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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텍 굴뚝은 금속노조 깃발이다”
금속노조가 충남지부 파인텍지회 고공농성 300일을 맞아 “겨울이 오기 전에 굴뚝 투쟁 승리하고 공장으로 돌아가자”라고 결의했다.노조는 9월 7일 서울 양천구 목동 스타플렉스 본사 앞에서 ‘파인텍 고공농성 300일, 금속노조 결의대회’를 열고 75m 굴뚝에서 농성 중인 홍기탁, 박준호 조합원을 응원했다.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플랜트노조도 이날 결의대회에 참가해 힘을 보탰다. 김호규 노조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노조의 요구는 노동자 다섯 명의 생존권을 보장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라는 것이다. 사측은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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