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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2005년부터 노조파괴 시나리오 가동
금속노조와 충남지부 현대제철비정규직지회, 광주전남지부 현대제철비정규직회가 현대제철이 2005년부터 지금까지 자행한 노조파괴와 불법 파견, 부당노동행위 은폐·조작, 블랙리스트 작성 등과 관련한 자료를 공개했다.노조와 지회는 “현대제철은 전담팀을 꾸리고 법무법인의 조언을 받아 온갖 불법과 인권유린, 노동탄압을 저질렀다”라고 폭로했다. 노조와 지회는 9월 10일 청와대 앞에서 ‘불법 파견 은폐, 노조파괴, 부당노동행위 온상 현대차그룹-현대제철 즉각 전면 조사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노조와 지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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