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주년 기념 ‘대전,자연,인간’사진전 1차 심사결과
정기총회를 빛내주실 회원님들을 모시기 위해 한분 한분 전화를 드리며,
2018년 2월 1일 NGO지원센터에서 2017년 제26차 정기총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조용준 활동가의 1부 진행으로 서로 이름명패를 만들고 자기소개를 하면서 총회의 막을 즐겁게 시작하였고, 허재영 의장이 19시 34분에 2017년 제26차 정기총회 개회선언을 해주셨습니다.
이날 회원 998명 중 참석 70명, 위임 188명으로 성원이 되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최정우 총회준비위원장이 정기총회 경과를 보고하였습니다.
의장이 2017년 정기총회 회의록을 집행위원회에서 검토 후 채택되었음을 보고하고 전체 회원의 동의를 얻어 전차 회의록을 채택하였습니다.
조은연 재정감사의 불참으로 오현숙 사업감사가 사업 감사보고서를 낭독하고 회계 감사보고서를 대독하였습니다.
<안건심의1.호 2017년 사업 및 결산보고>
고은아 사무처장이 정기총회자료집을 참조하여 2017년 사업보고와 결산보고 하고, 의장이 2017년 사업 보고와 결산 보고를 전체 회원의 동의를 얻어 원안대로 승인하였습니다.
<의안 2호. 사무처장 선임 심의>
고은아 사무처장이 정기총회자료집 44쪽을 참고하여 대전환경운동연합 現이경호 정책기획국장을 신임 사무처장으로 추천하고, 의장의 사무처장 선임에 대해 전체 회원의 동의를 얻어 원안대로 승인하였습니다.
<의안 3호. 2018 사업 및 재정 계획 심의>
이경호 신임 사무처장이 정기총회자료집 45쪽을 참고하여 2018년 사업 및 재정 계획을 보고하였습니다.
회원의 의견이 있는지 묻고 질의가 없음을 확인 후 2018년 사업 및 재정 계획을 전체 회원의 동의와 제청으로 원안대로 승인하다.
마지막 시상식에는 임병안 운영위원의 사회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환경언론인상에는 특별기획 ‘역간척’다큐로 충남 서해안 천수만을 비롯한 전국 간척지의 실태와 생태계 회복을 위한 선진국의 사례를 조명해 생태계 복원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환경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데 기여한 조영호, 이동훈 대전 KBS 기자에게 상을 수여하였습니다.
환경시민상으로는 대전월평공원을 대규모 아파트 건설로부터 지키며, 도심숲과 도심 생태계의 중요성을 보전하고 알리는데 기여한 도솔산 대규모 아파트 건설 저지를 위한 갈마동 주민대책위원회에게 상을 수여하였습니다.
우수회원상에는 10년동안 꾸준하게 청소년환경활동을 통해 환경보존과 환경의 가치를 알리고 실천하는일에 앞장선 전양혜 학생이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우수자원봉사상으로는 기후변화방지를 위한 350캠페인단 350명중 16명이 주인공이 되었으며 이날 참석한 임종규, 임지민, 조혜인 학생이 상장을 대표로 받았습니다.
10년동안 꾸준하게 회원으로서 활동하신 34명의 회원님을 대표해 전양혜 회원이 상패를 받았습니다.
20년동안 꾸준하게 사람・땅・하늘이 조화롭게 공종하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함께해 주신 22명의 회원님을 대표해 김진화, 이지선 회원이 상패를 받았습니다.
올한해 소망을 담아 비행기를 날리며 20시 36분에 2018년 제26차 정기총회와 기념식을 모두 마쳤습니다.
이날 와주신 회원님들과 뒤에서 수고해 주신 봉사자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2018년에도 대전환경운동연합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 에너지 전환을 위한 전망과 의제를 발굴하고 실천한다.
- 시민스스로 환경문제 해결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시민주도형 환경운동의 안정적기반을 조성한다.
- 재정자립도 80%를 달성을 위한 시민참여와 회원확대를 진행한다.
- 지역 생태계 보전과 복원을 위한 활동을 활성화 한다.
-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환경교육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한다.
세종보 수문개방 후 철새 개체 종수 모두 증가!
수문개방 유지해야!
○ 대전환경운동연합과 한남대야조회는 매년 겨울 합강리(세종보 상류) 겨울철새 모니터링을 2015년 겨울부터 진행하고 있다.이를 통해 세종보 상류에 철새들의 이동과 내용을 확인하고 있다.
○ 2017년 겨울 조사는 지난 2018년 1월 20일에 진행 했으며 단안전수조사로 시행되었다. 조사지역은 세종시와 부강 경계지역에서부터 대전~당진간 고속도로 교각까지로 약 12km구간을 확인했다.
○ 이번 조사결과 총 55종 2,401개체가 확인되었으며, 이중 물새는 29종 1,532개체였다. 이는 2016년 겨울조사결과 총 종수 54종 1,840개체, 물새 26종 939개체로 종수와 개체 수 모두 증가한 결과이다. 물새 중 특히 낮은 물을 선호하는 수면성오리가 690개체에서 1,266개체로 급증하였다.
○ 최상위포식자인 맹금류 역시 개체수와 종수 모두 증가했다. 2016년 5종 12개체였던 맹금류가 6종 42개체로 증가한 것이다.잿빛개구리매가 2017년 새롭게 확인되었으며, 독수리가 4개체에서 31개체로 눈에 띄게 증가했다. 독수리는 하중도와 모래톱이 드러난 곳에서 휴식과 먹이를 먹고 있었다. 조사에서 확인된 맹금류는 모두 멸종위기 종에 속한다.
<표1> 금강 합강리 겨울철새 변화 비교
|
2016년 |
2017년 |
||
|
종수 |
물새 |
26 |
29 |
|
총종수 |
54 |
55 |
|
|
개체수 |
물새 |
939 |
1,532 |
|
총개체수 |
1,840 |
2,401 |
|
○ 이번 조사에서는 흰꼬리수리, 독수리, 잿빛개구리매, 쇠황조롱이, 황조롱이, 흰목물떼새, 원앙, 흑두루미 등 법적보호종이 총8종 확인되었다. 8종의 법적보호종이 확인은 합강리의 생태는 중요성을 입증해준다고 할 수 있다. 맹금류를 포함한 법적보호종이 총 8종이나 확인되었다. 세종시 건설당시 환경영향평가에서 15종의 법적보호종 서식이 확인되었던 것에 비하면 많지 않은 수치만 전반적으로 생태환경이 회복되고 있다는 점에서는 매우 의미 있는 결과라고 할 수 있다.
○ 4대강 정비사업 이후 호소화 되었던 조사지역이 지난해 11월 수문이 개방되면서 수심이 낮아지고, 모래톱과 하중도 등이 생겨났다. 수문개방 이후 1년 전에 비해 조류의 서식밀도와 개체수가 증가하는 경향성이 나왔다. 수문개방 이후 1회의 조사로 모든 것을 확인하거나 확언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회복 가능성을 확인 하는데 충분한 결과였다. 향후 지속적인 조사가 진행된다면 이러한 효과들이 명확하게 드러날 것으로 생각된다.
○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수문개방 이후 합강리 일대의 정밀조류조사 등을 다양한 조류와 생태상 변화를 확인 할 것을 관계부처에 요구한다. 이를 통해 합강리 일대를 수문관리에 대한 계획들이 마련되길 기대한다.
<표> 금강 합강리 조류조사결과
|
분류 |
관찰종 |
2016년 |
2017년 |
분류 |
관찰종 |
2016년 |
2017년 |
|
수면성 오리류
|
황오리 |
4 |
7 |
꿩과
|
메추라기 |
2 |
|
|
원앙 |
15 |
15 |
꿩 |
3 |
1 |
||
|
알락오리 |
2 |
51 |
기타 산새류
|
멧비둘기 |
347 |
255 |
|
|
홍머리오리 |
3 |
4 |
쇠딱다구리 |
2 |
1 |
||
|
청둥오리 |
307 |
324 |
아물쇠딱다구리 |
1 |
|||
|
흰뺨검둥오리 |
307 |
705 |
큰오색딱다구리 |
1 |
1 |
||
|
고방오리 |
4 |
청딱다구리 |
1 |
||||
|
쇠오리 |
52 |
156 |
때까치 |
2 |
3 |
||
|
소계 |
690 |
1266 |
물까치 |
20 |
13 |
||
|
잠수성오리류
|
흰죽지 |
17 |
까치 |
50 |
27 |
||
|
흰뺨오리 |
10 |
2 |
까마귀 |
2 |
15 |
||
|
소계 |
10 |
19 |
박새 |
12 |
4 |
||
|
비오리류 |
비오리 |
80 |
65 |
쇠박새 |
10 |
2 |
|
|
소계 |
80 |
65 |
종다리 |
4 |
25 |
||
|
논병아리류
|
논병아리 |
46 |
32 |
직박구리 |
3 |
6 |
|
|
뿔논병아리 |
2 |
2 |
붉은머리오목눈이 |
80 |
128 |
||
|
소계 |
48 |
34 |
동고비 |
3 |
1 |
||
|
백로류
|
왜가리 |
26 |
21 |
딱새 |
1 |
2 |
|
|
중대백로 |
26 |
18 |
참새 |
150 |
156 |
||
|
쇠백로 |
2 |
1 |
백할미새 |
6 |
|||
|
소계 |
54 |
40 |
알락할미새 |
4 |
|||
|
가마우지류 |
민물가마우지 |
3 |
38 |
검은등할미새 |
2 |
1 |
|
|
소계 |
3 |
38 |
힝둥새 |
2 |
4 |
||
|
맹금류
|
황조롱이 |
1 |
1 |
밭종다리 |
3 |
2 |
|
|
쇠황조롱이 |
1 |
1 |
되새 |
39 |
25 |
||
|
흰꼬리수리 |
2 |
5 |
방울새 |
40 |
3 |
||
|
독수리 |
4 |
31 |
밀화부리 |
70 |
25 |
||
|
잿빛개구리매 |
1 |
멧새 |
8 |
||||
|
말똥가리 |
4 |
3 |
쑥새 |
10 |
153 |
||
|
소계 |
12 |
42 |
노랑턱멧새 |
30 |
12 |
||
|
물닭류 |
물닭 |
29 |
17 |
소계 |
901 |
872 |
|
|
소계 |
29 |
17 |
합계 |
1840 |
2404 |
||
|
두루미류 |
흑두루미 |
2 |
2 |
||||
|
소계 |
2 |
2 |
|||||
|
도요 물떼새류
|
흰목물떼새 |
7 |
2 |
||||
|
댕기물떼새 |
2 |
||||||
|
삑삑도요 |
2 |
1 |
|||||
|
깝작도요 |
1 |
||||||
|
소계 |
10 |
5 |
|||||
|
갈매기류 |
재갈매기 |
1 |
4 |
||||
|
소계 |
1 |
4 |
|||||

<표> 법적보호종 현황
|
구 분 |
환경부지정 |
문화재청지정 |
|
|
멸종위기종 1급 |
멸종위기종 2급 |
천연기념물 |
|
|
흰꼬리수리 |
○ |
243-4호 |
|
|
독수리 |
○ |
243-1호 |
|
|
잿빛개구리매 |
○ |
323-6호 |
|
|
쇠황조롱이 |
○ |
||
|
황조롱이 |
323-8호 |
||
|
흰목물떼새 |
○ |
||
|
원앙 |
327호 |
||
|
흑두루미 |
○ |
228호 |
|
명단에 이름이 누락되거나 아직 신청못하신 분들은 8일 10시에 다시 신청해 주세요.
정기적으로 후원해주시는 후원회원님들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일 10시 캠페인단 신청하기: http://naver.me/FuylOOHz
2018년 1월 회비 납부 명단
| (주)엔버스 | 50,000 | 김정미, 라재필 | 10,000 | 서정현 | 5,000 | 이성철 | 10,000 | 조성용 | 10,000 |
| 가참희 | 10,000 | 김정연 | 5,000 | 서충교 | 5,000 | 이성희 | 5,000 | 조성행 | 5,000 |
| 강기혁 | 10,000 | 김정훈 | 5,000 | 서현경 | 5,000 | 이성희 | 10,000 | 조세은 | 10,000 |
| 강기형 | 10,000 | 김제선 | 10,000 | 서현숙 | 13,000 | 이성희 | 10,000 | 조세형 | 10,000 |
| 강나원 | 5,000 | 김조년 | 30,000 | 석승용 | 10,000 | 이소라 | 10,000 | 조신행 | 10,000 |
| 강두경 | 10,000 | 김종남 | 22,000 | 석연희 | 5,000 | 이수경 | 10,000 | 조연길 | 10,000 |
| 강만규 | 10,000 | 김종남 | 10,000 | 성광진 | 10,000 | 이순순 | 5,000 | 조영식 | 5,000 |
| 강만식 | 20,000 | 김종필 | 10,000 | 성기모,고미자 | 11,000 | 이순우 | 11,000 | 조영탁 | 15,000 |
| 강명희 | 10,000 | 김종환 | 10,000 | 성은희 | 20,000 | 이순우 | 10,000 | 조영호 | 5,000 |
| 강문석 | 10,000 | 김주완 | 5,000 | 성하덕 | 5,000 | 이순화 | 5,500 | 조용준 | 10,000 |
| 강민정 | 5,000 | 김주찬 | 10,000 | 소명수 | 5,000 | 이승엽 | 5,000 | 조은경 | 15,000 |
| 강민지 | 5,000 | 김준형 | 20,000 | 손규성 | 10,000 | 이승용 | 10,000 | 조은연 | 50,000 |
| 강병호 | 10,000 | 김준희 | 10,000 | 손문규 | 10,000 | 이승훈 | 5,000 | 조의영 | 10,000 |
| 강산 | 2,000 | 김지우 | 5,000 | 손민우 | 10,000 | 이신효 | 5,000 | 조정미 | 10,000 |
| 강상수 | 1,000 | 김지형 | 5,000 | 손병거 | 15,000 | 이언경 | 10,000 | 조정선 | 5,000 |
| 강승민,유동현 | 15,000 | 김진국 | 15,000 | 손유정 | 5,000 | 이연옥 | 10,000 | 조정숙 | 5,000 |
| 강신관 | 10,000 | 김진수 | 10,000 | 손주호 | 5,000 | 이영남 | 11,000 | 조정아 | 10,000 |
| 강영희 | 3,000 | 김진수 | 15,000 | 송규식 | 10,000 | 이영섭 | 10,000 | 조정호 | 3,000 |
| 강은숙 | 10,000 | 김진화 | 22,000 | 송다연 | 5,000 | 이용옥 | 10,000 | 조준형 | 5,000 |
| 강재훈 | 5,000 | 김창근 | 10,000 | 송석범 | 20,000 | 이용원 | 10,000 | 조현구 | 3,000 |
| 강정숙 | 10,000 | 김채연 | 5,000 | 송석철 | 10,000 | 이용일 | 20,000 | 조현승 | 20,000 |
| 강진규 | 10,000 | 김춘경, 문예령 | 10,000 | 송양섭 | 5,000 | 이우영 | 10,000 | 조혜인 | 3,000 |
| 강철 | 5,000 | 김춘숙 | 10,000 | 송우현 | 10,000 | 이우주 | 5,000 | 조흥열 | 10,000 |
| 강태경 | 10,000 | 김태준 | 15,000 | 송유빈 | 5,000 | 이우현 | 33,000 | 주민정 | 10,000 |
| 강현서 | 10,000 | 김택남 | 10,000 | 송을석 | 10,000 | 이원배 | 3,000 | 주서현 | 5,000 |
| 강현수 | 10,000 | 김판겸 | 11,000 | 송인옥 | 10,000 | 이원표 | 5,000 | 주승민 | 5,000 |
| 강호병 | 5,000 | 김필동 | 10,000 | 송인준 | 10,000 | 이원희 | 5,000 | 주승연 | 3,000 |
| 강호석 | 10,000 | 김필환 | 11,000 | 송정호 | 15,000 | 이은서 | 5,000 | 주양각 | 10,000 |
| 강희영 | 20,000 | 김하석 | 5,000 | 송준태 | 5,000 | 이은재 | 10,000 | 주용진 | 5,000 |
| 고경완 | 15,000 | 김하현 | 5,000 | 송중호 | 10,000 | 이인복 | 11,000 | 지소은 | 5,000 |
| 고광미 | 11,000 | 김학선 | 10,000 | 송한결 | 10,000 | 이인성 | 10,000 | 지영채 | 5,000 |
| 고동수 | 10,000 | 김한울 | 5,000 | 송혜숙 | 5,000 | 이인세 | 11,000 | 지영한, 박혜경 | 15,000 |
| 고동혁 | 5,000 | 김향림 | 5,000 | 신금현 | 10,000 | 이인순 | 15,000 | 지옥향 | 10,000 |
| 고두환 | 10,000 | 김헌식 | 10,000 | 신단오 | 10,000 | 이인희 | 5,000 | 지원종 | 10,000 |
| 고병년 | 30,000 | 김현수 | 5,000 | 신동욱 | 10,000 | 이재근 | 10,000 | 지희숙 | 10,000 |
| 고상춘 | 5,000 | 김현숙 | 10,000 | 신동윤 | 5,000 | 이재영 | 10,000 | 진경희 | 30,000 |
| 고연완 | 20,000 | 김현우 | 5,000 | 신명호 | 11,000 | 이재윤 | 10,000 | 진은희 | 11,000 |
| 고영득 | 10,000 | 김현정 | 5,000 | 신미정 | 5,000 | 이재인 | 10,000 | 차재영 | 10,000 |
| 고영주 | 15,000 | 김현정 | 5,000 | 신삼복 | 13,000 | 이재철 | 10,000 | 차진숙 | 20,000 |
| 고은아 | 20,000 | 김형년 | 10,000 | 신상열 | 20,000 | 이재호 | 10,000 | 채민성 | 15,000 |
| 고은정 | 16,000 | 김형돈 | 33,000 | 신숙용 | 5,000 | 이재호 | 15,000 | 채민준 | 5,000 |
| 고익환 | 10,000 | 김형태 | 5,000 | 신승호 | 10,000 | 이재희 | 10,000 | 채재학 | 10,000 |
| 고종현 | 10,000 | 김혜숙 | 20,000 | 신영무 | 10,000 | 이정구 | 10,000 | 천용기 | 11,000 |
| 고현덕 | 10,000 | 김혜영 | 10,000 | 신옥균 | 11,000 | 이정목 | 10,000 | 천혜영 | 5,000 |
| 공그림 | 10,000 | 김호일 | 10,000 | 신옥영 | 10,000 | 이정섭 | 5,000 | 최경옥 | 10,000 |
| 공정욱 | 10,000 | 김홍만 | 20,000 | 신우석 | 5,000 | 이정수 | 5,000 | 최규관 | 10,000 |
| 공정희 | 5,000 | 김홍용 | 20,000 | 신유정 | 10,000 | 이정은 | 10,000 | 최규영 | 10,000 |
| 곽경규 | 10,000 | 김홍준 | 5,000 | 신정은 | 5,000 | 이정인 | 3,000 | 최기안 | 15,000 |
| 곽성자 | 10,000 | 김환 | 11,000 | 신지연 | 10,000 | 이정임 | 20,000 | 최대민 | 10,000 |
| 곽순자 | 5,500 | 김환준 | 5,000 | 신창수 | 10,000 | 이정호 | 10,000 | 최라미 | 20,000 |
| 곽정철 | 10,000 | 김효경 | 10,000 | 신현섭 | 11,000 | 이제환 | 10,000 | 최미정 | 10,000 |
| 구남실 | 5,000 | 김효순 | 2,000 | 신현숙 | 10,000 | 이종대, 손혜영 | 11,000 | 최민규 | 10,000 |
| 구본주 | 5,000 | 김희경 | 14,000 | 신현정 | 10,000 | 이종범 | 11,000 | 최봉문 | 10,000 |
| 구본학 | 10,000 | 김희숙 | 10,000 | 신현주 | 5,000 | 이종수 | 15,000 | 최선영 | 10,000 |
| 구본환 | 10,000 | 김희연 | 10,000 | 신혜옥 | 5,000 | 이종찬 | 10,000 | 최선희 | 10,000 |
| 구영본 | 8,000 | 김희자 | 5,000 | 심문보 | 10,000 | 이주은 | 5,000 | 최성강 | 10,000 |
| 구윤미 | 5,000 | 김희정 | 10,000 | 심승현 | 5,000 | 이주황 | 11,000 | 최성욱.최공숙 | 30,000 |
| 국현승 | 10,000 | 나미희 | 10,000 | 심원경 | 11,000 | 이준규 | 5,000 | 최소망 | 5,000 |
| 권경익 | 10,000 | 나인순 | 10,000 | 심은영 | 5,000 | 이준우 | 33,000 | 최솔 | 11,000 |
| 권기원, 이향숙 | 20,000 | 나종선 | 10,000 | 심재광 | 10,000 | 이준호, 이준영 | 5,000 | 최숙희 | 3,000 |
| 권길중 | 10,000 | 남상군 | 5,000 | 심재기 | 5,000 | 이지민 | 5,000 | 최순옥 | 10,000 |
| 권대홍 | 10,000 | 남상혁 | 20,000 | 심준홍 | 11,000 | 이지선 | 10,000 | 최승만 | 10,000 |
| 권동일 | 10,000 | 남영미 | 5,500 | 심태영 | 10,000 | 이지연 | 15,000 | 최연우 | 5,000 |
| 권문석 | 10,000 | 남재영 김현화 | 10,000 | 안광연 | 10,000 | 이지영 | 10,000 | 최영규 | 10,000 |
| 권보라 | 15,000 | 남정식 | 5,000 | 안도연 | 5,000 | 이지혜 | 15,000 | 최영미 | 10,000 |
| 권선술 | 5,000 | 남해 | 30,000 | 안도현 | 10,000 | 이진국 | 20,000 | 최영은 | 20,000 |
| 권선영 | 10,000 | 노다래 | 3,000 | 안미영 | 10,000 | 이진숙 | 10,000 | 최영준 | 10,000 |
| 권선필 | 20,000 | 노승무 | 10,000 | 안병진 | 10,000 | 이진철 | 5,000 | 최용희 | 10,000 |
| 권수경 | 10,000 | 노현승 | 10,000 | 안병호 | 11,000 | 이진헌 | 30,000 | 최유정 | 10,000 |
| 권순우 | 10,000 | 도안마을신문 | 10,000 | 안보석 | 5,000 | 이진희 | 10,000 | 최윤지 | 5,000 |
| 권연우 | 5,000 | 도혜선 | 10,000 | 안서빈 | 10,000 | 이창섭 | 10,000 | 최윤진 | 5,000 |
| 권영당 | 10,000 | 동혜경 | 5,000 | 안승민 | 5,000 | 이창연 | 10,000 | 최윤호 | 11,000 |
| 권오운 | 10,000 | 류수경 | 30,000 | 안승용 | 20,000 | 이창택 | 15,000 | 최윤희 | 10,000 |
| 권오원 | 20,000 | 류영서 | 5,000 | 안옥례 | 10,000 | 이철호 | 5,000 | 최은숙 | 10,000 |
| 권주정 | 10,000 | 류제정 | 10,000 | 안정선 | 30,000 | 이춘아 | 5,000 | 최정우 | 30,000 |
| 권진순 | 10,000 | 류지훈 | 10,000 | 안정섬 | 5,000 | 이학주 | 10,000 | 최정필 | 11,000 |
| 권창현 | 5,000 | 류지희 | 5,000 | 안준성 | 10,000 | 이현숙 | 10,000 | 최정혜 | 5,000 |
| 권채숙 | 10,000 | 류호진 | 5,000 | 안지원 | 5,000 | 이현자 | 10,000 | 최종근, 박현주 | 10,000 |
| 권태용 | 3,000 | 문명성 | 10,000 | 안진모 | 5,000 | 이현주 | 11,000 | 최종진 | 5,000 |
| 권혁범 | 10,000 | 문상원 | 30,000 | 안형준 | 10,000 | 이현주 | 10,000 | 최종하 | 3,000 |
| 권효정 | 5,000 | 문선경 | 5,000 | 양귀영 | 50,000 | 이형륜 | 3,000 | 최종현 | 1,000 |
| 기윤, 기훈 | 10,000 | 문정석 | 5,000 | 양동철 | 10,000 | 이형복 | 10,000 | 최지민 | 5,000 |
| 김건 | 10,000 | 문정숙 | 10,000 | 양성주 | 11,000 | 이혜경 | 20,000 | 최지수 | 5,000 |
| 김경구 | 10,000 | 문정화 | 10,000 | 양시현 | 5,000 | 이혜림 | 5,000 | 최진경 | 10,000 |
| 김경린 | 3,000 | 문진혁 | 5,000 | 양영순 | 10,000 | 이홍기 | 20,000 | 최진수 | 10,000 |
| 김경일 | 15,000 | 문창식 | 5,000 | 양유열 | 10,000 | 이효범 | 10,000 | 최진형 | 10,000 |
| 김경태 | 10,000 | 문희순 | 20,000 | 양창현 | 10,000 | 이효준 | 15,000 | 최창우 | 10,000 |
| 김고은 | 10,000 | 민대홍 | 3,000 | 양해림 | 20,000 | 이후찬 | 5,000 | 최충식 | 10,000 |
| 김광래 | 10,000 | 민만식, 박수정 | 5,000 | 양혜숙 | 33,000 | 이희순 | 5,000 | 최하영 | 5,000 |
| 김광신 | 10,000 | 민병애 | 15,000 | 어운선 | 10,000 | 이희정 | 20,000 | 최한성 | 10,000 |
| 김광호 | 15,000 | 민병일 | 10,000 | 엄기인 | 5,000 | 인주환 | 10,000 | 최호택 | 10,000 |
| 김광호 | 10,000 | 민순옥 | 10,000 | 연중모 | 5,000 | 임경선 | 10,000 | 최화영 | 11,000 |
| 김규 | 10,000 | 민아강 | 10,000 | 염동원 | 10,000 | 임경숙 | 10,000 | 최효선 | 5,000 |
| 김규열 | 10,000 | 민애식 | 5,000 | 염혜경 | 11,000 | 임경은 | 5,000 | 추명구 | 10,000 |
| 김금선 | 10,000 | 민완기 | 10,000 | 염홍익 | 10,000 | 임규창 | 15,000 | 추민수 | 10,000 |
| 김기만 | 5,000 | 박갑동 | 10,000 | 오광영 | 10,000 | 임동순 | 10,000 | 표윤숙 | 5,000 |
| 김기택 | 5,000 | 박경남 | 5,000 | 오기민 | 10,000 | 임동진 | 50,000 | 하성일 | 5,000 |
| 김나영 | 10,000 | 박경희 | 10,000 | 오남균 | 10,000 | 임문희 | 10,000 | 하은향 | 5,000 |
| 김나윤 | 5,000 | 박관수 | 10,000 | 오다연 | 10,000 | 임병안 | 10,000 | 하정화 | 5,000 |
| 김낙종 | 10,000 | 박나연 | 5,000 | 오명숙 | 5,000 | 임병오 | 30,000 | 하태준 | 5,000 |
| 김남원 | 20,000 | 박노동 | 10,000 | 오병남 | 10,000 | 임봉빈 | 10,000 | 한경이 | 13,000 |
| 김대경 | 10,000 | 박미선 | 20,000 | 오세열 | 10,000 | 임선미 | 10,000 | 한금수 | 2,000 |
| 김대호 | 10,000 | 박미지 | 10,000 | 오수환 | 10,000 | 임성환 | 5,000 | 한단 | 10,000 |
| 김대호 | 10,000 | 박민우 | 5,000 | 오완근 | 10,000 | 임은정 | 3,000 | 한대현 | 5,000 |
| 김도균 | 11,000 | 박범규 | 15,000 | 오의환 | 5,000 | 임일 | 10,000 | 한동희 | 1,000 |
| 김도형 | 10,000 | 박병국 | 20,000 | 오인환 | 10,000 | 임일남 | 10,000 | 한미경 | 10,000 |
| 김도훈 | 5,000 | 박병엽 | 22,000 | 오정근 | 5,000 | 임재무 | 10,000 | 한민영, 한주영 | 10,000 |
| 김동석 | 3,000 | 박병준 | 10,000 | 오종섭 | 10,000 | 임재한 | 10,000 | 한민욱 | 5,000 |
| 김동현 | 5,000 | 박보민 | 5,000 | 오진희 | 5,000 | 임재화 | 33,000 | 한상효 | 10,000 |
| 김동휘 | 5,000 | 박상윤 박도연 | 10,000 | 오현균 | 10,000 | 임종규 | 5,000 | 한수인 | 5,000 |
| 김동희 | 5,000 | 박상희 | 5,000 | 오현숙 | 11,000 | 임준 | 5,000 | 한수정 | 5,000 |
| 김래원 | 15,000 | 박석배 | 10,000 | 왕영성 | 20,000 | 임지민 | 5,000 | 한완희 | 5,000 |
| 김만구 | 10,000 | 박성오 | 10,000 | 우미정 | 10,000 | 임철희 | 10,000 | 한우리 | 20,000 |
| 김명관 | 10,000 | 박성준 | 11,000 | 우승범 | 5,000 | 임혜숙 | 10,000 | 한윤희 | 10,000 |
| 김명숙 | 5,000 | 박성철 | 5,000 | 우완예 | 5,000 | 임홍렬 | 10,000 | 한은규 | 10,000 |
| 김무단이 | 5,000 | 박소현 | 10,000 | 원경선 | 11,000 | 임효인 | 10,000 | 한일수 | 5,000 |
| 김문숙 | 10,000 | 박소희 | 10,000 | 원용호 | 5,000 | 임훈란 | 5,000 | 한일수 | 20,000 |
| 김미령 | 5,000 | 박수경 | 10,000 | 원지훈 | 5,000 | 임희동 | 6,000 | 한종구 | 10,000 |
| 김미숙 | 5,000 | 박수연 | 10,000 | 원희선 | 20,000 | 장수명 | 10,000 | 한준서 | 5,000 |
| 김미숙 | 8,000 | 박승현 | 5,000 | 유나경 | 10,000 | 장수찬 | 40,000 | 한지수 | 5,000 |
| 김미순 | 5,000 | 박영례 | 10,000 | 유병로 | 33,000 | 장순식 | 10,000 | 한창열 | 10,000 |
| 김미양 | 10,000 | 박영성 | 10,000 | 유병선 | 10,000 | 장용철 | 10,000 | 한추순 | 10,000 |
| 김민수 | 10,000 | 박영송 | 11,000 | 유병훈 | 10,000 | 장재완 | 10,000 | 함두배 | 10,000 |
| 김민지 | 5,000 | 박영순 | 3,000 | 유봉재 | 10,000 | 장종태 | 10,000 | 허우석 | 10,000 |
| 김방룡 | 10,000 | 박영실 | 10,000 | 유성권 | 10,000 | 장창수 | 10,000 | 허재영 | 30,000 |
| 김병익 | 10,000 | 박영주 | 5,000 | 유성미 | 10,000 | 장태선 | 10,000 | 홍산하 | 5,000 |
| 김병호 | 10,000 | 박용성 | 10,000 | 유영균 | 10,000 | 장하윤 | 5,000 | 홍석영 | 1,000 |
| 김보수 | 30,000 | 박원만 | 10,000 | 유영희 | 10,000 | 장현욱 | 5,000 | 홍석준 | 5,000 |
| 김보혜 | 5,000 | 박은숙 | 10,000 | 유영희 | 5,500 | 전계준 | 22,000 | 홍선주 | 5,000 |
| 김봉구 | 10,000 | 박은호 | 11,000 | 유재성 | 10,000 | 전광정 | 10,000 | 홍성옥 | 10,000 |
| 김삼주 | 5,000 | 박은희 | 5,000 | 유주환 | 5,000 | 전대식 | 10,000 | 홍연숙 | 10,000 |
| 김상규 | 10,000 | 박익규 | 10,000 | 유진수 | 15,000 | 전병술 | 10,000 | 홍종규 | 5,000 |
| 김상기 | 10,000 | 박인준 | 10,000 | 유진아 | 3,000 | 전봉석 | 10,000 | 홍혜련 | 5,000 |
| 김서준 | 3,000 | 박인천 | 10,000 | 유현미 | 50,000 | 전상인 | 10,000 | 황규민 | 10,000 |
| 김서현 | 5,000 | 박재묵 | 30,000 | 유현화 | 10,000 | 전수경 | 5,000 | 황덕수 | 10,000 |
| 김석진 | 10,000 | 박재희 | 5,000 | 윤기석 | 20,000 | 전양 | 15,000 | 황만하 | 10,000 |
| 김선미 | 33,000 | 박정규 | 10,000 | 윤미자 | 5,000 | 전양혜 | 20,000 | 황명진 | 30,000 |
| 김선아 | 10,000 | 박제화 | 10,000 | 윤병길 | 10,000 | 전영훈 | 10,000 | 황부월 | 20,000 |
| 김선우 | 5,000 | 박종덕 | 11,000 | 윤숙 | 10,000 | 전은미 | 10,000 | 황성미 | 5,000 |
| 김선진 | 5,000 | 박종서 | 10,000 | 윤여영 | 10,000 | 전은미 | 10,000 | 황수영 | 3,000 |
| 김선태 | 20,000 | 박종인 | 5,000 | 윤종삼 | 20,000 | 전재현 | 10,000 | 황숙경 | 10,000 |
| 김선태 | 5,000 | 박주철 | 10,000 | 윤종일 | 5,000 | 전찬선 | 10,000 | 황숙경 | 10,000 |
| 김선호 | 10,000 | 박준우 | 5,000 | 윤진원 | 10,000 | 전찬식 | 10,000 | 황순하 | 10,000 |
| 김선화 | 11,000 | 박준태 | 5,000 | 윤태섭 | 10,000 | 전찬주 | 10,000 | 황인성 | 10,000 |
| 김성림 | 11,000 | 박지숙 | 10,000 | 윤태천 | 10,000 | 전태일 | 11,000 | 황인준 | 5,000 |
| 김성필 | 20,000 | 박지우 | 5,500 | 윤현명 | 3,000 | 전향미 | 10,000 | 황인호 | 10,000 |
| 김성훈 | 10,000 | 박지현 | 3,000 | 이가현 | 5,000 | 전현영 | 10,000 | 황재학 | 10,000 |
| 김성흠 | 3,000 | 박진수 | 10,000 | 이강순 | 10,000 | 전희선 | 5,000 | 황정석 | 20,000 |
| 김세정 | 30,000 | 박진숙 | 10,000 | 이강욱 | 20,000 | 정경석 | 20,000 | 황호경 | 5,000 |
| 김소영 | 15,000 | 박진희 | 11,000 | 이강혁 | 5,000 | 정관수 | 30,000 | ||
| 김수선 | 10,000 | 박진희 | 30,000 | 이건희 | 15,000 | 정권영 | 10,000 | ||
| 김수아 | 5,000 | 박찬억 | 5,000 | 이경남 | 5,000 | 정나현 | 20,000 | ||
| 김수익 | 10,000 | 박찬인 | 11,000 | 이경선 | 6,000 | 정낙찬 | 10,000 | ||
| 김수진 | 10,000 | 박채연 | 5,000 | 이경숙 | 10,000 | 정덕영 | 11,000 | ||
| 김수현 | 10,000 | 박태규 | 10,000 | 이경호,최윤경 | 15,500 | 정문권 | 10,000 | ||
| 김숙현 | 10,000 | 박필우 | 10,000 | 이경희 | 5,000 | 정미숙 | 20,000 | ||
| 김순영 | 30,000 | 박학준 | 5,000 | 이관근 | 10,000 | 정미예 | 10,000 | ||
| 김승민 | 5,000 | 박해인 | 5,000 | 이광원 | 5,000 | 정범희 | 5,000 | ||
| 김승영 | 5,000 | 박혜영 | 20,000 | 이광진 | 10,000 | 정봉연 | 10,000 | ||
| 김승영 | 15,000 | 박희조 | 10,000 | 이규봉 | 30,000 | 정부금 | 10,000 | ||
| 김승호 | 10,000 | 방미나 | 10,000 | 이규호 | 5,000 | 정선관 | 10,000 | ||
| 김시진 | 5,000 | 방석배 | 10,000 | 이규홍 | 10,000 | 정선기 | 10,000 | ||
| 김신호 | 10,000 | 방수만 | 10,000 | 이근범 | 5,000 | 정성훈 | 5,000 | ||
| 김영관 | 10,000 | 배근영 | 10,000 | 이근용 | 5,000 | 정세영 | 3,000 | ||
| 김영석 | 5,000 | 배선진 | 5,000 | 이기열 | 30,000 | 정승기 | 10,000 | ||
| 김영석 | 10,000 | 배영옥 | 10,000 | 이기영 | 10,000 | 정연정 | 12,000 | ||
| 김영순 | 5,000 | 배영주 | 10,000 | 이기훈 | 30,000 | 정연택 | 20,000 | ||
| 김영주 | 10,000 | 배익환 | 10,000 | 이남규 | 15,000 | 정연희 | 10,000 | ||
| 김영준 | 5,000 | 배준형 | 15,000 | 이남효 | 5,000 | 정오용 | 10,000 | ||
| 김영호 | 10,000 | 배진주 | 1,000 | 이다솜 | 1,000 | 정완숙 | 10,000 | ||
| 김영화 | 5,000 | 백경주 | 10,000 | 이다현 | 10,000 | 정우혁 | 10,000 | ||
| 김영환 | 10,000 | 백대윤 | 30,000 | 이동명 | 10,000 | 정윤경 | 10,000 | ||
| 김완수 | 20,000 | 백명흠 | 10,000 | 이동선 | 10,000 | 정윤수 | 10,000 | ||
| 김용래 | 15,000 | 백순미 | 20,000 | 이동하 | 10,000 | 정은희 | 5,000 | ||
| 김용분 | 33,000 | 백승미 | 10,000 | 이두진 | 10,000 | 정은희 | 10,000 | ||
| 김용원 | 5,000 | 백승순 | 10,000 | 이명선 | 10,000 | 정장호 | 10,000 | ||
| 김용철 | 10,000 | 백승주 | 5,000 | 이명희 | 15,000 | 정재원 | 5,000 | ||
| 김용혜 | 5,000 | 백승호 | 5,000 | 이모성 | 10,000 | 정지현 | 10,000 | ||
| 김우연 | 20,000 | 백영택 | 10,000 | 이무경 | 10,000 | 정창균 | 30,000 | ||
| 김운석 | 5,000 | 백운희 | 15,000 | 이문희 | 10,000 | 정창원 | 10,000 | ||
| 김유나 | 5,000 | 백인환 | 10,000 | 이미경 | 10,000 | 정천귀 | 35,000 | ||
| 김유라 | 10,000 | 백정혜 | 5,000 | 이미라 | 15,000 | 정청숙 | 15,000 | ||
| 김유중 | 10,000 | 백종호 | 5,000 | 이미선 | 5,000 | 정태호 | 10,000 | ||
| 김유진 | 5,000 | 변승섭 | 5,000 | 이미순 | 10,000 | 정필교 | 10,000 | ||
| 김윤서 | 5,000 | 변영실 | 10,000 | 이미영 | 30,000 | 정현우 | 5,000 | ||
| 김윤성 | 10,000 | 변영철 | 5,000 | 이미은 | 5,000 | 정현주 | 5,000 | ||
| 김윤정 | 10,000 | 변종욱 | 5,000 | 이범진 | 10,000 | 정혜경 | 10,000 | ||
| 김율현 | 5,000 | 사과나무 | 10,000 | 이범희 | 11,000 | 정혜원 | 10,000 | ||
| 김은미 | 10,000 | 서광필 | 11,000 | 이병호 | 10,000 | 정호영 | 15,000 | ||
| 김은미 | 5,000 | 서만영 | 5,000 | 이봉락 | 5,000 | 정환도 | 11,000 | ||
| 김은석 | 3,000 | 서명길 | 10,000 | 이상구 | 10,000 | 조경옥 | 50,000 | ||
| 김은정 | 5,000 | 서성희 | 5,000 | 이상명 | 30,000 | 조근자 | 10,000 | ||
| 김익균 | 5,000 | 서영석 | 10,000 | 이상미 | 5,000 | 조금연 | 10,000 | ||
| 김익준 | 10,000 | 서예진 | 5,000 | 이상민 | 10,000 | 조남영 | 10,000 | ||
| 김인국 | 15,000 | 서예화 | 5,000 | 이상우 | 30,000 | 조능연 | 5,000 | ||
| 김재동 | 10,000 | 서용옥 | 5,000 | 이상은 | 10,000 | 조미선 | 3,000 | ||
| 김재수 | 25,000 | 서용하 | 10,000 | 이상훈 | 15,000 | 조미영 | 15,000 | ||
| 김재흥 | 5,000 | 서원혁 | 10,000 | 이상희 | 10,000 | 조선옥 | 5,000 | ||
| 김점숙 | 10,000 | 서은덕 | 3,000 | 이성숙 | 10,000 | 조성남 | 5,000 | ||
| 김정대 | 10,000 | 서인석 | 10,000 | 이성숙, 민영훈 | 10,000 | 조성민 | 11,000 |
회원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당신이 있기에 아름다운 세상!
언제나 대전환경운동연합과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더욱 큰 사랑과 행복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시실 진심으로 바랍니다^^
※ 이름 찾는 방법!
1) Ctrl+F를 누룬다.
2) 확인 할 이름을 쓰고, Enter를 누른다.
명단에 이름이 누락되거나 아직 신청못하신 분들은 12일(월요일) 10시에 다시 신청해 주세요.
정기적으로 후원해주시는 후원회원님들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2일 10시 캠페인단 신청하기: http://naver.me/FuylOOHz
★ 회원가입서: 후원회원 신청서
대전환경운동연합은 2015년부터 겨울철새먹이주기를 진행하고 있다. 2015년 겨울 약 500kg의 볍씨를 탑립돌보에 뿌려주기 시작했고, 2016년 약 1000kg을 뿌려주었다. 올해도 역시 1000kg의 볍씨를 준비해 탑립돌보에 뿌려주었다.
대부분의 새들은 야간에 채식하기 때문에 볍씨를 먹는 모습을 만나기는 쉽지 않았지만 먹이를 채식하는 모습도 확인했다. 볍씨가 뿌려진 장소에 찾아가보면 새들의 발자국과 점점 줄어드는 먹이의 양을 확인할 수 있다. 한번에 약 150~200kg의 먹이를 공급하면 약 2주면 먹이가 깨끗하게 없어진다.
때문에 11월 말부터 격주나 3주에 1회씩 준비된 먹이 공급을 진행했다. 지난해에 비해 양을 늘려 공급하려고 했으나 아직 여건이 되지 않아 지난해와 같은 수준의로 먹이를 공급했다. 사람을 피해 뭍에 올라와 먹이를 찾는 새들이 좋아할 만한 장소에 공급하고 있다.
2017년 찾아온 겨울철새들에게 마지막 먹이주기는 3월 8일 한화케미칼 중앙연구소와 함께 진행했다. 약 100kg의 먹이를 공급했고, 간단한 탐조 활동도 진행했다. 탐조에서 만난 새들만 약 20여종에 이를정도로 아직 탑립돌보에는 새들이 남아 있다.
겨울철새중 먼저 떠난 종도 있지만 3월 중순까지는 우리나라에 남아 왈동하며 늦은 경우 5월까지도 대전에 머문다. 탑립돌보에서 만난 시민 한분은 ‘먹이 먹는 모습을 직접 봤다며 좋은 일을 하고 계신다’고 칭찬도 해주셨다.
오늘 공급한 100kg의 볍씨는 떠날 채비를 하는 겨울새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동과정에서 필요한 에너지를 채우지 못한 새들은 시베리아로 떠나면서 도태된다. 오늘 공급한 벼로 살을 찌워 열량을 채우고 무사히 시베리아로 떠나기를 바란다. 2018년 겨울 다시 갑천을 찾아 올 것을 기대한다. 올 겨울에는 좀더 많은 양을 더 많은 지역에 공급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대하면서…..
↑ 요기를 클릭하시면 총회자료집 다운이 가능합니다^^
정기총회 자료집을 3월 12일자로 보내드렸습니다^^
정기총회자료집을 못받으신 회원님께서는 현재 주소가 잘못되어있거나, 변경되어있을 확률이 높으니 꼭! 사무처로 연락해주세요!
042-331-3700 / 010-3405-0350
또한 자료집 내용을 보시고 의견이 있으시거나, 참여하고 싶은 프로그램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저희는 회원님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항상 함께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회원님 덕분에 올해도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건강유의하시고, 오늘도 봄봄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대전환경운동연합 활동가 일동-
○ 대전환경운동연합은 공주보의 수문개방을 환영한다. 3월 16일, 금강 공주보 수문이 완전히 개방되었다. 금강의 3개보(백제보, 공주보, 세종보) 중 세종보의 완전개방에 이어 두 번째 완전개방이다. 2017년 11월 13일 모니터링 개방을 기준으로 약 석 달만이며, 4대강 사업 완공(2012년) 이후 약 6년만이다. 이제 수막재배 농가의 민원 때문에 열지 못하고 있는 백제보의 수문만 개방되면 4대강사업으로 만들어진 금강의 수문은 모두 열리게 된다. 공주보의 수문개방은 그 동안 녹조와 큰빗이끼벌레, 깔따구가 과잉번식하고 물고기가 집단적으로 폐사했던 금강의 수질과 수생태계의 회복에 매우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
○ 상류의 하천 바닥이 시꺼먼 펄로 뒤덮여 있던 세종보는 수문을 완전히 개방한지 불과 3개월 만에 펄이 고운모래로 바뀌고 겨울철새가 증가하는 등 생태계가 눈에 띄게 회복되었다. 수질도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주보도 완전히 개방하면 세종보와 같이 빠르게 생태계가 회복되고 수질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에 금빛모래와 생명체가 어우러져 살고 있던 강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 앞으로 풀어야할 과제도 적지 않다. 이번에 보강된 취/양수장 관련 설비에 대한 행정적인 보완이 필요하고, 금강의 재자연화를 위해서, 그리고 수문개방에 따른 모니터링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백제보까지 완전히 개방해야 한다. 봄이 되어 수막재배 농사도 마무리되어가고 있으므로 보로 막혀있던 금강의 정확한 상황 파악을 위해서 조속히 수문을 개방해야 한다. 더불어 아직 부분적으로만 개방하고 있는 낙동강과 한강의 보도 조속하게 완전히 개방해야 할 것이다.
○ 정부는 공주보 상류에 농업용 양수장인 원봉과 장기양수장 보강공사도 완료하여 농업용수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정부의 이번 수문개방으로 11월까지 모니터링을 통해 보 처리방안을 결정하게 된다. 대규모 보로 대표되는 4대강 사업은 물 관리정책의 대표적 실패 사례로 확인되었다. 수문개방의 효과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향후 수문개방의 효과를 토대로 자연의 강으로 돌아가기 위한 중장기적인 방안을 마련하여야 할 것이다. 금강이 원래의 비단 강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다시는 4대강 사업과 같은 자연을 파괴하는 사업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국민들과 함께 지켜볼 것이다.
2018년 3월 16일
대전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허재영, 김선미, 최정우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전국 지자체 탄소흡수원 총량제 촉구 기자회견
-지역 재생에너지 확대와 탄소총량제 정책 확산 요구-
[caption id="attachment_235224" align="aligncenter" width="800"]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전국 지자체 탄소흡수원 총량제 촉구 기자회견Ⓒ환경운동연합[/caption]
환경운동연합 등 전국 21개의 시민환경단체는 10월 13일 오후 1시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전국 지자체 탄소 총량제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에 참여한 경기환경연합 김현정 처장은 경기도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의 확대와 탄소흡수원 총량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김 처장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도시침수, 홍수, 열쾌적성분석등 기후재난의 적응을 위한 과학적 공간 정보사업인 경기RE100플랫폼이 매우 시급함에도 불구하고 170억 원의 관련예산이 경기도의회의 추경심사에서 전액 삭감된 것에 대해서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caption id="attachment_235225" align="aligncenter" width="800"]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전국 지자체 탄소흡수원 총량제 촉구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환경운동연합[/caption]
맹지연 환경운동연합 자연생태전문위원은 기후재난과 생물다양성의 위기에 대응하는 방식으로 경기도의 탄소흡수원총량제는 재생에너지 확대정책과 함께 반드시 전국의 지자체가 추진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산림, 습지, 농지, 해초군락지 등은 탄소를 흡수 및 저장하는 가장 경제적이고 과학적으로 검증된 방식임에도, 이를 고려하지 않는 무분별한 개발은 밑장빼기이자 그린워싱이라고 소리를 높였다. 맹 위원은 탄소 저장 능력을 훼손하고, 생태계서비스를 감소시키는 모든 개발행위는 이에 상응하는 댓가를 지불하는 것이 정의로운 전환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경기도의회가 11월 7일 추경예산심의에서는 경기RE100플랫폼 예산이 이미 확보된만큼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소리를 높였다. 또한, 탄소흡수원총량제는 경기도 만이 아니라 전국의 지자체들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올 12월에 있을 전지구적으로 파리협정이행 및 장기목표 달성 가능성을 평가하는 GST(파리협정 목표달성을 위한 글로벌 이행점검)회의뿐만 아니라 2030년까지 30% 이상의 육⋅해양 보호구역과 훼손지의 복원 등 생물다양성 복원과 보전을 위한 전략(쿤밍-몬트리올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을 수립해야 하는 정부에게도 매우 긍적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 입을 모았다.
<기자회견문>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전국 지자체 탄소흡수원총량제 촉구 기자회견 - 지역 재생에너지 확대와 탄소흡수원총량제 정책 확산 요구
해가 갈수록 이상 기온과 자연재해가 심각해지면서 많은 시민이 기후 위기를 실감하고 있지만, 정부의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은 오히려 후퇴하고 있으며, 실질적인 사업을 추진해야 하는 지자체 역시 실효성 있는 사업이 거의 전무한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을 재생에너지 전환 중심으로 고민하다 보니 자연 탄소흡수원인 생태계와 생물다양성에 대한 관심과 정책은 부족한 상황이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국제사회는 지난 12월 쿤밍-몬트리올 생물다양성협약에서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에 결의하면서 2030년까지 30% 이상의 육⋅해양 보호구역과 훼손지의 복원 등 생물다양성 복원과 보전을 위한 실질적이고 광범위한 변화에 동의했다. 앞으로 10년간 우리의 선택과 행동이 수천 년의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국제사회의 예측으로 기후 위기와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긴장감이 높아지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기후 위기와 생물다양성 보전이라는 고차 함수를 풀어내는 것은 결코 녹록한 일이 아님을 알고 있다. 자연 탄소 포집원인 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의 보전 가치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부족한 상황에서 산지, 습지를 비롯한 보호구역까지 개발 사업이 만연하게 펼쳐지는 것이 우리 현실이다. 최고 등급 보호구역인 국립공원과 백두대간에 대한 개발행위조차 거리낌 없는 정부와 양대 정당은 특별법과 공항개발을 난발하며 국토 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을 파괴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게다가 정부는 지역 재생에너지 확대에 대한 세계적 화두는 뒤로하고 화석연료의 사용과 핵발전에 대한 지속적인 사용과 확대에만 치중하고 있다. 생태 파괴를 넘어 생태 학살 정책으로 얼룩진 정부와 지자체 정책에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는 정부와 지자체가 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이 가진 생태적 가치와 탄소 저장 및 흡수 능력과 동시에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철학을 가진 정책 기반을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는 최근 재생에너지 전환과 탄소 저장 및 흡수원에 대한 적극 관리 수단인 탄소 총량제의 시행을 준비하는 지자체의 움직임을 눈여겨보고 있다.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스위치더경기’ 정책과 이를 위한 핵심 기반인 ‘경기 RE100 플랫폼’이 의미 있는 시도라고 판단하며, 전국 지자체로의 확대 역시 기대한다. 지자체 경기도의 정책은 대표적으로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활성화하고 탄소의 저장 및 흡수원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수단인 탄소흡수원총량제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추진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기후변화협약의 자연기반해법은 탄소흡수원 추가를 중심으로 설계되어 기존의 생태계 탄소 저장량에 대한 고려가 부족했다. 이런 한계 때문에 기존의 나무를 베고 신규 조성을 하는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서 사회적 혼란을 겪은 바 있다. 하지만 탄소흡수원총량제는 개발사업을 탄소 발생원으로 인식하고, 훼손된 양만큼 공원이나 산림이 부족한 소외지역의 탄소흡수원인 공원 등을 직접 조성하거나, 실질적인 조성비를 부담할 수 있다. 이는 탄소 발생은 근본적으로 줄이면서 탄소의 저장과 흡수원은 보전·증진하는 가장 경제적이며 과학적인 탄소중립 정책으로 판단된다. 그뿐만 아니라 이 정책은 최근 쿤밍-몬트리올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의 핵심 목표인 30% 보호지역 확대 및 훼손지 복원, 기업의 자연 관련 재무정보 공시(TNFD) 프레임워크 등의 취지를 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 RE100 플랫폼은 공공, 기업, 도민, 산업 부문 RE100 등 각종 탄소중립 정책에 대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목표로 한다. 정량적이고 과학적인 모니터링은 사업의 집행력을 높이고 평가를 원활하게 할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이 플랫폼 사업은 기존의 탄소중립에서 등한시되었던 탄소흡수원 부문에 대해서 도시생태현황지도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생물다양성 보전 측면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한 공간정보는 이미 구축된 각 부문의 데이터와 플랫폼을 연계해 탄소중립 정책들로 확대하거나 재생산할 수 있다. 특히 재생에너지 도입과정의 다양한 갈등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도시침수, 홍수, 열쾌적성을 분석한 공간정보는 기후위기 속에서 기후재난을 대비하기 위한 핵심정보인 만큼 타 지차체에도 참고가될 것으로 기대한다. 그러나 기후와 생태를 고려한 정책에 대한 환경단체의 기대와는 달리 도의회는 추경예산을 전액 삭감하며 높은 벽을 세웠다. 환경운동연합은 도의회 여야가 힘을 모아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에 대응하는 모범 사례를 경기도에서 만들길 제안한다. 또,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RE100플랫폼이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위기 해결을 위한 중요한 본보기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하며, 다음과 같은 사항을 촉구한다. 하나. 경기도의회는 RE100플랫폼 정책 실현하라 하나. 전국 지자체와 지방의회는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위기에 적극 대응하라 하나, 전국의 탄소중립 선언 지자체와 지방의회는 재생에너지 확대(잠재량분석 등)와 탄소흡수원 보전방안 적극 마련하라.2023.10.13
경기환경운동연합, 광주환경운동연합, 당진환경운동연합, 대구환경운동연합, 대전환경운동연합,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부산그린트러스트, 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 성남환경운동연합, 수원환경운동연합, 안동환경운동연합, 여수환경운동연합, 온환경교육센터, 인천환경운동연합, 전북환경운동연합, 진주환경운동연합, 진주환경운동연합, 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사)환경운동연합
지난 23일 월평공원 갑천을 찾았다. 월평공원에는 봄이 와있었다. 이른 봄 번식을 시작한 산개구리는 벌써 부화해 올챙이가 되었다. 곳곳에 도롱뇽 알들이 산란하는 모습을 만날 수도 있었다.
![]() |
|
| ▲ 지난해 만들어 놓은 습지에 번식한 산개구리 올챙이들 | |
| ⓒ 이경호 | |
봄이 시작된 월평공원에서 첫 번째 생물놀이터 만들기를 진행했다. 생물놀이터 만들기는 생물들의 서식처를 확보해주는 시민참여프로젝트이다. 작은 웅덩이를 만들거나 새집을 달아주는 일을 대전환경운동연합은 2015년부터 생물놀이터 만들기라는 이름으로 진행하고 있다. 2016년부터 한화케미칼중앙연구소와 함께 생물놀이터 만들기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2018년 첫 번째 생물놀이터는 한화케미칼중앙영구소 직원 8명과 함께 베스퇴치용 산란처를 만들었다. 베스퇴치용 산란처는 갑천에 서식하고 있는 베스를 대상으로 인공 산란처를 만들어 놓고, 이를 수거하여 추가적인 베스의 증식을 막는 것이다.
함께 해설에 나선 박천영 월평공원갑천생태해설가는 ‘베스퇴치용 산란처의 경우 90%정도의 성공률을 보인다’고 참가자들에게 설명했다. 갑천에는 약 60여 종의 민물고기가 서식하고 있으며 대부분 우리나라 고유종이다. 이런 토종 민물고기의 생태를 위협하고 있는 베스의 구제는 무엇보다 필요한 상황이다.
베스퇴치용 산란처는 폐 옷걸이와 바구니를 이용해 직접 제작했다. 폐 옷걸이와 바구니를 이용해서 만드는 베스퇴치용 산란처를 처음 만들어보는 연구소 직원들의 매우 신기해 했다. 자르고 붙여서 만든 베스퇴치용 산란처는 모습은 그럴싸 해보였다. 2017년 5월 설치했었으나 베스를 잡지는 못했다. 약간 늦게 설치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2018년에는 3월에 설치 하기로 한 것이다.
![]() |
|
| ▲ 옷걸이와 바구니를 이용해 산란처를 만들고 있는 모습 | |
| ⓒ 이경호 | |
베스가 산란하게되면 부표가 떠올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렇게 만든 바구니에 자갈을 깔고 부표를 달아 물 솎에 넣어주면 산란처 설치는 끝난다. 이번에 설치는 3개의 베스퇴치용 산란처를 제작해 설치했다.
![]() |
|
| ▲ 인공산란처를 넣기 위해 물에 들어가고 있다 | |
| ⓒ 이경호 | |
![]() |
|
| ▲ 베스퇴치용 산란처를 넣고 있다 | |
| ⓒ 이경호 | |
설치가 끝나면 이제부터는 매주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부표가 떠오르는지 확인하여 산란처를 수거해야 하기 때문이다. 부디 모두 성공해서 모두 수거하게 되기를 바라본다. 토종 민물고기가 훨씬 더 자유롭게 유영하며 갑천에서 머물 수 있는 날을 기다리며…
4대강 사업의 원흉인 이명박 전 대통령이 구속 수감되었다. 수감된 이유가 비리 혐의 때문이라는데 아쉬움이 남는다. 4대강 생명을 위협한 것도 책임져야 한다. 금강은 4대강 사업 이후 수없이 많은 물고기가 죽고, 매년 여름 녹조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4대강 사업으로 인한 고통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 MB의 죄목에 4대강 훼손 혐의를 추가해야 한다.
![]() |
|
| ▲ 장기양수장에 공사를 시작하고 있다 . | |
| ⓒ 이경호 | |
MB의 말대로 물을 가둬 온전히 사용할 생각이 있었다면, 수문이 열리더라도 취수가 가능하도록 만들었어야 했다. 물만 가두었지 쓸 수도 없게 만들어 놓은 셈이 된 거다. 가물 때 물이 사용하도록 설계되어야 할 양수장이 만수위에서만 작동하도록 만들어 놓고, 물을 확보했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한다.
지난해 11월 13일 금강 수문이 추가 개방되고 공주보 수문이 올 3월 16일 완전히 개방되면서 취수가 불가능하게 되었다. 수문 개방 당시부터 농사에 지장이 없어야 한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양수장과 취수장 보강 공사가 계획됐다. 공주보 수문이 완전 개방된 16일 이후부터 이런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 |
|
| ▲ 원봉양수장 보강공사를 위한 물막이를 설치하고 있다 . | |
| ⓒ 이경호 | |
금강의 3개보(백제보, 공주보, 세종보)에는 총 8개의 양수장과 취수장이 있다. 세종보 상류에 1개, 공주보 상류에 4개, 백제보 상류에 3개가 있다. 세종보 상류에 있는 양화취수장과 공주보상류에 있는 열별합발정소 취수장은 2개는 이미 보강이 끝났다.
장기양수장 보강 공사를 현장을 찾은 안병옥 환경부차관은 ‘농사에 지장이 없도록 마무리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농어촌공사 관계자는 ‘농업용수공급 전문 기관으로 보강이 필요한 6개의 양수장은 3월 안에 보강 공사를 마무리 할 계획으로,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게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답했다.
![]() |
|
| ▲ 안병옥 환경부차관이 농어촌공사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받고 있다 . | |
| ⓒ 이경호 | |
이런 보강 공사는 4대강 사업 완공과 동시에 이루어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가둬 놓은 물을 쓸 수 있는 것이다. 4대강 사업의 취지가 의심 받을 만한 내용이다.
어찌됐건 4대 완공 이후 6년만에 공주보와 세종보 수문이 모두 열렸다. 금강에 남은 것은 백제보 뿐이다. 농업에 차질이 없어야 하는 부분은 누구나 공감한다. 양수장 보강 공사가 마무리되면 백제보도 열려야 한다. 수문 개방에 따른 지엽적인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긴 하다.
하지만, 강물이 흘러가는 것을 막는 것으로 해결해서는 안 된다. 4대강 사업은 명백히 실패한 사업이다. 아니 강의 생명을 담보로 한 사기에 가깝다. 흐르는 물을 유지하면서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이 충분이 있다. 4대강 사업 이전에는 이런 상생의 길을 찾아 생활했다. 다시 그 길을 찾길 바란다.
![]() |
|
| ▲ 탈핵법률가 모임 해바라기와 핵재처리실험저지30km연대는 29일 오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파이로프로세싱·소듐냉각고속로 연구개발 사업 재개 결론’을 강력규탄하고, 핵재처리실험 중단을 촉구했다. | |
| ⓒ 오마이뉴스 장재완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아래 과정부)가 최근 파이로프로세싱(Pyroprocessing, 사용후핵연료 재처리실험)·소듐냉각고속로(SFR) 연구개발 사업을 재개하는 쪽으로 결론을 내린 ‘재검토결과보고서’를 국회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대전지역단체와 전문가들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탈핵법률가 모임 해바라기와 핵재처리실험저지30km연대는 29일 오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엄청난 재앙을 불러올 핵재처리실험을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특히, 이날 기자회견에는 재검토위원회가 실시한 토론회 반대 측 패널 4명의 전문가들도 함께 참석했다.
지난 해 국회는 적정성 논란에 휩싸인 ‘파이로프로세싱’과 ‘고속로개발사업’에 대해 ‘재검토 후 추진’을 주문하면서 ‘조건부 예산’을 배정했다. 이에 따라 과정부는 재검토위원회를 구성, 전문가 및 찬반 측 의견을 들었으며 최근 ‘사업재개’라는 결론을 내려 결과보고서를 국회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해당 사업을 반대해 온 시민·환경단체, 전문가 등은 재검토위원회가 편파적으로 운영됐다고 반발해 왔다. 찬반 측 전문가를 초청, 토론회를 진행하려고 했으나, 관련자료를 모두 비공개해 반대 측 패널들이 토론회를 보이콧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7명의 재검토위원이 누구인지도 비공개한 상황에서 ‘결과보고서’를 채택한 것은 국회와 국민을 기만한 것이라는 주장이다.
이날 규탄발언에 나선 장정옥 일본 마쓰야마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는 “재검토위원회의 최종 결론을 공개하지 않아 그 내용을 알 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까지 계속해서 재검토위원회의 절차적 투명성과 공정성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이를 완전히 무시한 채 찬성 측 의견만 가지고 결론을 내렸다”며 “국회에서 이 결과보고서에 대해 심도 있게 검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준택 탈핵에너지교수모임 공동대표는 “핵재처리실험은 영국 등 핵선진국에서도 실패했다. 이로 인한 주민들 피해도 컸다”며 “뿐만 아니라 독일에서는 고속로를 10년 동안 10조원을 들여 개발했음에도 위험성 때문에 단 한 번도 가동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핵재처리실험을 하면 플루토늄이 나온다. 이는 굉장히 위험하다. 곧바로 핵무기로 쓸 수 있다”며 “따라서 이 문제는 대전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반도 전체의 문제다. 결코 가볍게 다룰 문제가 아니”라고 말했다.
박현주 30km연대 집행위원장은 “대통령이 탈핵을 선언하면 뭐하는가, 과정부는 시종일관 자료를 비공개하고, 최종보고서도 비공개한 채 애초의 자신들이 짜 놓은 각본대로 이 사업을 밀어붙이고 있다”며 “전문가의 의견도 무시하고, 국민의 안전도 무시한 파이로프로세싱과 고속로개발사업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 |
|
| ▲ 탈핵법률가 모임 해바라기와 핵재처리실험저지30km연대는 29일 오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파이로프로세싱·소듐냉각고속로 연구개발 사업 재개 결론’을 강력규탄하고, 핵재처리실험 중단을 촉구했다. | |
| ⓒ 오마이뉴스 장재완 | |
이들은 또 기자회견문을 통해 “핵재처리실험의 전면 폐기와 예산 전액 삭감을 주장해 온 우리는 석 달여간의 밀실·파행으로 얼룩진 재검토위원회의 해체를 주장해 왔다”며 “그럼에도 과정부는 최소한의 여론 수렴이나 주민 의견 청취는 물론 반대 측 전문가들의 강력한 문제제기도 묵살한 채 소리 소문 없이 비공개를 전제로 사업재개의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해 국회 앞에서 전면 폐기 촉구 농성을 벌이기도 한 우리는 이런 과정부의 폭거에 분노를 감출 수 없으며, 국회와 정부가 이를 좌시하지 않기를 요구한다”며 “국회가 ‘조건부 예산’을 배정한 것은 그만큼 파이로-고속로 사업이 문제가 많다는 것을 방증한다. 그럼에도 과정부는 형식과 절차도 투명하지 못한 상황에서 ‘셀프검증’으로 국회와 국민을 속이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의 ‘나라다운 나라’는 과거 적폐청산을 전제로 해야 가능하다. 대표적인 적폐, 핵마피아들 청산 없이, 그리고 핵발전확대 정책의 전면 청산 없이 ‘탈핵’은 불가능하다”며 “한국원자력연구원이 그 적폐의 중심에 있는 기관이다. 당장 관련 사업단을 해체하고, 핵재처리실험 중단을 결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국회를 향해 “재검토위원회의 보고서를 즉각 공개하고, 핵재처리실험 관련 예산을 삭감하라”며 “국민의 대표로서 책임 있고 성실하게 이 문제를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들은 끝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 정부를 향해 “탈핵은 현 정부의 정책 중 가장 높은 지지를 받은 공약이다. 이제 와서 이 공약을 늦추거나 왜곡하는 꼼수를 부려서는 안 된다”며 “엄청난 재앙을 몰고 올 핵재처리 실험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과기정통부의 핵재처리실험과 소듐고속로 연구재개 결정을 규탄한다
– 국회의 관련 예산 집행 중단을 촉구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12월 파이로프로세싱(고준위핵폐기물 건식재처리, 이하 파이로)과 소듐냉각고속로(SFR)사업재검토위원회(이하 재검토위)를 구성해 파이로.SFR 연구개발(R&D) 지속여부를 논의해 왔다. 원래의 취지대로 관련 연구의 안전성과 기술측면에서 현실화 문제들과 외국 사례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이뤄지지 못했다.
결국 서너 달을 끌다가 3월 27일 찬성 측 전문위원들의 입장만을 반영한 사업 재개보고서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에 제출했음이 보도로 알려졌다. 더구나 파이로와 SFR 연구 지속을 반대하는 전문가들이 밀실, 졸속 운영 재검토위 해체와 전면 재검토를 주장하며 불참한 상태였다. 이번 결정은 결국 한 쪽의 의견만 들은 재검토였던 것이다.
문재인 정부는 핵재처리실험이 갖는 중차대함과 위험성에 대해 인지하지 못했는가! 탈핵 전환의 진정한 의지가 있는가? 현재도 운영 중인 24기 핵발전소에서 발생한 고준위핵폐기물이 1만 5천여 톤이며, 곧 포화상태에 다다른다. 매우 절망적이게도 10만 년 이상 안전하게 보관해야 할 고준위핵폐기물은 세계적으로도 처분장은 물론, 그 방법을 찾지 못했다. 그럼에도 원자력연구원이 수십 년 간 6천여 억 원 이상 예산을 낭비한 핵재처리실험 추진은 대국민사기에 다름 아니다.
국회에서 조건부 예산을 배정하는 꼼수까지 쓰면서 전면 폐기 결단을 내리지 못한 상황을 정부가 보다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못했다는 지적은 한가하다. 전면 폐기가 어려웠다면 범정부 차원에서 재검토 과정에 대한 전면적이고 투명한 진행을 고민했어야 한다. 과기정통부가 스스로 졸속, 파행적인 요식행위로 사업재검토위를 거쳐 핵재처리실험 재개를 결정하게 방관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핵재처리 실험 문제를 적극 제기하고, 사업재검토위 해체를 주장한 반대측 전문가들의 노력은 물거품이 되었다. 재검토위가 대국민사기극에 혈세를 쏟아 붓는 연구를 추진하는데 형식적인 절차에 불과할 수 있다는 우려가 현실이 된 것이다. 과기정통부가 제출했다는 보고서의 정확한 내용은 비공개라고 한다. 무엇보다 지역 주민들의 반대와 우려가 높은 사업에 대해 어떤 근거와 타당성이 있어서 재개결정을 내렸는지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
언론 보도대로라면 핵재처리실험(파이로·SFR)을 최소한 2020년까지 지속하겠다는 것이다. 결국 관련 연구집단의 밥그릇을 챙겨 주겠다는 이유 외에는 이해가 어렵다. 위험성과 사기극에 불과한 핵재처리실험(파이로와 SFR 연구) 전면 중단을 요구해온 우리는 과기정통부 재검토위원회가 수순 밟기 식으로 추진하는 이번 재개 결정을 강력히 규탄한다.
이 문제의 시작은 고준위핵폐기물부터다. 꿈의 기술로 포장해서 10만년 이상 가는 고준위핵폐기물의 문제를 감추고, 지역의 위험과 피해를 외면하는 정부를 우리는 강하게 비판할 수 밖에 없다. 핵재처리 실험과 핵폐기물, 핵무장의 문제까지 핵의 위험을 확대하는 데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
지금 필요한 것은 재처리와 고속로 연구개발에 지난 20여 년간 혈세를 쏟아 얻은 성과가 무엇인지부터 따져야 한다. 이 문제를 연구자들의 일자리 문제로 협소화해서는 안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의 관점에서 판단해야 한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수십 년 동안 누려온 특혜와 이권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탈핵 전환과 발맞추는 연구로 전면 쇄신이 필요하다. 국회 역시 수시배정 된 예산 집행을 중단시키고, 과기정통부가 결정한 핵재처리실험과 소듐고속로 연구재개 중단에 적극 나서길 요청한다.
– 우리의 요구 –
엄청난 재앙, 핵재처리 실험 당장 중단하라!!
과기정통부는 졸속, 파행 사업재검토위 운영에 대해 사과하고, 보고서를 즉각 공개하라!
국회는 핵재처리, 고속로 연구 및 실험 예산 집행을 중단시키고, 국민의 목소리와 안전을 면밀히 검토하라!!
2018년 3월 30일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