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퇴비의 힘

지역

퇴비의 힘

익명 (미확인) | 수, 2018/09/12- 08:00
아직은 제법 따가운 한낮의 햇살에게, 얼른 물러나라고 재촉하는 선선한 바람이 붑니다. 막바지 힘을 쏟는 더위는 곧 자리를 물려줄 테지요. 근 한달간의 역대급 폭염이 지나가고 태풍과 폭우 그야말로 숨쉴틈 없이 몰아 닥친 기상변화 후 우리 곁에 남은 건 전기료와 무섭게 치솟고 있는 채소, 과일값입니다. 곧 바로 다가 올 추석을 앞둔 채소와 과일값이 천정부지로 솟을 것은 어느정도 예상됐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뉴스에서는 연일 '채소값 폭등', '추석 물가 비상' 이란 말들로 부산합니다. 한달만에 5배 가까이 올랐다는 시금치는 거의 만원에 육박한다고 하는데요. 아이쿱자연드림에 엽채류를 공급하고 있는, 지금 시점에서 가장 핫한 곳.......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이번 겨울은 역대급으로 눈이 많이 왔어요. 따뜻한 남쪽나라에 살다가 경기도 쪽으로 올라온 지 거의 7년 만에 겨울이 겨울다웠다고나 할까요? 아이는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이라더니 왜 큰 눈은 1년에 한번 정도밖에 안 오는 것인지 많이 섭섭해하는 눈치였는데요. 올해는 학교도 안 가, 학원도 안 가, 아주 원 없이 눈밭에서 뒹굴고 얼음 위에서 놀고 신이 났었습니다. 덕분에 차는 길 위에 뿌려진 염화칼슘으로 인해 시커멓게 변해갔지요. 너무 추워 세차장도 문을 닫고 그냥 이대로 겨울을 나야 하지 싶네요. 그래, 이 정도는 되어야 겨울이지,, 예전에는 동네 개울이 다 얼어서 얼음 썰매도 지칠만했으나, 지금은 온난화 때문인지 개울이.......

수, 2021/01/20- 17:0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