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주년 기념 ‘대전,자연,인간’사진전 1차 심사결과
갑천지구 친수구역 개발사업 반대 종교계 기도회 및 문화제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10월 18일 오후 4시부터 시청 북문 앞 공터에서 시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서대전 김신일 목사님 주도로 기도회와 문화공연이 이루어졌습니다.

대전NCC 도인호 목사님이 상수도 민영화 문제, 갑천지구 친수구역 개발사업 문제 해결을 위한 기도회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대전환경운동연합에서 월평공원 갑천의 야생동식물의 모습을 담은 사진전도 진행했습니다.



섬나의집 사물놀이, 레인보우코러스 합창단, 정의당 밴드, 길가는 밴드등이 공연을 해주셨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고 진행중인 대전판 4대강사업인 ‘갑천지구 친수구역 개발사업’ 대응활동은 앞으로 지속될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지금 25기의 핵발전소가 가동 중입니다.
그동안 정부는 핵발전 중심의 전력 정책을 펼쳐왔고, 그 결과 우리나라는 핵발전소 밀집도가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또한 이대로 가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10개의 핵발전소가 밀집한 단지가 부산, 울산의 고리(신고리)와 울진 두 곳에 운영될 예정입니다.
그것도 모자라 청정지역 삼척과 영덕에 새로운 핵발전소 단지를 또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1년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이후 우리 국민과 인류 전체는 핵발전소가 얼마나 위험한지 다시 한 번 알게 되었습니다.
첨단 기술과 안전성을 자랑하던 핵발전소는 지진과 쓰나미 앞에 처참하게 무너졌고, 사고 이후 아직도 회복되지 못한 채 방사성 물질을 계속 내뿜고 있습니다.
우리는 ‘100만 서명운동’을 통해 전력정책을 바꾸려 합니다.
우리는 더 이상 이 지속불가능하고 미래 세대를 갉아먹는 전력 정책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지진위험지역에 지어진 핵발전소의 위험을 더 이상 두고만 볼 수 없습니다.
비리와 각종 사고, 쏟아져 나오는 핵폐기물은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핵발전소로 인한 온배수와 송전탑 피해는 전국 각지에서 끊이지 않고 나타납니다.
우리는 핵발전소의 문제점을 우리나라 방방곡곡으로 퍼뜨릴 것입니다.
더 많은 이들을 만나 ‘핵발전소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자고 설득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힘을 바탕으로 2017년 대통령 선거에 나서는 후보자들에게 ‘핵발전소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제안을 할 것입니다.
– 우리의 요구 –
-
신고리5,6호기, 삼척/영덕 신규핵발전소 건설 백지화하라!
-
신규 핵시설 건설 철회하라!
-
노후핵발전소 수명연장 금지하고 폐쇄하라!
-
고준위핵폐기물 관리계획 철회하고, 공론화 재실시하라!
-
탈핵에너지전환정책 수립하고, 탈핵에너지전환기본법 제정하라!
-
재생에너지 지원 및 확대정책 실시하라!
대전지역 사용후핵연료와 손상핵연료 문제 관련
미래창조과학통신위원회 국회의원에 조속한 안전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한다!!
대전지역 시민단체, 주민 공개 의견서 발송
한국원자력연구원에 사용후핵연료(고준위방사성폐기물)와 손상핵연료가 다수 보관돼 있는 것이 2016 국정감사에 세부적으로 드러나면서 대전 시민들의 우려와 불감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
이미 2016 국정감사에서 사용후핵연료와 손상핵연료가 다수 타원자력발전소에서 운반되어 오고 각종 실험에 사용된 점에 대한 문제점이 드러났다.더 이상 대전 대도시 한복판으로 사용후핵연료 추가 반입과 이를 사용한 파이로프로세싱 같은 위험천만한 실험이 진행되어선 안된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의 견제기능을 가지고 있는 국회 미래창조과학통신위원회 소속 국회위원들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대전시민의 생명을 담보로 진행되고 있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사용후핵연료 운반, 저장, 관련 실험에 대한 안전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요구하는 바이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한 28개의 시민단체와 주민들은 대전지역 사용후핵연료 문제해결을 위해 우선적으로 다음 3가지를 요구사항을 담아 국회 미래창조과학통신위원회 소속 국회위원 23명 전원에게 의견서를 보냈다. 미래창조과학통신위원회에는 이상민, 이은권 대전지역 소속 국회의원이 포함되어 있다. 대전지역 사용후핵연료 문제해결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촉구하는 바이다.
| 우리의 요구사항
1. 한국원자력연구원으로 손상핵연료를 포함한 사용후핵연료가 반입되는 것을 중단시켜 주십시오. 이미 한국원자력연구원은 반경 3km안에 수천세대가 사는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된 상황으로 사용후핵연료를 지속적으로 반입해서 위험천만한 실험을 하는 것이 절대 부적합한 지역입니다.
2.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사용후핵연료 운반, 실험, 저장 전반에 대한 안전성을 검증하는 특별점검을 조속히 시행하여 주십시오.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8월 특별점검을 진행하겠다고 하고, 특별한 이유도 없이 추진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역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특별점검과 안전대책을 마련해 주시길 바랍니다.
3. 2017년부터 계획된 한국원자력연구원의 파이로프로세싱과 소듐고속로 예산을 전면 삭감하여 주십시오.현재 추진되고 있는 파이로프로세싱과 소듐고속로 실험은 지역주민의 의견수렴이나 부지의 적합성에 대한 객관적 검토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파이로프로세싱과 소듐고속로는 안전성은 물론이고 타당성 검토부터 제대로 해야 한다는 등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되는 사업입니다. |
* 첨부 : 미래창조과학통신위원회 국회의원 요구 의견서 1부. 끝.
<의 견 서>
○ 발신인 : 대전환경운동연합 외 28개 단체
○ 수신인 :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국회의원
○ 문 의 : 고은아 대전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010-9889-2476),
조용준 핵없는 세상을 위한 대전공동행동 간사(010-7546-1365)
대전시민의 생명을 담보로 진행되고 있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사용후핵연료 관련 실험에 대한
늦어지만 지금이라도 조속히 안전대책을 마련해 주십시오.
한국원자력연구원에 사용후핵연료(고준위방사성폐기물)와 손상핵연료가 다수 보관돼 있는 것이 2016 국정감사에 세부적으로 드러나면서 대전 시민들의 우려와 불감이 더욱 확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사용후핵연료의 사용후핵연료의 이송, 보관 및 연구개발과 관련, 법과 절차에 의거해 안전하게 수행하고 있다고 하나 이것은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인구 150만 대도시 한복판에 위치해 있다는 사실과 대전시민의 안전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 주장일 뿐입니다.
사용후핵연료에는 여전히 높은 수준의 열에너지와 방사능이 남아 있어 가까이에서 노출되는 사람이 숨질 만큼 위험한 물질입니다. 사용후핵연료 중에서도 손상핵연료는 이동과정에서 방사능 누출 가능성이 높아 원자력발전소는 자체 내규로 발전소 내 이동조차 금지하고 있고 있습니다. 2016년 국감에서 손상핵연료는 운송과정에서 작은 충격에도 파손되어 방사능 유출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특징이 있어 연구개발이나 손상원인 규명 목적이라도 이동이 이루어져서는 안된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원자력발전소 내에서는 호기별 이동도 금지해 놓은 손상핵연료를 한국원자력연구원으로 7차례나 운송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필요할 경우 타 원자력발전소에서 손상된 사용후핵연료를 가지고와서 연구를 계속한다는 것이 원자력연구원의 입장입니다. 더욱 문제 인 것은 한국원자력연구원이 2017년부터 사용후핵연료를 직접 사용하여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실험을 진행하려 한다는 점입니다. 실험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경우 대전지역을 비롯한 공주, 세종지역까지 엄청난 위험을 가져올 수 있는 상황입니다.
대전시민의 안전은 무시한 채 연구라는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사용후핵연료를 사용한 위험천만한 실험들이 더 이상 추진되어선 안됩니다. 손상핵연료를 포함한 사용후핵연료가 대전으로 추가 반입되어 연구나 실험이 진행되는 것은 막아야 합니다.
이에 우리는 2016 국정감사 결과와 대전 시민들의 우려를 고려하여
미래창조과학통신위원회 소속 국회위원들이 문제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 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 드리며, 다음과 같이 제안 드리는 바입니다.
1. 한국원자력연구원으로 손상핵연료를 포함한 사용후핵연료가 반입되는 것을 중단시켜 주십시오. 이미 한국원자력연구원은 반경 3km안에 수천세대가 사는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된 상황으로 사용후핵연료를 지속적으로 반입해서 위험천만한 실험을 하는 것이 절대 부적합한 지역입니다.
2.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사용후핵연료 운반, 실험, 저장 전반에 대한 안전성을 검증하는 특별점검을 조속히 시행하여 주십시오.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8월 특별점검을 진행하겠다고 하고, 특별한 이유도 없이 추진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역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특별점검과 안전대책을 마련해 주시길 바랍니다.
3. 2017년부터 계획된 한국원자력연구원의 파이로프로세싱과 소듐고속로 예산을 전면 삭감하여 주십시오.현재 추진되고 있는 파이로프로세싱과 소듐고속로 실험은 지역주민의 의견수렴이나 부지의 적합성에 대한 객관적 검토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파이로프로세싱과 소듐고속로는 안전성은 물론이고 타당성 검토부터 제대로 해야 한다는 등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되는 사업입니다.
2016. 10. 20
대전환경운동연합, (사)풀뿌리사람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대전세종충남지부, 노동당 대전시당, 녹색당 대전시당, 대전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대전문화연대, 대전생협,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대전여성단체연합, 대전여성회, 대전유성민간원자력감시조례제정운동본부,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대전청년회,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 대전충남생명의숲, 대전충남세종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민족문제연구소 대전지부, 민주노점상전국연합 충청지역연합회, 민주노총 대전본부, 민주민생대전행동, 세상을바꾸는대전민중의힘, 양심과 인권 나무, 정의당 대전시당, 참교육학부모회 대전지부, 청소년교육문화공동체 청춘, 평화캠프대전지부, 품앗이생협, 한살림대전
안녕하세요^^
10월 미션을 마감합니다.
추가로 보내주신 명단 공개합니다.
10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350]10월 추가미션 명단 공개 | ||
| 강나원 | 김혜민(1140) | 신민진 |
| 고건희 | 박나연 | 신민찬 |
| 고동혁 | 박소율 | 심승현 |
| 고은별 | 박시훈 | 안도연 |
| 고은호 | 박준형 | 여태윤 |
| 곽재호 | 배민영 | 염태선 |
| 김기택 | 배성준 | 윤이건 |
| 김도훈 | 배수현 | 윤이성 |
| 김동현 | 배연진 | 윤이은 |
| 김미정 | 배용환 | 이강일 |
| 김병찬 | 서민우 | 이동언 |
| 김병환 | 서채영 | 이승균 |
| 김서연 | 성민경 | 이정빈 |
| 김서현 | 성채은 | 이정인 |
| 김서희 | 성현창 | 이지수 |
| 김선호 | 송일환 | 이하영 |
| 김소진 | 송준용 | 이호은 |
| 김수연 | 이희수 | |
| 김영엽 | 전동현 | |
| 김예지 | 전창윳 | |
| 김용성 | 정유진 | |
| 김용찬 | 정윤재 | |
| 김웅회 | 조준형 | |
| 김유진 | 최민서 | |
| 김은서 | 한유진 | |
| 김이현 | 한재일 | |
| 김재민 | 한혜정 | |
| 김재연 | 허원준 | |
| 김재형 | 현유진 | |
| 김준엽 | 홍선우 | |
| 김지은 | 홍성연 | |
| 김철민 | ||
350캠페인 10월 미션활동에서는 나는 안쓰지만 다른사람에게 필요한 물건 찾기였는데요.
친구들은 일주일동안 집이나 학교에서 나에게 필요없는 물건이 뭐가 있을까 찾아 보았습니다.
안쓰는 물건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고 찾던 친구들은 다른 친구에게 필요한 물건을 다양하게 찾았는데요.
어떤 친구는 초등학교때 보던책을 동생에게 주기도 하고, 롤러스케이트와 헬멧을 작아져 지금은 사용 못하지만
필요한 동생에게 주고 싶다고 찾기도 했습니다.
큰엄마가 사주신 컵 쌓기 장난감, 마스크 팩 , 물통, 한번 사용한 작은 앞치마, 어릴 때 쓰던 멜로디언 생각지 못한
추억의 소중한 물건들이 나왔습니다.
이 소중한 물건이 쓰레기가 되지 않고 서로 교환하고 공유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12월 350 최종 보고회때 이 물건들은 모인 친구들과 현장에서 바자회 형식으로 나눌 생각입니다.
이 소중한 물건을 버리지 않고 나누면 이산화 탄소가 줄여지고 자원을 아끼는 자원순환으로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이 됩니다.
350캠페인은 도시권 열섬 현상을 알아보고 이산화 탄소를 줄이기 위해 온도측정 및 다양한 미션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많은 활동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전국 지자체 탄소흡수원 총량제 촉구 기자회견
-지역 재생에너지 확대와 탄소총량제 정책 확산 요구-
[caption id="attachment_235224" align="aligncenter" width="800"]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전국 지자체 탄소흡수원 총량제 촉구 기자회견Ⓒ환경운동연합[/caption]
환경운동연합 등 전국 21개의 시민환경단체는 10월 13일 오후 1시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전국 지자체 탄소 총량제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에 참여한 경기환경연합 김현정 처장은 경기도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의 확대와 탄소흡수원 총량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김 처장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도시침수, 홍수, 열쾌적성분석등 기후재난의 적응을 위한 과학적 공간 정보사업인 경기RE100플랫폼이 매우 시급함에도 불구하고 170억 원의 관련예산이 경기도의회의 추경심사에서 전액 삭감된 것에 대해서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caption id="attachment_235225" align="aligncenter" width="800"]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전국 지자체 탄소흡수원 총량제 촉구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환경운동연합[/caption]
맹지연 환경운동연합 자연생태전문위원은 기후재난과 생물다양성의 위기에 대응하는 방식으로 경기도의 탄소흡수원총량제는 재생에너지 확대정책과 함께 반드시 전국의 지자체가 추진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산림, 습지, 농지, 해초군락지 등은 탄소를 흡수 및 저장하는 가장 경제적이고 과학적으로 검증된 방식임에도, 이를 고려하지 않는 무분별한 개발은 밑장빼기이자 그린워싱이라고 소리를 높였다. 맹 위원은 탄소 저장 능력을 훼손하고, 생태계서비스를 감소시키는 모든 개발행위는 이에 상응하는 댓가를 지불하는 것이 정의로운 전환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경기도의회가 11월 7일 추경예산심의에서는 경기RE100플랫폼 예산이 이미 확보된만큼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소리를 높였다. 또한, 탄소흡수원총량제는 경기도 만이 아니라 전국의 지자체들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올 12월에 있을 전지구적으로 파리협정이행 및 장기목표 달성 가능성을 평가하는 GST(파리협정 목표달성을 위한 글로벌 이행점검)회의뿐만 아니라 2030년까지 30% 이상의 육⋅해양 보호구역과 훼손지의 복원 등 생물다양성 복원과 보전을 위한 전략(쿤밍-몬트리올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을 수립해야 하는 정부에게도 매우 긍적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 입을 모았다.
<기자회견문>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전국 지자체 탄소흡수원총량제 촉구 기자회견 - 지역 재생에너지 확대와 탄소흡수원총량제 정책 확산 요구
해가 갈수록 이상 기온과 자연재해가 심각해지면서 많은 시민이 기후 위기를 실감하고 있지만, 정부의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은 오히려 후퇴하고 있으며, 실질적인 사업을 추진해야 하는 지자체 역시 실효성 있는 사업이 거의 전무한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을 재생에너지 전환 중심으로 고민하다 보니 자연 탄소흡수원인 생태계와 생물다양성에 대한 관심과 정책은 부족한 상황이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국제사회는 지난 12월 쿤밍-몬트리올 생물다양성협약에서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에 결의하면서 2030년까지 30% 이상의 육⋅해양 보호구역과 훼손지의 복원 등 생물다양성 복원과 보전을 위한 실질적이고 광범위한 변화에 동의했다. 앞으로 10년간 우리의 선택과 행동이 수천 년의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국제사회의 예측으로 기후 위기와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긴장감이 높아지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기후 위기와 생물다양성 보전이라는 고차 함수를 풀어내는 것은 결코 녹록한 일이 아님을 알고 있다. 자연 탄소 포집원인 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의 보전 가치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부족한 상황에서 산지, 습지를 비롯한 보호구역까지 개발 사업이 만연하게 펼쳐지는 것이 우리 현실이다. 최고 등급 보호구역인 국립공원과 백두대간에 대한 개발행위조차 거리낌 없는 정부와 양대 정당은 특별법과 공항개발을 난발하며 국토 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을 파괴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게다가 정부는 지역 재생에너지 확대에 대한 세계적 화두는 뒤로하고 화석연료의 사용과 핵발전에 대한 지속적인 사용과 확대에만 치중하고 있다. 생태 파괴를 넘어 생태 학살 정책으로 얼룩진 정부와 지자체 정책에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는 정부와 지자체가 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이 가진 생태적 가치와 탄소 저장 및 흡수 능력과 동시에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철학을 가진 정책 기반을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는 최근 재생에너지 전환과 탄소 저장 및 흡수원에 대한 적극 관리 수단인 탄소 총량제의 시행을 준비하는 지자체의 움직임을 눈여겨보고 있다.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스위치더경기’ 정책과 이를 위한 핵심 기반인 ‘경기 RE100 플랫폼’이 의미 있는 시도라고 판단하며, 전국 지자체로의 확대 역시 기대한다. 지자체 경기도의 정책은 대표적으로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활성화하고 탄소의 저장 및 흡수원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수단인 탄소흡수원총량제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추진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기후변화협약의 자연기반해법은 탄소흡수원 추가를 중심으로 설계되어 기존의 생태계 탄소 저장량에 대한 고려가 부족했다. 이런 한계 때문에 기존의 나무를 베고 신규 조성을 하는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서 사회적 혼란을 겪은 바 있다. 하지만 탄소흡수원총량제는 개발사업을 탄소 발생원으로 인식하고, 훼손된 양만큼 공원이나 산림이 부족한 소외지역의 탄소흡수원인 공원 등을 직접 조성하거나, 실질적인 조성비를 부담할 수 있다. 이는 탄소 발생은 근본적으로 줄이면서 탄소의 저장과 흡수원은 보전·증진하는 가장 경제적이며 과학적인 탄소중립 정책으로 판단된다. 그뿐만 아니라 이 정책은 최근 쿤밍-몬트리올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의 핵심 목표인 30% 보호지역 확대 및 훼손지 복원, 기업의 자연 관련 재무정보 공시(TNFD) 프레임워크 등의 취지를 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 RE100 플랫폼은 공공, 기업, 도민, 산업 부문 RE100 등 각종 탄소중립 정책에 대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목표로 한다. 정량적이고 과학적인 모니터링은 사업의 집행력을 높이고 평가를 원활하게 할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이 플랫폼 사업은 기존의 탄소중립에서 등한시되었던 탄소흡수원 부문에 대해서 도시생태현황지도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생물다양성 보전 측면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한 공간정보는 이미 구축된 각 부문의 데이터와 플랫폼을 연계해 탄소중립 정책들로 확대하거나 재생산할 수 있다. 특히 재생에너지 도입과정의 다양한 갈등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도시침수, 홍수, 열쾌적성을 분석한 공간정보는 기후위기 속에서 기후재난을 대비하기 위한 핵심정보인 만큼 타 지차체에도 참고가될 것으로 기대한다. 그러나 기후와 생태를 고려한 정책에 대한 환경단체의 기대와는 달리 도의회는 추경예산을 전액 삭감하며 높은 벽을 세웠다. 환경운동연합은 도의회 여야가 힘을 모아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에 대응하는 모범 사례를 경기도에서 만들길 제안한다. 또,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RE100플랫폼이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위기 해결을 위한 중요한 본보기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하며, 다음과 같은 사항을 촉구한다. 하나. 경기도의회는 RE100플랫폼 정책 실현하라 하나. 전국 지자체와 지방의회는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위기에 적극 대응하라 하나, 전국의 탄소중립 선언 지자체와 지방의회는 재생에너지 확대(잠재량분석 등)와 탄소흡수원 보전방안 적극 마련하라.2023.10.13
경기환경운동연합, 광주환경운동연합, 당진환경운동연합, 대구환경운동연합, 대전환경운동연합,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부산그린트러스트, 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 성남환경운동연합, 수원환경운동연합, 안동환경운동연합, 여수환경운동연합, 온환경교육센터, 인천환경운동연합, 전북환경운동연합, 진주환경운동연합, 진주환경운동연합, 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사)환경운동연합
안녕하세요^^
겨울철 가정에너지 줄이기 미션 명단공개합니다^^
겨울철 가정 에너지를 줄이기 위해 많이들 실천한 사례를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그중에서 몇가지 좋은 사례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350캠페인단의 실천사례를 다 말씀드리고 싶지만 너무 많아서 그중에 몇가지만 공유하겠습니다.^^
김지민 가정-유리창에 뽁뽁이를 붙여서 방에 찬 공기가 덜 들어 옵니다. 그리고 덧버선에, 엄마가 뜨개질한 무릎담요를 덮고 의자에 앉으면 추운줄 몰라요. 우리집은 아직 난방을 안했다고 엄마가 좋아하세요
김태양 가정-특별한건 아니지만 밥통코드를 식사후엔 빼놓았다가 식사전 30분이나 1시간전에 다시 꽂아놓습니다 조금은 절감되지않을까여?^^
배수현 가정-우리집에서 아빠와 남동생은 더위를 타고 엄마와 저는 추위를 많이 타서 체감실내온도 차이가 많이 나서, 맘껏 보일러를 틀수가 없어서 여자들은 실내에서는 옷을 두껍게 입고, 잘때만 침대에 3시간후에 꺼지는 1인용온열매트를 사용합니다.
송다음가정-1.집안의 모든 전등을 led등으로 교체2.멀티탭 스위치 있는것으로 사용하여 미사용시 스위치 끄기3.내복 입기
정현영 가정-아침에 항상 븧라인드를 걷어서 햇볕이 잘 들어오게하고 실내온도를 실제로 확인하고 난방을 툴지 결정합니다. 추우면 두꺼운 바지를 입고 양말을 신어서 되도록 난방을 줄이려 합니다.
진현정 가정-내복입기 현미쌀로 손난로나 찜질팩 만들어 활용하기
허원준 가정-겨울철 난방비 절약을 위해 겨울엔 한방에서 다같이 잡니다. 가족간에 얘기도 많아지고 에너지도 줄이고 일석이조랍니다.
황윤상 가정-창문에 뽁뽁이 붙히기/ 내복입기/ 거실과 안방등 큰 면적은 밸브 반만 열기/ 거실 카페트깔기/ 실내화신기
★미션추가기한: 11월 28일~30일까지
★보내기: http://me2.do/GOYNrvlV
내이름 빨리 검색하기-ctrl+f 누른 후 내이름 치고 엔터
| [350]11월 미션 명단공개! | ||||
| 강규진 | 김예준 | 배성준 | 이승균 | 최현우 |
| 강규혁 | 김예지 | 배수현 | 이승연 | 하성일 |
| 강나원 | 김용성 | 배지훈 | 이승엽 | 한민영 |
| 강동완 | 김용찬 | 백대호 | 이승훈(세종) | 한상언 |
| 강동재 | 김웅회 | 백성현 | 이윤형 | 한서진 |
| 강민혜 | 김윤수 | 백승주 | 이재준 | 한서현 |
| 강재훈 | 김윤정 | 백승혜 | 이정목 | 한유진 |
| 강현서 | 김은서 | 백승호 | 이정빈 | 한재욱 |
| 고건희 | 김은석 | 백찬영 | 이준규 | 한재일 |
| 고동혁 | 김은지 | 변승섭 | 이준석 | 한주영 |
| 고명현 | 김은호 | 변윤지 | 이지수 | 한지혜 |
| 고성진 | 김이현 | 빈규태 | 이지은 | 한혜정 |
| 고수연 | 김재구 | 빈재우 | 이창연 | 허원준 |
| 고은별 | 김재민 | 서민우 | 이하영 | 현유진 |
| 고은호 | 김재연 | 서예진 | 이현지 | 홍선우 |
| 권이주 | 김재원 | 서정우 | 이희수 | 홍성연 |
| 권한주 | 김재형 | 서채영 | 임성균 | 황규민 |
| 권희철 | 김정래 | 소유진 | 장지선 | 황보성우 |
| 김 훈 | 김정욱 | 손동환 | 장한결 | 황상원 |
| 김경미 | 김준영 | 손상헌 | 전동현 | 황상진 |
| 김나윤 | 김지민 | 손예훈 | 전태호 | 황성우 |
| 김도현 | 김지윤 | 송다음 | 전필규 | 황수환 |
| 김도훈 | 김지호 | 송인선 | 정새나 | 황윤상 |
| 김도희 | 김지훈 | 송인화 | 정성훈 | 황창환 |
| 김동연 | 김진우 | 송일환 | 정영훈 | 황휘선 |
| 김동은 | 김찬형 | 송준용 | 정윤재 | |
| 김미정 | 김태양 | 신경현 | 정은선 | |
| 김민성 | 김태현 | 신동찬 | 정주호 | |
| 김민지 | 김혜민(1140) | 신재훈 | 정현영 | |
| 김병찬 | 김환준 | 신정우 | 조세은 | |
| 김병환 | 남성규 | 신준우 | 조준형 | |
| 김사윤 | 남태우 | 심승현 | 조현우 | |
| 김서연(5880) | 노지원 | 안도현 | 지소은 | |
| 김서연(9722) | 노진욱 | 안영환 | 지영채 | |
| 김서현 | 노희호 | 안의현 | 진두호 | |
| 김서희 | 류신아 | 양민규 | 진현우 | |
| 김석원 | 류하나 | 양민영 | 진현정 | |
| 김선우 | 민선홍 | 유민재 | 진현주 | |
| 김선호 | 민시윤 | 윤상권 | 채민성 | |
| 김성원 | 박도연 | 윤상미 | 채민준 | |
| 김성현 | 박미숙 | 윤성오 | 천세화 | |
| 김소진 | 박병주 | 윤영식 | 최민서 | |
| 김수연 | 박상수 | 윤은배 | 최민석 | |
| 김승민 | 박상윤 | 윤태환 | 최민정 | |
| 김연우 | 박소영 | 이강일 | 최서경 | |
| 김연주 | 박종혁 | 이기원 | 최수빈 | |
| 김영엽 | 박준영 | 이상현 | 최수현 | |
| 김영은 | 박준형 | 이상호 | 최우창 | |
| 김영준 | 박채연 | 이서영 | 최유리 | |
| 김영찬 | 박현우 | 이수빈 | 최윤선 | |
11월 가정에너지 줄이기 추가 명단을 공개합니다.
11월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겨울철 가정에너지 알뜰하게 줄이세요^^
11월 미션을 마감합니다.
| [350캠페인]11월 미션 추가명단공개(추가명단) | |||
| 강윤의 | 박소율 | 이두현 | 장세현 |
| 강자인 | 박시훈 | 이상민 | 장하윤 |
| 곽재호 | 배연진 | 이성민 | 전창윤 |
| 권현준 | 배용환 | 이승빈 | 정영진 |
| 김기택 | 배윤주 | 이예경 | 정호진 |
| 김동현 | 변종욱 | 이정인(5421) | 조현구 |
| 김민석 | 성민경 | 이정인(6152) | 최연우 |
| 김민엽 | 성현창 | 이제혁 | 최하영 |
| 김민재 | 송우석 | 이준규 | 한완희 |
| 김민주 | 신경훈 | 이지현 | 한태희 |
| 김성수 | 신동현 | 이한비 | 홍석준 |
| 김유진 | 신유경 | 이형민 | 홍현준 |
| 김준엽 | 신채훈 | 이호은 | 황유정 |
| 김채연 | 안도연 | 임경환 | |
| 김채희 | 여태윤 | 임동원 | |
| 김철민 | 염태선 | 임서현 | |
| 김태원 | 윤상권 | 임종규 | |
| 남유진 | 윤승범 | 임준 | |
| 박나연 | 윤채리 | 임지민 | |
| 이동연 | 임하은 | ||
중3, 고3 친구들과 환경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주제는 우리를 위협하는 생활 속 유해물질에 대해 배웠습니다.
우리 생활 속에는 알게 모르게 유해물질을 많이 접하고 있는데요.
아이들에게 유해물질이 뭐뭐있는지 대답해 보라고 할때 아이들은 페브리즈, 방향제, 샴푸, 비누등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우리몸에 유해물질이 들어오는 경로를 3개가지 나눌 수 있는데요.
첫번째 음식물 섭취를 통한 흡수가 있는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삼각김밥, 과자 등에서 식품첨가물인 유해물질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삼각김밥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자주 먹는 삼각김밥에는 15~20가지의 유해물질이 들어간다고 하니 멀리 하는게 좋겠죠?
두번째로 피부접촉을 통한 흡수입니다.
어린 아이들이 가장 먼저 가지고 노는 장난감에는 프탈레이트라는 유해물질이 있습니다.
입과 피부를 통해 흡수 될 수 있구요. 화장품을 통해 피부에 흡수 되거나 향을 통해 호흡기로 흡수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세번째로는 공기흡입을 통한 흡수입니다.
가장 올 한해 이슈가 되었던 가습기 살균제 사건 또한 호흡기를 통한 치명적인 사건이였습니다.
스프레이 제품 같은 경우는 입자가 미세입자여서 우리 호흡기로 흡수되기가 쉽습니다.
이런 스프레이 제품은 기피하시는게 좋겠죠?
내몸 건강을 생각해 천연제품을 사용하고 올바른 사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관심있게 듣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학생들과 천연방향제 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처음 만드는 방향제 이지만 페트병을 재활용한 작품으로 자신들만의 개성있는 멋진 작품으로 완성하였습니다.
중3, 고3 환경특강은 12월 14까지 진행됩니다.
회원분들도 화학제품 멀리하시고 천연제품으로 바꿔보세요^^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