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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아니라 한 식구다. 강제 전적 철회하라”
금속노조와 기아자동차지부 전직 대표자들이 9월 4일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정문 앞에서 ‘기아자동차 폭력 규탄, 비정규직지회와 직접교섭 촉구, 금속노조·기아차지부 전직 대표자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구사대를 동원한 기아차의 폭력 만행을 강력히 규탄했다. 이 대표자들은 기아차 비정규직 강제 전적 중단과 비정규직지회와 직접교섭을 촉구했다. 양기창 금속노조 부위원장은 기자회견을 여는 발언에서 “현대-기아차 자본은 중대범죄인 불법 파견을 은폐하고 악의적인 선전물을 발행해 노노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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