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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해고자, 모두 공장으로 돌아간다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해고 조합원들이 전원복직한다.노조 쌍용차지부와 사측은 9월 14일 해고자 119명 전원복직 등에 합의했다. 합의에 따라 해고자 60%는 2018년 말까지 복직하고, 40%는 2019년 상반기까지 복직을 완료한다.최종식 쌍용자동차 사장은 9월 13일 대한문 분향소를 찾아 서른 분의 희생자 앞에 조문하고, “2015년 노사 합의에도 다시 사회적으로 쟁점이 된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라고 유감을 표명했다. 지부는 이날 오후부터 사측과 해고자 복직 문제 등을 두고 교섭을 벌여 잠정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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