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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조선 정리해고 철회, 노사정 상생협약 체결
노조 경남지부 성동조선해양지회(지회장 강기성)가 천막농성 80일 만에 정리해고를 철회시켰다. 성동조선은 지난 8월 30일 경영상 이유에 의한 해고 계획을 철회하고, 2020년 12월 31일까지 28개월간 전 직원 무급휴직을 시행하기로 합의했다.노조 성동조선해양지회는 임시총회를 열어 조합원의 동의를 구했다. 8월 31일 성동조선해양지회와 경상남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성동조선해양 공동관리인(채권단, 법원)이 참석해 ‘성동조선해양 상성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서에 따르면 경상남도는 ‘노동자 생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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