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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무역운동, 지금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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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무역운동, 지금부터 시작이다

익명 (미확인) | 화, 2018/09/11- 08:00
* 지난 9월 7일, 아이쿱생협 신길센터에서는 서울· 수도권 조합원을 대상으로 '2018 아이쿱공정무역 전문활동가 과정' 두 번째 시간을 가졌습니다. 공정무역의 이해를 돕고 전문적인 공정무역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한 자리로, '공정무역 글로벌과 로컬을 잇다- 김선화(쿠피협동조합 강사)'의 강의와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2시간에 걸쳐 공정무역의 흐름과 방향을 짚어보았던 강의를 요약, 정리했습니다. 더 나은 거래, 공정무역 "90년대 등장한 미국의 나이키 광고에는 축구공을 만드는 파키스탄 아이가 나옵니다. 수제 축구공을 선전하기 위함이었는데, 그 장면을 본 소비자들은 어떻게 어린아이에게 공을 만들게 했냐며 경악했습니다. 이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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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에서 참여자로!2017 첫 생협평론 기획회의에 함께했습니다 생협평론 기획위원을 모집한다는 게시물을 CUG에서 보았을 때 망설였어요. 마음 속에 두 가지 목소리가 떠올랐죠. '참여해 볼까? 독자에서 한발 나아가 잡지 생산에 참여할 수도 있고...아이쿱 조직 중에서 (재)아이쿱협동조합연구소, 더 알고 싶고 궁금한 데였잖아.' '음, 아니다, 아니야.매력적이기는 한데, 이미 맡은 일, 해야 할 일부터 충실히 하는 게 맞는 것 같아.' 그렇게 마음을 정리하고 잊고 있던 차에,띵동!!! 받은편지함에 날아온 메일 하나. 작년에 생협평론에 서평을 청탁 받아 봄호에 글을 실었는데 그때 연락을 주고 받은 신효진 간사님이 주신 메일이었다."생협평.......
화, 2017/01/3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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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아이쿱생협 제5기 공정무역실천단 양성과정에 참여했습니다. 이번에는 무엇을 할까요? 5월 둘째 주 토요일, 공정무역의 날! 《막스 하벨라르 Max Havelaar》 표지(1891)-다음 백과사전 출처 오늘날 희망의 상징이 된 ‘막스 하벨라르!1860년에 나온 물타툴리(Multatuli)의 소설입니다. 네덜란드의 인도네시아 식민지 수탈에 고민하는 관료 막스 하벨라르가 등장합니다. 강제재배제도, 토착 지주들과 유착해 부패를 저지르는 관리들, 그 속에서 고통 받는 민중의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아이쿱 활동가인 저는 ‘2017년 5기 공정무역실천단 양성과정’에 참여했습니다. 3월 20일 공정무역도시 일본 나고야시에서 온 공정무역 활동가 도이.......
금, 2017/04/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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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가 생활하는 어린이집, 유해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할까? 3년 째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지만 공간의 안정성에 대해서는 크게 고민해본 적이 없습니다. 친환경 식재료를 사용하는지 영어는 어떻게 가르치는지 많은 부분을 꼼꼼하게 비교하면서도 정작 손으로 만지는 교구의 유해성에 대해서는 따져보지 않았습니다. 물티슈, 유아 매트, 장난감 등 당연히 안전할 거라 생각했던 제품에서까지 유해물질 검출 보도가 반복되는 실정인데, 왜 아이들이 상당 시간을 보내는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안일하게 바라봤을까요. 지금이라도 이렇게 문제의식을 갖게 된 계기는 지난 11월 2일 송파구의회에서 진행된 ‘유해화학물질 걱정 없는 안전한 어.......
일, 2017/11/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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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에·헤노코 다큐멘터리 영화제내가 힐링 영화처럼 생각하는 ‘안경’이라는 영화가 있다. 인적 드문 푸른 바다가 배경인 이 영화는 잔잔한 파도 속에 마음의 여유를 주었다. 평화로운 마을이 무료해 보였지만 그게 더 끌렸다. 이후 영화 촬영지가 오키나와라는 사실을 알고 언젠가 그곳을 방문해서 쉬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 아름다운 오키나와 뒤에는 슬픈 현실이 있었다. 얼마 전 두 편의 영화 다카에 · 헤노코 다큐영화를 보고서야 그곳의 아픔을 알게 되었다. 각 30분씩 짧은 영화였지만 평택에서 생활하는 나로서는 이곳과 똑같은 일이 일본에서도 진행되었다는 사실에 놀랐다. 영화를 이해하기 위해 잠시 오키나와의 역사를.......
목, 2017/12/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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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의 완성은 성평등이다. ‘3.8세계여성의 날’을 앞둔 지난 주말, 제가 사는 지역에서는 미리 기념 행사가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의 복장은 온통 보랏빛 물결을 이루었습니다. 한국에서 3.8여성대회의 상징 빛깔은 숭고함과 존엄을 나타내는 보라색입니다. 세상의 절반으로서 여성 존재의 고귀한 가치를 일깨우는 것이지요. 참가자들이 행사가 열리는 시청 광장으로 대열을 맞춰 이동하면서 선두의 진행자가 이끄는 목소리가 마이크를 통해 쩌렁쩌렁 울려 퍼지자, 근처를 지나던 한 남자가 “시끄럽다”고 불평했습니다. 진행자는 “암탉이 울면 세상을 바꾼다.”고 응수했습니다. 사진제공>창원 여성의전화 특정 집단이 그 사회에서 어.......
목, 2017/03/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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