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속 맛있는 요리를 직접 먹어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번 '2018 채식영화제'에서는 영화 <해피 해피 브레드> 상영 후 일부 관람객(사전 신청자)들과 함께 비건 빵을 맛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비건베이커리 '해밀'의 신성철 베이커, 이명세 영화감독과 함께한 달콤하고 고소한 토요일 오후, <맛있는 영화관> 현장을 전해드릴게요! 영화 <해피 해피 브레드>는 일본의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카페 '마니'를 운영하며 사는 젊은 부부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입니다. 손님들을 위해 정성껏 만드는 커피와 빵은 관객들을 사로잡았는데요. 마음을 알아채기라도 한 듯, <맛있는 영화관>이 열리는 서.......
영화 <잡식가족의 딜레마>는 공장식 축산의 실태와 육식 사회에서 잡식가족이 겪는 딜레마를 풀어낸 다큐멘터리로, 지난 2015년 개봉 이후 많은 호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2018 채식영화제에서 상영 이후 황윤 감독과 진행을 맡은 정유희 PAPER 편집장의 게스트 토크가 진행되었는데요. 관객과 감독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갔을지, 지금부터 생생하게 전해드릴게요! 정유희 PAPER 편집장(이하 '정유희') 여러분은 영화를 어떻게 보셨나요? 저는 이 영화를 세 번째 보는데 볼 때마다 새로운 것 같아요. 영화 속에 나온 감독님의 아들, 도영이의 소식이 궁금하네요. 요즘은 어떻게 음식을 먹고 있나요? 황윤 감독(이하 '황윤') 아이를 건.......
최근 현대인들은 바쁜 일상으로 인해 자신과 삶에 대해 깊이 고민할 시간이 부족한 편인데요. 2018 채식영화제에서는 관객들이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특별한 부대행사 두 가지를 준비했습니다. 떨어진 나뭇잎의 숨은 매력 찾기 <드로잉: 나뭇잎과 말하기>2018 채식영화제의 마지막 날인 9월 30일(일) 오전, 서울극장 키홀에서 부대행사 ‘드로잉: 나뭇잎과 말하기’가 진행됐습니다. 식물을 들여다볼 기회가 거의 없는 요즘, 나뭇잎을 세밀하게 관찰하며 그림을 그리는 시간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는데요. 드로잉 클래스는 강연을 맡은 공혜진 작가의 인사로 시작했습니다. 공혜진 작가 식물 세밀화란 말 그대로 식물을 세밀.......
지난 9월 30일(일), 서울극장에서 열린 2018 채식영화제. 이번 영화제에서는 환경과 환경재단을 사랑하는 '그린리더' 개인후원자 분들도 함께 영화를 관람했는데요. 영화 '잡식가족의 딜레마'가 끝난 뒤, 개인후원자 두 분을 만나 채식과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두 분의 성함은 요청에 의해 가명으로 표기합니다. Q1. 채식영화제에 참여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개인후원자 'Green' 님(이하 'Green') "평소에 영화를 좋아해서 많이 보는 편이에요. 또, 개인적으로 페스코 채식을 실천하고 있고요. 채식영화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반가워서 오게 되었습니다." 개인후원자 'Blue' 님(이하 'Blue') "저는 채식주의자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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