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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 민주노조 단협, 순순히 내놓을 수 없다”
금속노조 울산지부 고강알루미늄지회가 알루코 자본의 구조조정과 일방 단체협약 해지에 맞서 투쟁하고 있다. 고강알루미늄지회는 9월 20일 울산 울주군 고강알루미늄 공장 안에서 ‘고강알루미늄 투쟁 승리 문화제’를 열었다. 노조 울산지부 조합원과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소속 노동자들, 정당, 시민사회단체들이 모여 알루코 자본의 구조조정에 맞서는 고강알루미늄 조합원들을 응원하는 시간을 만들었다. 고강알루미늄은 2018년 임단협 교섭 중 회사가 어렵다는 이유를 들며, 5월10일 일방적으로 단체협약을 해지하겠다고 통보했다. 회사는 이어 20%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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