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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2천 충남이 함께 싸운다”
노조 충남지부가 9월 5일 ‘충남지부 미타결 사업장 집중투쟁의 날’을 열고 현담산업지회와 세일철강지회 임단협 투쟁 승리를 위한 총력투쟁을 전개했다.이날 현담산업지회는 충남 아산공장 안에서 ‘민주노조 사수, 개악안 철회, 성실교섭 촉구, 임단투 승리 현담산업지회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전면파업에 들어갔다. 기업노조였던 현담산업지회는 올해 2월 금속노조에 가입하고 현담 자본에 교섭을 요구했다. 사측은 지회가 임단협 교섭을 요구하자 현장 활동을 문제 삼아 현담산업 아산지회장과 경주지회장을 징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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