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환경연대에서 몸다양성 캠페인 ‘외모?왜뭐!’를 진행하고 있는 거 아시지요?
이번에 여성의 몸이 겪는 다양한 일을 소재로 몸다양성 동영상을 제작했답니다.
고등학생들이 나누는 털에 대한 이야기에서부터 임신과 출산, 완경기, 여성이라면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외모 검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아마추어 제작자들이 재미있는 영상을 만들었어요.
이 단편영상들을 한데 모아 보고 몸다양성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자리에 회원님을 초대합니다.
활동가들과 인사도 나누고 직접 활동 이야기도 들어보시면 어떨까요? 당근 맛있는 다과도 준비한답니다.
이번주 금요일 저녁, 여성환경연대와 함께 해주세요~
*일시 및 장소: 9월 7일 금요일 저녁 7시 여성플라자 (1호선 대방역 근처) 4층 시청각실
이날 행사에는 300여 명의 하객들이 행사가 열린 서울글로벌센터 회의장을 가득 메우고, 새로 출범하는 다른백년의 미래를 축하했습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다른백년 5인 이사들의 토크쇼. 김미경 PD의 사회로 열린 토크쇼에서 5인 이사들은 서로의 인연, 다른백년이라는 조직을 만든 이유, 향후 계획들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다른백년 독수리 오형제, 5인 이사들의 토크쇼가 김미경PD의 사회로 열렸다.
이 자리에서 김동춘 다른백년연구원 원장은 “내가 젊었을 때는 사병, 하사관의 입장에서 장교급 선생님들을 간판으로 모시고 여러 가지 일을 벌였는데, 내가 장교의 나이가 되고 보니, 사병과 하사관을 찾을 수 없다”며 “장교의 입장이 된 뒤에도 사병을 모으는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 원장은 ”앞으로 다른백년에 젊은 학자들, 활동가들이 더욱 많이 모여서 참신한 아이디어와 활동이 분출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16일 창립대회에는 300여 명이 하객이 참석해 다른백년의 출범을 축하했다. 하객들이 5인 이사들의 토크쇼에 귀를 쫑긋 세우고 듣고 있다.
이대근 경향신문 논설주간은 “30년 넘게 신문기자로 일해오면서 항상 중립적인 자리를 지키려고 노력했다”며 “그런 직업적 태도를 통해 세상을 비판해왔지만, 그런 비판이 세상을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지 못하는 것에 한계를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래서 좀 더 적극적으로 변화의 움직임에 기여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팝페라 가수 율리아 신 교수의 노래와 프롬코리아팀의 북 공연은 행사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습니다.
율리아 신 교수의 노래(왼쪽)와 프롬코리아 팀의 북 공연으로 출범식의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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