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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지역 ‘형님 노동자’와 ‘청년 노동자’가 한마당 열어
‘형님 노동자’와 ‘청년 노동자’가 추석을 맞아 연대의 따스함을 나누며 임금인상·단체협약 쟁취를 다짐했다.노조 서울지부 신도리코분회는 민주노총 서울일반노조 제화지부와 함께 9월 20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신도리코 본사 앞에서 ‘신도리코-제화지부 투쟁승리 추석맞이 성동지역 노동자 한마당’을 열었다. 20~30년 동안 구두를 만들어온 ‘늙은’ 노동자들과 최근 금속노조에 가입한 30대 초반의 ‘젊은’ 노동자들은 준비한 떡을 나눠 먹고 노래공연을 보며 함께 투쟁하자고 약속했다.제화지부 노동자들은 성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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