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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패턴교섭으로 노동조건 표준화·임금 격차 축소”</br>독일, “노동의 재배치, 산업변화 산별교섭으로 대응”
금속노조가 캐나다와 독일의 산별교섭 사례를 소개하며, 한국의 산별노조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집단 토론회를 열었다.금속노조는 9월 1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산별교섭 제도화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금속노조가 주최하고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이 후원했다. 제리 다이아즈 캐나다 유니포노조 위원장, 요르그 호프만 독일 금속노조 위원장, 비요른 뵈닝 독일 연방정부 노동사회부 차관이 참석해 캐나다와 독일의 산별교섭 현황과 효용성을 소개했다.이어 노조와 노사정의 산별교섭 전문가들이 참석해 산별교섭의 유용성과 한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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