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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농사 어쩌까요..." | 한살림 생산지 현황

"올해 농사 어쩌까요..." | 한살림 생산지 현황

익명 (미확인) | 금, 2018/09/07- 12:52
올 봄에 냉해로 과수의 꽃이 제대로 수정되지 못하고 일찍 떨어졌습니다. 8월 초부터 이어진 폭염에 작물은 제때 자라지 못했는데, 이어서 태풍과 폭우가 한살림 생산지를 덮쳤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힘겨운 농사. 평생 농사를 지어 온 생산자도 "올해 같은 날씨는 처음이다" 말합니다. 지금 우리가 먹는 과일과 채소는 이런 폭염과 폭우를 뚫고 온 그 어느 때보다 귀한 물품입니다. 한살림 생산자들이 내년에도 생산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이용으로 힘을 더해 주세요. 생산과 소비는 하나입니다. 아래 영상에서 생산지 현황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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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8월호(646호) 소식지 내용입니다 최선아 충주공동체 생산자 사과농사를 지은 지 이제 10년을 꽉 채웠어요. 제가 태어나던 해에 부모님이 심으신 사과나무를 이제 제가 어머니와 함께 기르고 있지요. 부모님 때부터 제초제를 쓰지 않고 자연적으로 자란 잡초를 그대로 이용하여 농사짓는 초생재배 방식으로 사과를 키워왔어요. 썸머킹, 아오리, 홍로, 시나노스위트, 부사 등 여러 가지 품종을 짓는데 이렇게 많은 종류를 기르려면 아무래도 일은 더 많지만 조합원님들이 여러 가지 사과를 맛볼 수 있게 한다는 데 보람을 느껴요. 그중 9월에 공급하는 홍로는 ‘근육질 사과’라고 할까요? 약간 울퉁불퉁하면서 단단한 모양을 하고 있는데.......

월, 2021/09/1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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