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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아들 정기선 위한 구조조정 중단하라”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가 희망퇴직 중단을 요구하며 9월 12일 부분파업을 벌였다. 현대중공업지부와 함께 조선업종노조연대 소속인 노조 광주전남지부 현대삼호중공업지회와 대우조선노조도 2018년 임단투 승리를 위해 부분파업에 들어갔다. 박근태 현대중공업지부장과 간부들은 9월 12일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빌딩 현대중공업 본사 앞에서 ‘임단투 승리 성실 교섭 촉구, 구조조정 분쇄, 희망퇴직 반대, 현중재벌 갑질횡포, 구조조정 규탄 대회’를 열었다. 지부는 같은 시간 울산에서 시청 앞 파업대회를 열고 희망퇴직과 무급휴업 중단을 요구하며 울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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