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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무역운동, 지금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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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무역운동, 지금부터 시작이다

익명 (미확인) | 화, 2018/09/11- 08:00
* 지난 9월 7일, 아이쿱생협 신길센터에서는 서울· 수도권 조합원을 대상으로 '2018 아이쿱공정무역 전문활동가 과정' 두 번째 시간을 가졌습니다. 공정무역의 이해를 돕고 전문적인 공정무역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한 자리로, '공정무역 글로벌과 로컬을 잇다- 김선화(쿠피협동조합 강사)'의 강의와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2시간에 걸쳐 공정무역의 흐름과 방향을 짚어보았던 강의를 요약, 정리했습니다. 더 나은 거래, 공정무역 "90년대 등장한 미국의 나이키 광고에는 축구공을 만드는 파키스탄 아이가 나옵니다. 수제 축구공을 선전하기 위함이었는데, 그 장면을 본 소비자들은 어떻게 어린아이에게 공을 만들게 했냐며 경악했습니다. 이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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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표시하자 2016 광화문에서 GMO완전표시제를 외치다 기억하시나요? 2015년 10월 17일! 서울 대구 광주 3개 도시에서는 아주 특별한 축제가 펼쳐졌습니다. 식품에 들어간 첨가물이 무엇인지, 원산지는 어디인지 알 수 있게 아낌없이 표시하자 는 아이쿱 카트축제 가 바로 그것이었는데요. 올해는 유전자 변형 농산물(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완전표시제로 소비자의 알 권리를 찾고자 다시 모였습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걷고 떠들고 노래하며 신나게 ‘아이쿱의 생각’을 나눴는데요. 나이도 성별도 국가도 다른 수많은 사람들이 GMO완전표시제로 한마음이 되어 축제를 즐겼습니다. 2016년 10월 22일! 그 유쾌했던 현장 속으.......
화, 2016/10/2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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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도 예외없이 표시하자! 아이쿱이 펼치는 제도개선 캠페인 '바디버든 줄이기' -바디버든 체험단 서포터즈 '독한친구들' 발족식 및 기자회견 지난 2월 26일과 3월 5일에 방송된 SBS 스페셜 ‘바디버든’ 편, 보신 분들 많으시죠? 저도 그 방송을 보고 제일 먼저 생리대부터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아이쿱 장보기 홈페이지를 클릭했다가, 모든 면생리대가 품절인 걸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하는 수 없이 면생리대는 매장에서 구입하기로 하고, 집안을 살펴봤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플라스틱 장난감부터 매일 바르는 화장품, 온갖 잡동사니가 몰려있는 거실, 사은품으로 받은 세제 등등 집안 곳곳에서 환경.......
금, 2017/03/17-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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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91세, 피해자 이름 김복동, 우리를 위해서 전국,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이렇게 고생을 하시니 목이 메어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처음 김복동 할머니를 뵌 날은, 나뭇잎 다 떨군 감나무 끝에 까치밥만 대롱대롱 남아 있던 어느 겨울날이었습니다. tv나 신문 등 매체 속에서만 보던 분을 직접 뵈니, 어디에 그런 강단이 숨어 있는지 모를 참으로 여린 옆집 할머니 같은 모습이었지요. 그 모습에 다시 한번 일본의 만행에 분노를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런 분에게 대체 무슨 짓을 했었던 것인지.....그날은 연남동 정대협 쉼터에서 해마다 서울 아이쿱생협이 해 오던 '정대협 쉼터 김장나누기 모임'이었습니다. 김복동.......
금, 2019/02/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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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권력의 폭력을 잊지 않겠습니다. 백남기 농민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317일의 긴 시간 동안 주어진 사과의 기회마저 걷어차 버린 국가권력의 폭력성의 민낯이 그대로 드러난 긴 밤과 낮이 지나고 있습니다. 서울대병원으로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시민들의 애통한 발걸음은 힘없이 눈물 흘리기 위함이 아닙니다. 자신들이 멋대로 그어놓은 ‘합법’의 선을 넘었다며 사람의 생명을 아무렇지 않게 빼앗고 편안한 영면마저 방해하는 국가권력의 파렴치한 ‘야만성’을 증언하기 위한 발걸음입니다. 쌀 한 가마니 가격 13만원. 20년 전 가격입니다. 몇 년 째 이어지는 풍년에도 쌀값은 계속 떨어져 20년 전으로 후퇴했습니다. 쌀 값 안정화는 박.......
화, 2016/09/2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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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과 일회용품 줄이는 방법 안내하는······ 제로웨이스트샵 '지구'요즘 인터넷 뉴스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기사가 있습니다. 고래 뱃속에서 나온 플라스틱, 죽은 아귀의 위장에 눌러붙은 페트병, 그리고 마리아나 해구에서 발견된 비닐봉지 등 우리가 쓰고 버린 플라스틱과 일회용품 때문에 지구 곳곳이 몸살을 앓고 있다는 내용인데요. 그나마 다행인 건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크게 인식하고 플라스틱과 일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하는 사람들이 조금씩 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보자기나 에코백에 물건을 담고, 휴지 대신 손수건을 사용하거나 텀블러로 커피를 마시는 등 안 쓰고 안 버리기 위해 고민하는 것인데요. 이러한 방법을.......
목, 2018/12/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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