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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인종차별철폐위원회, 일본의 조선학교의 고교무상화배제에 개선 권고
흥사단,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몽당연필, KIN(지구촌 동포연대), 민족문제연구소 등 43개 시민단체는 2018년 7월 16일(제네바 현지 시각 기준) 조선학교 및 조선학교 학생들에 대한 차별 및 인권침해의 실태를 담은 연대보고서를 위원회에 제출했다. 이 보고서를 통하여 한국의 43개 시민단체들은 지난 2010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고교무상회제도와 지방자치단체의 교육보조금에서 조선학교가 배제되고 있는 상황에 대한 중단과 시급한 개선을 촉구하였다.
유엔 인종차별철폐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일본 정부보고서 심의를 지난 8월 16일~17일에 진행하고, 지난 8월 30일(현지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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