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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 무등산에 사는 늦반디불이_ 평촌마을 반디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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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 무등산에 사는 늦반디불이_ 평촌마을 반디산책

익명 (미확인) | 일, 2018/09/02- 15:39

이글이글 아스팔트를 데우던 무더위가 지나고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9월입니다.

도심에서 가까운 무등산 주변에 반딧불이를 볼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무등산 평촌에 반딧불이를 보러 나섰습니다.

 

무등산에 사는 반딧불이는 ‘늦반디불이’라고 해요. 반딧불이로 유명한 무주지역에서 발견되는 종(애반디)와는 다른 종이라고 해요.

5~6월초에 산란하는 애반디는 주로 물달팽이와 다슬기 종류를 먹고 자라는데, 늦반디의 경우 8~9월 중 산란을 하고 주로 달팽이 종류를 먹고 자란답니다.

 

반딧불이가 불빛을 내는  이유는 크게 3가지인데요,

첫째는 암컷과 수컷이 서로 짝을 찾기 위해 빛을 내요.  짝을 유인하기 위한 일종의 ‘사랑의 신호’인 셈이지요.

반딧불이가 빛을 내는 두 번째 이유는 천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 방어의 신호’입니다. 쉽게 말해 ‘난 맛이 없으니 먹지 말라’는 뜻이지요.

세 번째 이유는  다른 반딧불이가 거미줄 같은 곳에 붙지 말라고 위험을 알리는 ‘경고의 신호’랍니다.

 

참고로 반딧불이가 내는 불빛은 열을 발산하지 않아요.  반딧불이의 몸 안에는 ‘루시페린’이라고 부르는 빛을 내는 특수한 발광 세포가 있어요.

이 세포가  반딧불이 안의 발광 효소인 루시페라아제에 의해 산소와 결합하면 빛 에너지를 지닌 옥시루시페린이라는 물질로 바뀌어 빛을 내뿜게 됩니다.

암컷이 빛을 내면 수컷이 그 빛을 보고 날아와 함께 빛을 내며 짝짓기를 하는 것이지요.

 

서로가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살아가는 반딧불이를 보며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비상하는 반딧불이의 모습이 궁금하신가요? 오늘 저녁, 가족과 함께 무등산에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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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꼬마물떼새 빗물조사단 친구들!

—————————————————————————————–
7월 30일, 꼬마물떼새가 마지막 모임을 가졌습니다.
2011년 빗물조사단이라는 이름을 걸고, 여러 빗물저장이용시설을 돌아보고, 우리의 빗물을 버리는 쓰레기가 아닌 재활용자원으로 사용하고자하는 고민을 함께 했었습니다.

우선, 고은아(환경연합 사무처장)님께서 빗물의 효율적인 빗물관리에 대해 주제를 던져주셨습니다.
꼬마물떼새는 3개의 팀으로 나누어 자유롭게 생각하며, 대전의 어느 곳에 빗물시설들이 생기면 좋을지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1조:박상우, 이기녕, 이강호, 허은선, 문성현, 안태현
-2조:변지윤, 변우성, 유다영, 오수혁, 신유정
-3조:김정훈, 이성주, 임지원, 박성오, 박재원, 강지원

머뭇머뭇거리며 생각만 하던 친구들이 나중에는 직접 그림도 그리며, 자신이 어떤 생각을 했는지 1장의 발표지에 아이디어들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조별로 뽑혀 이야기나눔을 진행한 진행자가 진행 후 발표까지 하는 적극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야기 나눔 후 우리 ‘꼬마물떼새’가 그려진 예쁜 손수건까지 선물로 받았습니다^^
마지막이라 많이 아쉬웠지만, 이번 꼬마물떼새 활동이 우리 고등학생 친구들의 미래 꿈과 연결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끝이 있어서, 이제 새로운 시작을 하게될 꼬마물떼새 친구들.
화이팅입니다!!

*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면 ‘활동사진’게시판을 봐주세요~^^*
*이 날 사정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한 수료자 안진모, 김민영, 박경남, 이원용 학생도 뜨겁게 안녕~!*


▲빗물이야기를 듣고 있어요~


▲빗물 아이디어 발표를 하고 있는 문성현 학생.


▲빗물 아이디어 발표를 하고 있는 변지윤 학생.


▲빗물 아이디어 발표를 하고 있는 박재성, 임지원 학생.


▲빗물 아이디어 발표 1위를 한 3조! 정훈친구가 자신의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어요.


▲다른 친구들이 이해하기 쉬운 발표자료를 만들고 있는 유다영, 신유정, 오수혁 친구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수, 2011/08/0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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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 자정, 마침내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고리 원전이 영구 폐쇄되었습니다.

이를 기념해 인천환경연합이 속한 ‘태양과바람의도시를만드는인천모임’에서는

탈핵에서 재생에너지로 에너지정책 전환을 촉구하는 도보순례를 시작하였습니다.

제물포역에서 구월동까지 길을 걸으며 시민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고,

인천시청에서 의견을 발표하고, 평화를 기원하는 엘름 댄스를 추면서 마무리하였습니다.

특히 열음학교 학생들이 직접 깃발을 만들어오고 유인물을 열심히 나누는 모습을 보며

미래세대를 위해서도 꼭 탈핵시대로 나아가야함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월, 2017/06/2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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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의 비소식에

7월 29일 모임은 시원한 교육실에서 있었습니다.
휴가철이라 참석률이 저조한 가운데

도영이네와 가족대표로 온 민기군이 참여해 주었습니다. 감사해요~~!!

빈남옥 선생님 강의를 통해, 습지는 물과 생물이 있는 곳이란 설명을 듣고 다양한 습지찾기 퀴즈도 맞춰보고 비누같고 엄마뱃속같은 습지의 소중함도 되새겨봅니다.  손수건에 저어새와 도요새 등 새 스탬프찍기도 해보고요.

그럼 여름휴가 모두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시고
8월 26일에는 저어새섬에서 다시 만나 뵙겠습니다^^

 

 

월, 2017/08/1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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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월 23일과 3월 15일,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의 공판기일에 검사는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 취소를 요구하며 비폭력 직접행동을 진행한...
월, 2017/04/10-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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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이 사라진 뒤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분다. 요 며칠 날씨가 맑고 하늘이 좋아서 토요일이 코 앞으로...
목, 2016/10/0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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