진 과제이기도 하다. 다만 철학적 지혜와 지식이 역사적으로 축적되고, 갈수록 사유가 복잡해지고 있는 탓에 전문가의 도움 없이 단독적으로 사유의 훈련을 감당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이에 본 강의는 철학적 사유의 기초를 쌓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 아래 개설되었다. 철학에 접근하는 여러 가지 방식이 있겠으나 그 가운데서도 철학사 공부는 철학적 사유의 길로 들어서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다. 왜냐하면 철학은 역사 속에서, 역사적 사건들과 호흡하며 형성된 것이기 때문이다. 이에 본 강의에서, 수강생들은 서양의 관점에서 철학이 무엇인지, 철학적 사유가 어떻게 심화되었는지, 이를 통해 우리의 사고가 어떻게 발전했는지를, 고-중세의 철학적 사유의 흐름을 짚어가며 공부하게 될 것이다.

1강 철학이란 무엇인가? 최초의 철학자들은 무슨 생각을 했는가?
----------10월 17일 수요일 휴강----------
2강 소크라테스와 플라톤
3강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4강 에피쿠로스와 스토아
5강 아우구스티누스와 중세의 도래
6강 중세의 발전과 아리스토텔레스주의의 귀환
7강 토마스 아퀴나스, 그리고 스콜라주의
8강 중세의 황혼

참고문헌
교재 : 리하르트 다비드 프레히트, 『세상을 알라: 고대와 중세 철학』(서울: 열린책들, 2018).
- 첫 시간에 교재를 준비해오시길 바랍니다.

강사소개
총신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이후 서강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폴 리쾨르에 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은 다음, 같은 학교에서 마리옹과 리쾨르의 주체 물음을 연구하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또한 벨기에 루벤(루뱅)대학교(KU Leuven) 신학&종교학과에서 마리옹의 종교철학에 관한 논문을 쓰고 석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피에르 테브나즈의 『현상학이란 무엇인가』, 에마뉘엘 레비나스의 『탈출에 관해서』, 『후설 현상학에서의 직관 이론』, 폴 리쾨르의 『해석에 대하여: 프로이트에 관한 시론』(공역), 앤서니 티슬턴의 『성경해석학 개론』, 재커리 심슨의 『예술로서의 삶』(공역)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는 『미술은 철학의 눈이다』(공저), 『프랑스 철학의 위대한 시절』(공저), 『선물과 신비: 장-뤽 마리옹의 신-담론』이 있다. 현재 서강대학교 생명문화연구소 연구원, 인문학&신학연구소 에라스무스의 운영위원으로 일하면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VU Amsterdam) 종교&신학과 박사과정에서 현대 대륙종교철학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정치철학] 모두의 혁명법 ― 가타리의 『분자혁명』에서의 14개의 강령

강사 신승철
개강 2018년 10월 16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7:30 (7강, 140,000원)

강좌취지
『모두의 혁명법 ― 펠릭스 가타리의 『분자혁명』에서의 14개의 강령』은 우리의 무의식과 삶, 욕망을 따라 새로운 삶의 방식을 만들어보자는 제안을 담고 있다. 즉, 살아가려는 의지,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욕망의 근본적인 질문, 이행과 횡단을 만들 분자적 움직임 등을 통해서 우리 안에 숨어 있는 예술, 과학, 혁명의 잠재력을 촉발시키고 폭발시키자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강령은 세상의 재창조를 이끌 ‘욕망의 강령’이다. 여기서의 욕망은 생명에너지이자 활력이며, 현존 문명의 잉여성과 특유의 비루함, 기표라는 고정관념을 넘어서기 위한 책략이며 미시정치이다. 그것은 우리의 욕망이 만들 놀랄 만한 변화의 가능성 즉 분자혁명을 촉진시키기 위함이다. 그러나 그 욕망의 사적이고 개인적인 욕망에 멈추는 것이 아니라, 복수적인 흐름에 따라 움직이는 집합적 배치를 갖는 것으로 나타난다. “[강령 6] 현실적인 복수성 쪽으로 미끄러져 가라.”, “[강령 11] 자신만이나 ‘개인적으로’ 탈주하지 말고 사람들이 도관을 뚫고 종기를 제거하듯이 탈주하라.”라고 거침없이 집합적 배치를 탈주에 연루시키고 욕망과 분열의 흐름의 해방으로 향하게 하라는 것이다. 가타리의 강령에서 68년 혁명의 현기증 나는 무수한 소집단의 분자적인 움직임과 공동체운동의 일관된 무의식의 행렬과 배치, 생태주의운동에서의 욕망의 미시정치 등이 떠오르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그리고 아포리즘과 같은 화두는 집합적 두뇌를 가진 기계-인간의 결합양상 즉 욕망하는 기계로 이루어진 네트워크를 예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는 대답으로의 귀결이 아닌 전대미문의 문제제기의 폭발을 느낄 수 있다.

1강 욕망을 조만간 사라질 주체적 상부구조로 생각하지 마라.
2강 욕망을 하부구조 쪽으로 보내고 가족, 나, 그리고 사람을 반생산 쪽으로 보내라.
3강 신경증과 가족에 의한 무의식 접근법을 포기하고, 가장 특정한 분열적 과정의 무의식을 욕망하는 기계의 무의식을 택하라.
4강 독재 전체가 지닌 상징적인 완전한 대상에 대한 강제차압을 단념하라.
5강 기표를 부숴라.
6강 현실적인 복수성 쪽으로 미끄러져 가라.
7강 인간과 기계 모두를 쫓아내는 것을 멈춰라, 인간과 기계의 관계는 욕망 그 자체를 구성한다.

참고문헌
펠릭스 가따리, 『분자혁명』 윤수종 역 (서울 : 푸른 숲, 1998)
______,『기계적 무의식』 윤수종 역 (서울 : 푸른숲, 2003)
______,『세가지 생태학』 윤수종 역 (서울 : 동문선, 2003)
______,『욕망과 혁명』 윤수종 역 (서울 : 문화과학사, 2004)
______,『정신분석과 횡단성』 윤수종 역 (서울 : 울력, 2004)
______,『카오스모제』 윤수종 역 (서울 : 동문선, 2003)
______,『자유의 새로운 공간』 조정환 역 (서울 : 갈무리, 2007)
들뢰즈·가따리, 『천개의 고원』 김재인 역 (서울 : 새물결, 2001)
______, 『철학이란 무엇인가』 이정임·윤정임 역 (서울 : 현대미학사, 1995)
______, 『앙띠 오이디푸스』 최명관 역 (서울 : 민음사, 1994)
______, 『소수집단의 문학을 위하여 : 카프카론』 조한경 역 (서울 : 문학과지성사, 1992)

강사소개
「펠릭스 가타리의 분열분석과 미시정치」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생태적지혜연구소>(Ecosophia Lab) 소장과 녹색당 정책자문위원, 모심과살림연구소 기획연구위원 등을 맡고 있다. 쓴 책으로 『탄소자본주의』(2018), 『구성주의와 자율성』(2017), 『욕망자본론』(2015), 『갈라파고스로 간 철학자』(2014)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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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다중지성의 정원, 다지원, 철학, 가타리, 분자혁명, 신승철, 고중세철학, 김동규, 존재의 시간, 하이데거, 윤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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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y! 왜 이 주제를 선택했나요?
– 농어촌 지역의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 주민이 마을 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 정부 관계자에게 인구절벽, 지역불균형 해소 정책 마련 실마리를 제공하기 위해
* Who! 어떤 분이 읽으면 좋을까요?
– 농어촌 주민
– 귀농·귀촌 희망자
– 마을 활동가
– 중앙 또는 지방정부 마을만들기 담당자
* When! 언제 읽으면 좋을까요?
– 우리 마을의 활력을 높이고 싶을 때
– 지역 고유의 가치를 지키고 싶을 때
* What! 읽으면 무엇을 얻을 수 있나요?
– 농어촌의 자원과 가치를 재발견 하는 방법
– 커뮤니티 비즈니스 활성화와 마을 활력 증진과의 연관성

* 요약

◯ 지난 6월 행정안전부는 인구 감소로 향후 30년 내 전체 읍·면·동 중 40%가 사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경북 의성군 등 소멸위험이 가장 높은 6곳 모두 농어촌 지역이었다. 실제 지역 소멸의 대표 징후인 ‘인구 과소화’는 농어촌에서 극심하다. 따라서 인구 과소화 해결의 첫 단추는 농어촌 마을의 활력 회복이다.

◯ 본 이슈에서는 한국에 앞서 인구 과소화 문제를 겪고 이에 대응해 경제 활력 제고에 나선 일본 농촌마을의 커뮤니티 비즈니스(CB) 사례를 살펴보고, 국내 농어촌 마을에 적용할 수 있는 시사점을 고민하고자 한다.

◯ ㈜마이팜은 농업에 관심이 있는 도시민이 농사를 체험할 수 있게 농가에서 휴경지를 빌려 체험장으로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2007년 설립 당시 25세였던 니시츠지 카즈마의 도·농 자원 연계 능력이 성공 요인이었다.

◯ 도쿠시현 카미카츠정은 고급 음식점에서 나뭇잎이 장식으로 쓰인다는 점에 착안, 지역 산림에서 자라는 다양한 잎을 상품화한 사례로 이른바 ‘한계 노동력’이라 불리는 노년층의 노동력을 재발견 했다.

◯ ‘그린 투어리즘’으로 잘 알려진 쿄토의 미야마정은 주민들이 ‘아름다운 마을만들기 조례’를 만들어 전통가옥 내 상행위를 금지하고 유흥시설 설치를 금지하는 등 지역 고유의 풍경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일본 농촌마을의 CB 사례는 ‘자원의 재발견’, ‘외부 인적자원 유치’, ‘생태자원에 대한 가치 공유’라는 세 가지 의미 있는 시사점을 준다.

◯ 농어촌 마을이 처한 상황은 여전히 녹록치 않다. 하지만 어느 지역보다 공동체성이 강하고 커뮤니티 활동이 활발한 곳이 농어촌인 만큼, 경제 활성화를 통해 활력을 회복하려는 노력은 인구 과소화에 대응하는 작지만 중요한 시도다.

화, 2017/08/2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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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르페브르의 비판적 독해 웹자보

 

[철학] 앙리 르페브르의 비판적 독해

강사 조명래
개강 2017년 10월 11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7:30 (10강, 175,000원)

강좌취지
앙리 르페브르는 20세기를 대표하는 맑스주의 도시철학자라 할 수 있다. 1901년 태어나 1991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20세기 자본주의하에서 규정되는 삶의 존재론적 문제를 고민하면서 60여 권의 책과 수많은 글을 썼다. 그가 평생 다룬 테마는 소외, 변증법, 일상, 도시, 재현, 기호, 공간, 리듬, 국가 등 그 스펙트럼이 엄청 넓고 다양하다. 이 모두를 그는 헤겔, 니체, 맑스의 이론을 절합, 구성한 메타필로소피란 사유 틀에 담아 풀어내어 읽어내고자 했다. 그는 프랑스 공산당의 주요한 이론가이기도 하지만 프랑스 68혁명을 일으킨 소르본 대학생들의 멘토이기도 했다. 그의 이론에는 포스트맑시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을 여는 요소까지 함축되어 있다. 그만큼 르페브르는 읽을 거리가 풍부한 이론의 저장고다. 본 강좌는 르페브르에 관한 두 권의 책으로 르페브르를 비판적으로 독해하는 방식으로 10주간 진행된다. 영국의 비판적 공간이론가인 엔디 메리필드(Andy Merrifield)가 2006년에 펴낸 『앙리 르페브르: 비판적 입문』(Henri Lefebvre: A Critical Introduction)과 호주의 비판 법학자인 크리스 버틀러(Chris Butler)가 2012년에 출간한 『앙리 르페브르: 공간정치, 일상생활, 그리고 도시에 대한 권리』(Henri Lefebvre: Spatial Politics, Everyday Life and the Right to the City)이다.

1강 르페브르의 생애, 이론세계, 연구테제
2강 테제 1: 일상생활, 테제 2: 모멘트(moments)
3강 테제 3: 자발성, 테제 4: 도시성
4강 테제 5: 공간성, 테제 6: 글로벌라이제이션과 국가
5강 테제 7: 신비화된 의식과 중간정리
6강 르페브르의 ‘사회이론’에 대한 해석
7강 르페브르의 ‘공간의 생산’에 대한 해석
8강 르페브르 이론에서 ‘공간, 추상화, 법칙’의 문제
9강 르페브르 이론에서 ‘국가권력과 공간권력’의 문제
10강 르페브르 이론에서 ‘근대성, 일상리듬, 도시권리’의 문제


참고문헌
Andy Merrifield, 2006, Henri Lefebvre: A Critical Introduction, Routledge: New York.
Chris Buttler, 2012, Henri Lefebvre: Spatial Politics, Everyday Life and the Right to the City, Routledge: New York.


강사소개
단국대학교 도시지역계획학과 교수, 한국공간환경학회장(역임), 한국엔지오학회장(역임), 인간도시컨센서스 공동대표, 환경정의 공동대표, 내셔널트러스트 공동대표, 한국도시연구소장(역임), 국제저널 Space and Culture 편집자문위원.

 

 

오르세 미술관 : 19세기 예술의 정신병리학

 

[미술] 오르세 미술관 : 19세기 예술의 정신병리학

강사 백상현
개강 2017년 10월 11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7:30 (8강, 140,000원)

강좌취지
19세기 미술에 대한 집중적 탐사를 시도하는 강의다. 프로이트-라깡학파의 정신병리학과 응시 이론을 토대로 근대미술의 구조를 밝힌다. 특히 『라깡 세미나 11』에 나타난 미학이론의 관점에서 19세기 미술의 전환기를 탐사한다.
이를 위해 강의자는 오르세 미술관으로 청자들을 초대한다. 오르세 미술관이 가진 역사적 의미와 구성, 정신병리적 증상들을 제시한다. 특히, 오르세의 작품들을 중세의 회귀라는 관점에서 논증하는 강의가 될 것. 퓌비 드 샤반느, 아르누보, 고흐, 고갱, 등등의 작가들은 어째서 중세적 신비주의를 추구했을까? 마네와 모네, 드가와 피사로 그리고 르느와르는 과연 현대미술의 기원이 되었던 것일까? 정신분석의 이론으로 해부되는 오르세의 작품들은 이제까지의 서양미술사가들이 보여주었던 면모와는 전혀 다른 정체를 드러내게 된다.


1강 오르세 미술관의 존재론 : 미술관의 장소, 토포스는 욕망을 가두는 미로인가?
2강 낭만주의 회화의 본질, 중세적 윤리관.
3강 쿠르베의 사실주의 회화와 프랑스 사회당의 연대 : "안녕하세요 미테랑 씨!".
4강 고갱의 오리엔탈리즘 : 사기꾼과 예술가 사이. 편력의 의미.
5강 반 고흐의 정신병리학 : 아를르의 유령과 미친 영웅.
6강 퓌비 드 샤반느와 중세의 회귀 : 신 없는 중세의 도래와 현대의 시작.
7강 프라 안젤리코의 후예로서의 마네 : 마네의 모던 신비주의.
8강 모네, 드가, 쇠라 : 광학과 신학.


참고문헌
「라깡의 인간학 : 세미나 7의 강해」(백상현, 2017, 위고).
「라깡의 루브르」(백상현, 2016, 위고).
「라깡 세미나 11」(새물결).


강사소개
정신분석학자. 프랑스 발랑스의 '에꼴데보자르' 졸업 후 파리8대학에서 예술학을 전공했다. 파리8대학 철학과에서 라깡의 정신분석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학위논문 : 「증상적 문장, 리요타르와 라깡」). 고려대, 이화여대, 숭실대 등에서 정신분석과 미학을 강의했으며 한국프로이트라깡칼리지FLC 상임교수로 활동했다. 현재 임상분석가를 대상으로 여러 형식의 강의를 시도하고 있다. 저서로는 『라깡의 인간학: 세미나 7의 강해』(위고, 2017), 『라깡의 루브르』(위고, 2016), 『고독의 매뉴얼』(위고, 2015), 『라캉 미술관의 유령들』(책세상, 2014), 『헬조선에는 정신분석』(공저, 현실문화, 2016), 『발튀스, 병적인 것의 계보학』(현실문화, 근간)이 있다.

 

 

시몽동, 개체화 이론의 이해 웹자보

 

[철학] 시몽동, 개체화 이론의 이해

강사 황수영
개강 2017년 10월 13일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 7:30 (7강, 122,500원)

강좌취지
시몽동의 주저 『형태와 정보 개념에 비추어 본 개체화』의 번역 출간을 기념으로 저자의 사상을 전체적으로 살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해설서인 『시몽동, 개체화 이론의 이해』를 기반으로 주요 개념들과 사상을 이해하고 자연과 인간, 기술과 정치 등 여러 측면에서 그의 철학이 가지는 현대적 의미를 살펴봅니다.

1강 시몽동 사상의 배경(철학과 과학)
2강 기본 개념들(개체화, 전개체적인 것, 형태와 정보)
3강 물리적 개체화
4강 생명적 개체화
5강 정신적 개체화
6강 개체초월성과 집단적 개체화
7강 사이버네틱스와 기술철학


참고문헌
시몽동, 『형태와 정보 개념에 비추어 본 개체화』, 그린비, 2017
황수영, 『시몽동, 개체화 이론의 이해』, 그린비, 2017
황수영, 『시몽동』, 컴북스, 근간


강사소개
베르그손의 『창조적 진화』를 번역하고 『베르그손, 생성으로 생명을 사유하기』를 썼다. 8월 말에 시몽동의 주저 번역서와 해설서를 출간했다. 생성을 사유하는 모든 철학자들에 관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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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2017/10/0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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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과정소개


▷ 과정안내
 신청기간 - 과목별 정원 마감시 까지 (과목별 선착순 500명)
지원자격 - 누구나, 제한없음 (일반인, 대학생, 단체 등 지원가능)
장학혜택 - 1회 5과목까지 수강 가능 (수강완료시 추가수강)
수강기간 - 인터넷 4주 수강과정 (모바일 수강가능)
수료기준 - 출석60% 이상 + 시험 60점 이상

▷ 심리상담 과정
 심리상담사, 노인심리상담사, 노인음악심리상담사, 심리분석사, 다문화심리상담사, 아동심리상담사, 진로적성상담사, 음악심리상담사, 부모교육상담사, 아동미술심리상담사, 자살예방지도사, 아동학대예방상담사, 청소년미술심리상담사

▷ 방과후 / 학교관련 과정
 방과후학교지도사, 방과후영어교육지도사, 클레이아트지도사, 종이접기지도사, 자원봉사지도사, 아동청소년스피치지도사, 학교보안안전지도사, 파닉스영어교육지도사, 창의과학교육지도사, 아동청소년폭력예방상담사, 방과후마술교육지도사, 스토리텔링수학지도사, 학교폭력예방상담사, 자기주도학습지도사, 지역아동교육지도사, 안전교육지도사, 독서지도사, 인성지도사

▷ 영유아교육 과정
 베이비시터, 동화구연지도사, 아동요리지도사, 손유희지도사, 놀이교육지도사, 아동교육지도사

▷ 병원 과정
 병원코디네이터, 병원서비스매니저, 병원행정관리사, 병원진료접수매니저

▷ 커피 과정
 커피 바리스타전문가, 커피 감정평가사, 커피 핸드드립전문가, 와인 소믈리에

▷ CS 과정
CS강사, 프리젠테이션전문가, 이미지메이킹, 스피치지도사, 퍼스널컬러

▷ 강사관련 과정
 레크레이션지도사, 캘리그라피지도사, 인성지도사, 정리순납전문가, 요가지도사, 필라테스지도사, 리더십지도사

▷ 기타 인기과정
 스마트(IT)활용지도사, 빌딩관리사, 반려동물관리사, 반려동물행동교정사

 

 

 

3. 무료장학교육 신청 방법


1) 위 목록 중 수강할 과목을 선택합니다.
2) 네이버, 다음에서 고윙에듀 장학교육센터는를 검색하여 (http://www.koise.co.kr) 홈페이지로 이동하여 회원가입 한 후 수강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가입시 경로 기재)
3) 수강신청 완료시 바로 수업이 오픈되며, 신청 당일내지 익일 수강안내 문자메세지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4. 자부심있는 교육

1) 교육부 산하 국가지정등록기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정식등록이 되어 관리 받고 있기 때문에 어디서든 증명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2) 하버드대, 고려대, 연세대학교 출신의 교수진의 명품강의 입니다.
3) 실제 업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무/사례 중심적 수업이 진행됩니다.
4) 자격 취득 후 구청 등 관공서에 바우처 제공인력 (교강사등)으로 등록하여 활동하실 수 있습니다.
5) 자격증 취득 후 재수강를 원할 경우, 평생 재수강이 가능합니다.
6) 365일 고객센터를 이용하여 궁금하신 사항, 필요하신 부분을 문의할 수 있습니다.

 

 

5. 수강시스템

1) 교육, 시험, 자격증 신청까지 모든 과정이 100%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2) PC, 모바일, 맥북, 태블릿PC 등 다양한 환경에서 수강이 가능합니다.
3) 교육 기간은 총 30일 과정이며, 교육일이 부족하실 경우 교육기간 연장(30일) 가능합니다.
4) 수업에 사용되는 강의교안과, 시험기출문제를 제공하여 드립니다.
5) 교육과정 수강료와 시험응시 비용 모두 무료장학지원 과정입니다. (합격자 발표시까지 비용이 “0원”)
단, 자격증 발급비용은 개별부담이며 발급비용은 본 교육원이 아닌 협회 발급비용입니다.


장학담당 문의처 : 02-2293-2204~5 www.koise.co.kr 

수, 2017/07/1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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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마르틴 하이데거의 「인간주의에 관한 편지」(Brief über den Humanismus) 읽기

강사 윤동민
개강 2017년 4월 7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2:30 (5강, 87,500원)

강좌취지
우리는 본 강좌에서 마르틴 하이데거(Martin Heidegger)의 『인간주의에 관한 편지』를 강독함으로써 현대유럽철학에서의 인간주의의 지형도를 살피고자 한다. 인간주의(Humanism)는 서구 정신사를 수놓은 여러 이념 중 하나이면서도 20세기 이후 유럽철학에서 가장 뜨겁게 논쟁 중인 문제이다. 이런 점에서 인간주의에 대한 논쟁은 현대유럽철학을 이해하는 하나의 도구이기도 하다. 이에 우리는 이 논쟁을 촉발시킨 사람 중 하나인 하이데거의 글을 꼼꼼히 읽어봄으로써 인간주의(Humanism)에 대한 이해와 비판 그리고 하나의 대안을 살펴볼 것이다. 그리고 하이데거의 이 편지에 자기 나름의 답신을 보내는 페터 슬로터다이크(Peter Sloterdijk)의 글을 또한 함께 살펴봄으로써 하이데거가 내놓은 대안을 함께 더 깊이 숙고해 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1강 현대유럽철학에서의 인간주의(Humanismus)와 하이데거
2강 「인간주의에 관한 편지」 읽기 1: 인간주의의 회복은 어떻게 가능한가?
3강 「인간주의에 관한 편지」 읽기 2: 존재론은 윤리학을 통해 보완되어야 하지 않는가?
4강 「인간주의에 관한 편지」 읽기 3: 철학은 모험이어야 하지 않는가?
5강 페터 슬로터다이크의 답신: 인간농장을 위한 규칙


참고문헌
주교재 :
마르틴 하이데거, 「휴머니즘 서간」, 『이정표2』, 이선일 역, 한길사, 2005.
페터 슬로토다이크, 「하이데거의 휴머니즘 서한에 대한 답신」, 『인간농장을 위한 규칙』, 이진우, 박미애 역, 한길사, 2004.
* 보다 구체적인 참고 문헌들은 강의 중 소개 예정


강사소개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하이데거 철학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논문을 준비 중에 있다. 옮긴 책으로는 재커리 심슨의 『예술로서의 삶』(갈무리, 2016)이 있고, 해군사관학교, 새물결 아카데미 등에서 철학을 강의했다.

 

 

▶ 다중지성의 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bit.ly/1b8ZHoE

수, 2017/04/05-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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